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부락종합사회복지관, ‘모두모여락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600여 명 주민 참여 속 소통과 나눔의 장 열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락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부락산 이충분수공원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모두모여락(樂)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나눔 실천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600여 명의 주민과 113명의 관계기관 및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의 힘을 다시금 느끼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홍기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갑) 및 시·도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주민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즐기고 지역 사회의 화합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는 ▲복지관 이용자들의 축하공연 ▲합창단 및 마술, 태권도 시범 등 전문 공연 ▲최장 김밥 만들기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 ▲자원순환 바자회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 ▲행운권 추첨 등이 운영되어 세대와 계층을 넘는 즐거운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최장 김밥 만들기’는 현장에서 많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행사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복지사업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어서 참여 주민들에게 더욱 뜻깊은 나눔의 자리가 됐다. 부락종합사회복지관 문미정 관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웃으며, 나눔을 실천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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