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안중보건지소,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및 힐링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치매 환자 가족의 불안감 및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환자 돌봄 능력과 긍정적인 마인드 향상을 위해 자조모임 및 힐링 프로그램인 ‘가족이음교실’을 10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돌보고 있는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함께 치매라는 공통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 부양자의 심리적, 육체적 스트레스와 돌봄 부담 완화 및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가족이음교실’은 △자조모임 △원예 치유프로그램(식물모둠심기, 다육이정원, 센터피스 꽃꽂이, 테라리움) 등 치매 환자 가족의 스트레스 완화와 힐링을 위한 내용으로 운영되며,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주 1회) 2시간씩 총 4회기로 운영된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치매 환자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개방하여 돌봄으로 인한 우울감 및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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