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영하권 한파가 며칠째 이어지고 첫눈 예보까지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한파‧강설 대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점검은 서울시 행정1‧2부시장이 각각 구청사 내 한파응급대피소, 노인복지시설, 쪽방촌, 제설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는 지난 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파 대응 상황을 보고 받고, 취약계층이 추위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한파쉼터‧동행목욕탕 등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라는 지시에 따른 것이다. 이날 김성보 행정2부시장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대문구청 안에 마련된 한파응급대피소와 인근의 한파 쉼터인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난방 설비 작동 여부, 시설 운영 현황, 취약 어르신 보호 계획 등을 확인하고, 시설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혹한기 시설 운영에 필요한 지원 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김태균 행정1부시장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종로구 창신동 일대를 방문해 자동염수분사장치와 도로열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 NH농협은행 충남본부로부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기탁받았다. 도는 4일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김 지사와 박장순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9월 문해교육 지원을 위한 3,000만 원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흥원은 이번 기탁금을 도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전액 적립해 다양한 장학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충남본부는 매년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도는 ‘아름드리 장학사업’ 등 교육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장학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역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기부 활동을 실천한 NH농협은행 충남본부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박 본부장은 “충남 청소년의 빛나는 미래를 위한 소중한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한민국 번영의 토대인 새마을정신의 계승 및 발전을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4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충남도 새마을지도자 대회’에 참석해 “1970년 시작된 새마을운동이 55주년을 맞았다”며 “대한민국 성공신화의 시작이자 민족의 저력인 새마을운동이 이어지는 한 대한민국의 번영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낮은 소득은 물론 젊은 사람들이 들어올 수 없는 지금의 농업·농촌은 제2의 새마을운동이 필요한 시기”라며 “기존 복지도 산업도 아닌 농업에서 ‘돈 되는 농업’으로 구조와 시스템을 바꿔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저는 그 기초를 닦는 것이 여지껏 농촌과 지역사회를 지켜온 새마을회를 지원하는데서 시작된다고 믿고 있다”며 “새마을회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가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도 새마을회가 주관하고 도와 예산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김 지사를 비롯해 새마을회장단 및 새마을지도자 2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행복한 새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가 디지털 기술 혁신을 이끌 한국형 영마이스터 양성을 목표로 지원하는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가 4일 의성에서 개교식을 개최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열린 개교식에는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AI)과학국장, 경북도의원, 경북 교육청, 의성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교기 수여, 교내 투어 등을 진행했다.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첨단분야 마이스터고 확대 정책으로 실시된 교육부 제18차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 공모에서 디지털 분야에 2023년 7월 단독 선정됐고, 1년 6개월 간의 개교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3월, 64명의 신입생 입학으로 개교했다.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디지털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한국형 영마이스터 양성을 목표로 단일 소프트웨어개발과를 웹(Web), 인공지능(AI), 게임개발 3가지 전공으로 구성, 학생이 적성에 맞춰 자율적으로 전공을 선택하고 복수 전공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도 전면 개편했다. 마이스터고 전환은 중앙부처, 지자체, 교육청의 지원으로 2029년까지 6년 동안 순차적으로 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전직원 대상 ‘연구성과 공유 및 조직 소통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올해 수행한 다양한 연구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연수는 연구성과 발표 및 소통 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례 연구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온실가스 모니터링 △충남 방문의 해 관련 야영장 수질 평가를 발표했다. 