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7일 능곡휴먼시아2단지 관리사무소에서 2026년 제1차 ‘공ㆍ관ㆍ방(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방문상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공ㆍ관ㆍ방(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방문상담)’은 능곡동이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자체 발굴사업으로, 능곡동 주민의 약 91%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협력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 능곡동은 지난 한 해 동안 공·관·방 운영을 통해 총 44가구 69명의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했으며, 공적 지원 209건과 민간 지원 40건을 연계했다. 또한 서비스 연계 이후 가구별 1회 이상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97.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번 2026년 제1차 운영회의에서는 능곡휴먼시아2단지에 거주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례와 지원 내역을 공유하고, 장기체납 가구, 고독사 고위험 가구, 저장강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관리사무소의 적극적인 관심과 정보 공유를 요청했다. 이상익 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7일,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왕2동 자원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재확인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복지행정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 재확인은 정왕2동 복지 사각지대 신속 발굴, 취약계층에 대한 인적ㆍ물적 지원,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보호하고자 추진됐다. 오승석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장은 “이번 협약 재확인을 통해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복지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정연임 정왕2동장은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세심히 살펴주시는 지역 내 관계단체의 존재가 큰 힘이 된다”라며 “이번 협약 재확인을 계기로 취약계층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과 관계단체원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마을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월 6일 오전 10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정왕3동 다정한 마을 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마을 학교는 이웃과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다정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다정함’에 대한 마을 비전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총 2차시 특강으로 진행된다. 1차 강좌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으로 잘 알려진 김민섭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김 작가는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를 주제로, 다정함이라는 감각이 사람과 사람을 어떻게 연결하고 사회를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어 2차 강좌는 2월 26일 오전 10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사회복지학자이자 숲 인문학 강사인 강점숙 강사가 ‘다정함의 공동체, 숲 그리고 복지’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숲이 보여주는 공존과 돌봄의 원리를 통해, 일상 속 공동체와 복지의 의미를 다시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주관기관 한국공학대학교)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추진해 온 환경정책과 현장 지원 성과가 정부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시흥시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는 ‘2025년도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전국 녹색환경지원센터 사업실적 평가’에서 종합 전국 2위에 올라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와 센터가 공동으로 환경 현안을 기획하고 실행해 온 협력 모델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양 기관은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를 보유한 시흥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악취 및 대기질 문제를 최우선 환경 현안으로 설정하고 정책 수립부터 현장 개선까지 전 과정을 함께 설계ㆍ운영해 왔다. 시는 정책 방향 제시와 행정·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센터는 전문 인력과 과학적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을 수행하며 역할을 분담해 왔다. 특히 시흥시 대기정책과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는 최근 5년간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운영 협력을 통해 악취ㆍ대기 분석 등 공공 기반 전문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규제와 단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북부권 공공ㆍ작은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전하는 분기별 소식지 ‘북브릿지(북부릿지)’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발행하며, 오는 1월 30일 1분기 소식지를 선보인다. ‘북브릿지’는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시흥시 북부권 도서관의 다양한 소식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소식지로, 소래빛도서관을 비롯한 북부권 공공·작은도서관의 프로그램과 활동, 공간 변화,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 도서관 소식을 전달한다. 소식지 명칭인 ‘북브릿지(북부릿지)’는 북부권 도서관의 ‘다리’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북부’의 중의적 의미와 ‘브릿지(Bridge)’의 어감 유사성을 고려해 이름을 정했다. 