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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짧은 추석연휴 시민 불편없게… 안전·민생·생활 종합대책 가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로 지난해보다 사흘 짧다. 서울시는 짧은 연휴에 귀성·귀경과 가족·친지 방문이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보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3일부터 28일까지 '2026 추석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대책은 ▴시민안전 ▴민생안정 ▴생활편의 3대 분야 15개 과제로 구성된다. 서울시청 1층에 추석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5개 분야(소방, 풍수해, 교통, 의료, 물가) 상황을 총괄하고,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안전) 24시간 응급의료 74곳, 문 여는 병의원·약국 일 1,509곳…먹거리⸱시설점검 연휴 전 완료'
시는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시내 응급의료기관 51곳과 응급실 운영병원 23곳을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 특히 소아 응급환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우리아이 안심병원(준응급)’ 8곳과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중증·응급)’ 3곳도 지정·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의료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곳과 서울특별시 동부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0곳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