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안성지회는 지난 11일, 아동학대 예방과 지역사회 아동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아동학대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아동 및 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을 주도한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기반을 둔 아동복지시설로,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사례관리뿐만 아니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 등 지역사회 전반의 아동학대 예방 역량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협약을 함께한 안성시다함께돌봄센터는 관내 1~7호점이 있으며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과 교육·정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돌봄시설이다. 이번 협약을 위해 안성시다함께돌봄센터1호점 박진숙 센터장, 2호점 정현화 센터장, 3호점 오은 센터장, 4호점 김설아 센터장, 5호점 박은선 센터장, 6호점 김현아 센터장, 7호점 김나현 센터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도현석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다함께돌봄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박진숙 센터장 외 2~7호점 센터장은 “돌봄 현장에서 아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는 만큼 아동의 안전과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아동보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돌봄 현장에서 아동학대 의심 사례 발견 시 신속한 대응과 정보 공유를 통해 아동보호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동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