이를 통해 시민과 도서관, 도서관과 도서관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지난해에는 총 2회에 걸쳐 ‘북브릿지’를 발행해 북부권 도서관의 주요 프로그램과 활동을 소개했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연 4회 분기별 발행을 통해, 1ㆍ4ㆍ7ㆍ10월 말에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북브릿지’는 총 4페이지 분량의 책자형 소식지로 제작돼 도서관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관내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의 적정 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을 추진한다. 시는 점검에 앞서 관내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방지와 분리배출 표시 준수사항을 담은 안내서를 사전 배포해 자발적인 시정과 제도 이행을 유도했다. 이번 점검은 한국환경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추진되며, 명절을 앞두고 판매량이 급증하는 건강기능식품, 주류, 화장품 등 설 명절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불필요한 자원 낭비와 폐기물 발생을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종이 팩, 금속 캔, 유리병과 합성수지 재질의 포장지 등 분리배출 표시 의무 대상 품목으로, 인쇄ㆍ각인, 라벨 부착 여부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표시가 이뤄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또한, 과대포장 점검의 경우 제품의 포장 적정 횟수 또는 포장공간 비율 초과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과대포장 의심 제품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의 포장검사를 명령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가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ㆍ장기 교통계획 수립에 나섰다. 시는 지난 1월 27일 글로벌센터에서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주재로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이건섭 부위원장, 안돈의 의원, 김선옥 의원과 안전교통국장, 정책보좌관을 비롯한 관련 부서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시흥시 지방대중교통계획 및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경기연구원이 대표기관으로 참여하고, ㈜신명이엔씨와 ㈜수성엔지니어링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시에 맞는 대중교통과 교통물류 계획을 차근차근 마련할 계획이다. ‘제5차 시흥시 지방대중교통계획(2027~2031)’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마다 세우는 법정계획이다.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을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방향과 목표를 정하고, 앞으로 5년 동안 추진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담는다. 이와 함께 필요한 예산과 재원 마련 방법도 함께 정한다. 이번 용역에는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2026년 지역공헌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학문 자원을 시민 일상과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한층 강화한다. 지난 1월 14일에 열린 ‘시흥 커뮤니티 아카데미-행복 역량 기르기’ 강연에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1월 20일에 진행된 서울대학교 규장각 연계 한국학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는 지난해 연말부터 공연ㆍ강연ㆍ체험ㆍ창업 분야를 아우르는 지역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해 총 2천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크리스마스 플라자 전야제에는 약 350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대학과 도시포럼’ 교육ㆍ진로 강연에도 300명이 참여하며 캠퍼스 기반 지역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시흥 커뮤니티 아카데미’를 정례 운영하고, 학생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대학과 도시포럼’을 통해 지역 현안과 정책 이슈를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등 대학–도시 동반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는 인기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 출신 가수 진욱을 시흥시 명예문화홍보대사로 위촉하고, 1월 28일 시장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위촉으로 진욱은 향후 2년간 시흥시의 주요 문화행사와 축제 현장을 누비고,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살린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등 시흥시의 역동적인 문화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 가수 진욱은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과 독보적인 미성으로 ‘실크 미성’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최종 톱(TOP)7에 오른 실력파 트로트 가수다. 진욱은 현재 시흥시 배곧동에 거주 중인 시흥시민으로, 시정 홍보에 진정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대중예술인의 재능과 애향심을 시정 홍보에 적극 접목해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1월 20일 ‘거북섬 주민’ 가수 강애리자가 시흥시 초대 명예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된 데 이어, 이번에 ‘배곧 주민’ 가수 진욱이 합류하면서 시는 7080세대부터 MZ세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홍보대사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1일 노인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친환경 공공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일자리 공익형 사업을 통한 공영주차장(전기차 충전소) 현장지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일자리 공익형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전기차 충전소 환경 정비와 이용 질서 유지를 위한 현장 지원 인력을 운영하고,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활동 장소 제공과 현장 협조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제공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 따라 증가하는 현장 관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공익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환경 보호, 지역사회 복지 증진,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함께 실현하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두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노인일자리 사업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친환경 인프라 운영을 연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공동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기 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권익 증진을 위해 총 3,500만원 규모의 ‘2026년 강북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양성평등 실현 지원 사업 △여성 안전 및 젠더폭력(디지털 성범죄 포함) 예방 사업 △여성의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 촉진 사업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북구에 사무소를 둔 여성단체,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다.