안성시, 계약업무 실무 역량강화교육 실시

법규 개정 및 감사지적사례 반영한 현장중심 실무교육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계약환경 조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지난 26일 박두진문학관 다목적실에서 계약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계약업무 실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적으로 개정되는 법령과 다양한 감사 지적사례가 발생하는 계약 업무의 특성을 반영하여, 실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필 계약팀장 이 계약업무전반에 걸친 실무중심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김정현 청렴감사팀장은 주요감사 지적사례등을 소개했다. 실무경험이 풍부한 내부 강사진들을 통해 현장 중심의 생생한 지식과 경험을 전달함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안성시는 계약업무는 기관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결정하는 핵심 분야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규정변화에 발맞춰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청렴하고 효율적인 계약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 김동연 지사 대집행부 질문 통해 빚으로 버티는 경기도정... 도민의 삶과 미래는 안전한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은 5일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 질문에서, 경기도 재정 운용의 구조적 한계를 출발점으로 SOC 투자 지연, 하천 친수공간 정책, 원도심 광역버스 문제, 학교 설립·운영 체계까지 도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현안을 전방위적으로 점검했다. 이석균 의원은 “경기도 재정은 더 이상 미래를 위한 투자 재정이 아니라, 기존의 빚을 감당하기 위해 또 다른 선택을 제약받는 상환 중심 재정으로 고착화되고 있다”며 도정 질문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2025년 말 기준 경기도 지방채 잔액이 약 6조 원에 육박하고, 향후 수년간 1조 원이 넘는 지방채 원리금 상환이 예정돼 있다며 “매년 수천억 원의 예산이 신규 정책이 아닌 빚 상환에 먼저 쓰이는 구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SOC 지연의 본질은 집행이 아니라 예산 구조” 도로·교통 등 SOC 사업의 반복되는 사업 지연의 원인을 단순한 행정 절차 문제로 돌려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석균 의원은 국지도 98호선 수동성당~운수네거리 구간과 같이 안전 위험이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