이어진 소통 교육은 세대 간 이해 증진과 조직문화 개선을 목적으로, 부서 간 경험을 나누고 협업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정금희 원장은 “연구원의 전문성과 혁신 역량을 높여 변화하는 보건·환경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연구 전문성 강화와 지속 교류를 통해 도민 안전과 공공보건·환경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와 충남도시재생지원센터(충남경제진흥원)는 4-5일 이틀간 예산 스플라스리솜과 전북 일원에서 ‘2025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날은 스플라스리솜에서 시군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등 도시재생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사례발표, 특강, 성과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사례발표에서는 ‘2025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 최우수상 아산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우수상 당진 합덕읍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 특강은 고려대 캠퍼스타운 추진단을 통해 육성된 민간기업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서비스사례, 고령자 헬스케어분야 접목사례, 외국인 지역정착 지원사례 등 도시재생과 접목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을 소개했다. 성과발표는 올해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에 선정된 예산·부여군이 신규 공모 준비과정을, 천안시가 사후관리 조례 제정 과정 등을 발표해 관련 내용을 준비 중인 시군에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은 국토연구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지역의사제 도입을 위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제정안(이하 지역의사제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한 '지역의사제법'은 의대 입학정원 중 일정 비율을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선발하고, 이들이 졸업 후 ‘복무형 지역의사’로서 10년간 특정 지역에서 의무 복무함은 물론, 기존 전문의 중 계약을 통해 특정 지역에서 일정 기간(5~10년) 종사하는 ‘계약형 지역의사’를 운영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에 대해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지역 간 의료인력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의료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지역의사제 도입을 적극 환영한다”며, “지난 1년여 간의 의정 갈등과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동결 결정으로 실망감이 컸을 도민들께 지역의사제는 가뭄에 단비와 같은 정책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더해, “지역의사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의료 인력의 양적 확대를 위한 의대 정원 확대 건의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은 치료가능 사망자 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12월 5일 18시 30분부터 청주 육거리 종합시장 일원에서 안전보안관 대원들과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12월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겨울철 발생가능성이 높은 화재, 대설, 한파 대비 안전수칙 등을 안내해 도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4년 서천특화시장 화재 등 크고 작은 전통시장 화재가 겨울철 집중되는만큼 육거리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에게 화재 예방 및 대피 요령 안내하는데 중점을 두고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외에도 ▲안전신문고 앱 활용 ▲도민안전보험 ▲자연재난상해보험 ▲어린이안전보험 ▲겨울철 재난 안전신문고 집중신고제 ▲겨울철 야외 활동시 안전수칙 등을 홍보한다. 충청북도 정진자 안전정책과장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안전위험요인 신고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도는 시기별·계절별 발생하기 쉬운 사고유형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충청북도는 도민 안전전보안관, 자율방재단, 시·군 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지난 2일 밤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20조 8,92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9조 1,412억 원보다 1조 7,511억 원(9.1%) 늘어난 규모로 역대 최초로 20조 원을 돌파했다. 서민․사회적 약자 등을 지원하는 복지분야 예산이 전년 대비 1조 6,170억 원 증가하며 가장 큰 폭으로 확대됐다. 대표적인 사업에 ▲생계급여 1조 6,991억 원 ▲영유아보육료 1조 2,690억 원 ▲아동수당 7,653억 원 등이 있다. 철도·광역교통 등 주요 노선의 국비도 대폭 반영됐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468억 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4,663억 원 ▲신안산선 복선전철 2,350억 원 ▲계양~강화 고속도로 3,131억 원 등이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속적으로 국비 증액 반영을 요청해 온 ’26년 직매립금지 시행 대비 소각시설 설치에 98억 원을 비롯해 광역버스 준공영제 138억 원, 안산 세월호 추모시설 지원 10억 원, 안산마음건강센터 의료장비 구입비 1억 5천만 원, 자연재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와 화성특례시, 기아, 한국자산관리공사는 4일 기아오토랜드 화성에서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과 RE100 이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산국가산업단지 우정지구인 기아오토랜드(화성) 내 국유지에 50M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소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기아는 공장 가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고 경기도와 화성시,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기아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게 된다. 50MW 태양광발전소는 경기도 내 최대 규모로 약 2만 가구가 전력을 자립할 수 있는 규모이며, 이는 소나무 약 430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있다. 발전소 설치는 산업단지계획 변경에 따른 각종 영향 평가, 심의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구체화 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화성시는 인허가 및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제도개선에 노력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기아오토랜드 화성 내 국유지 대부 협조 ▲기아는 태양광 발전설비 및 ESS 구축, 에너지전환 추진에 협력한다. 