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지원 한도는 최대 600만원이다. 다만 여성의 취업·창업과 관련된 사업의 경우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여성가족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양성평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최종 지원 사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는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어린이 등하교 및 등·하원 시간대 이동 안전 확보와 교통 질서 개선을 위해 공영주차장 최초로 ‘어린이 우선 공영주차장 키즈 안심존’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 가구 증가로 등하교 및 등·하원 시간대에 단시간 주차 수요가 집중되는 현실을 반영해, 기존의 불법 주정차 단속 중심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공영주차장의 무료 회차 시간을 시간대별로 탄력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인근 교통 혼잡과 안전 위험을 완화하고, 보호자의 이용 편의와 공영주차장 이용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키즈 안심존’은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인근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평일 등하교 및 등·하원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10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무료 회차 시간이 기존 10분에서 20분으로 확대된다. 적용 대상은 가오리, 수송초, 삼양마을공원, 수유일공원 공영주차장 등 총 4개소로, 오는 5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의 개발비 없이 기존 주차관제시스템을 활용해 시간대별 무료 회차 시간을 자동 전환하는 방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서울 강남구가 ‘청년네트워크’ 7기 위원을 2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 7기는 청년 정책 리빙랩과 청년의 날 행사를 연계하는 운영 방식을 도입해 정책 아이디어의 현장성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강남구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이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기구로, 올해로 7년 차를 맞았다. 이번에는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설계한 뒤, 현장에서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리빙랩 방식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청년이 낸 아이디어가 제안서로 끝나지 않도록, 과정 중심의 참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거나 직장·학업 등으로 강남구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모집 인원은 30명 이내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선발된 위원은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활동은 리빙랩 기획 워크숍으로 시작해 ▲청년의 날 행사 부스 운영을 통한 아이디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을 지원하기 위해 강남사랑상품권 600억 원, 강남땡겨요상품권 80억 원 등 총 68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한다. 소비자는 사용처와 할인 구조가 다른 두 상품권을 이용 목적에 맞춰 선택해 쓰면 혜택을 더 크게 체감할 수 있다. 오프라인 소비에는 강남사랑상품권을, 배달 주문에는 강남땡겨요상품권을 활용하면 된다. 강남사랑상품권은 강남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상품권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600억 원을 발행한다. 2월 5일(목) 오전 11시부터 모바일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액면가 대비 5% 할인해 판매한다. 여기에 상시 5% 페이백이 더해져 소비자는 총 10% 수준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다. 페이백은 익월 20일경 지급될 예정이다. 상품권 사용자는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가맹점 소상공인은 결제수수료 부담 없이 매출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강남땡겨요상품권은 배달 이용에 특화된 상품권이다. 공공배달앱 ‘땡겨요’
ai 이미지= 화성특례시 시골마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에서 화성특례시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거론하는 계획을 두고 지역사회의 반대가 확산 되면서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때만 되면 주기적으로 붉어지는 군공항 이전 주민과 시민사회는 소음 피해와 안전 문제, 재산권 침해 가능성을 이유로 이전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정부와 관계 지자체가 충분한 협의 없이 이전을 추진한다면 지역 갈등만 증폭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화성지역 주민단체와 시민사회는 최근 성명을 내고 “군공항 이전은 국가 안보를 이유로 특정 지역에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방식이 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생활 피해, 사고 위험, 주변 지역 개발 제한 등 장기적 부담이 고스란히 지역 주민에게 전가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특례시는 수도권 서남부의 대표적인 성장 도시로, 주거지와 산업단지, 농업 지역이 혼재한 곳이다. 주민들은 군공항이 들어설 경우 정주 여건 악화는 물론 지역 발전 계획 전반이 제약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과거 군공항 인근 지역에서 반복돼 온 소음 민원과 건강 피해 사례를 고려하면, 충분한 검증 없는 이전 논의는 무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