경기도는 도내 산업단지 지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는 4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2025년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상 갑산메탈㈜을 포함한 15개 참여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성기철 경기도 경제기획관, 한원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 연동제 참여기업 대표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위탁업체와 수탁업체가 납품계약을 체결할 때 원자재, 노무비 등 주요 원가 변동액을 계약 금액에 반영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제조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생협력 제도이다. 특히,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는 중앙부처 대비 적용 범위가 넓으며, 올해부터 실태조사, 권역별 설명회, 컨설팅 제공, 판로지원금 지급 등을 통합한 ‘원스톱 패키지’로 지원을 확대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0월 우수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44개 사를 대상으로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15개 사를 선정했다. 평가에는 조정 금액, 수탁기업 수, 상생협력 의지 등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는 지난 3일 수원시에서 ‘2025년 도-시군 투자유치 전략 공유회’를 열고 도내 15개 시군과 실무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성남시, 안산시 등 13개 시군 투자유치 담당자 28명과 경기도 관계자 11명 등 총 39명이 참여했다. 공유회는 시군별 유치전략의 공통점과 차별성을 살피고, 실무자 간 경험을 교류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특히 시군 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유의미한 전략과 지원모델을 도출하는 토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경기도 박경아 주무관이 발표자로 나서, 반도체, 화학소재, 전기차 부품 등 글로벌 기업 유치 경험을 공유했다. 초기 협상부터 클러스터 조성까지 단계별 전략과 도의 역할을 설명하며 도-시군 간 유기적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지는 강의에서는 우리은행 금융 전문가가 ‘재무제표 이해와 기업 건전성 분석’을 주제로 시군 실무자 대상의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실무자가 투자유치 과정에서 기업의 기본 재무상태를 판단할 수 있도록, 주요 재무비율 해석법과 현금흐름 분석 기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25년 해양수산 신지식인으로, 장기보관이 어려웠던 매생이의 보관 기술을 개발해 유통 혁신을 이룬 오민상 완도매생이협동조합 대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매년 해양·수산 분야의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확산해 수산업과 어촌의 혁신을 이끈 인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4명이 선정됐다. 전남에서 선정된 신지식인은 매생이의 저장성과 활용성을 크게 높인 ‘동결건조 블록 제조장치’를 자체 개발했다. 조합 설립 초창기 매출 2억 원에서 지난해 28억 원 가량으로 성장해 지역 매생이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매생이는 수확 후 변질 속도가 빨라 장기 보관에 어려움이 있다. 이 때문에 어업인들은 그동안 한정된 유통으로 판매 압박을 겪었다. 특히 기존 냉장·냉동 방식은 품질 변화가 발생하거나 운송비 부담이 커 대량 유통에 제한이 있었다. 동결건조 블록 제조기술은 매생이의 색·향·영양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장기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슈퍼푸드 케이(K)김을 활용한 대규모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기부문화 확산뿐 아니라 세계가 사랑한 전남 케이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31일까지 전남도청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후기를 작성한 선착순 2천 명에게 전남 곱창김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기부 후 고향사랑e음에서 답례품을 주문해 수령한 다음 후기를 작성하면 자동으로 신청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 22개 시군은 3년 연속 1위 달성을 위해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답례품 증량과 기프티콘, 지역 특산품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전남도는 또 시군과 함께 5일 도청 1층에서 ‘제1회 전라남도 고향사랑 기부의 달’ 행사를 개최한다. 고미경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연말을 맞아 고향을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도록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올해 마지막 달, 따뜻한 마음이 전남 곳곳으로 전달돼 희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지역 에너지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5일까지 5일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중앙아시아 에너지위크를 개최한다. 에너지위크는 전남도가 지역 에너지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한 기업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전남도가 주최하고,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녹색에너지연구원,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태양광·소수력 발전 기업 등 14개 기업이 참여했다. 지난 2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에너지위크에서는 키르기스스탄 에너지부와 재생에너지 및 전력계통 분야 정책교류와 기술협력, 시범사업 등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에너지정책 우호 교류 업무협약(MOU)’을 했다. 이어 열린 에너지정책 세미나에선 키르기스스탄 경제부에서 지역에너지 균형을 위한 키르기스스탄의 역할을 소개하고, 전남테크노파크는 글로벌 재생에너지 현황과 전남도 에너지정책을 발표해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수출상담회에선 전남 12개 에너지 기업과 키르기스스탄 에너지부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