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설맞이 '강남사랑상품권·강남땡겨요상품권' 680억 원 발행

강남땡겨요상품권 2월 3일 오전 10시, 강남사랑상품권 2월 5일 오전 11시 판매 시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을 지원하기 위해 강남사랑상품권 600억 원, 강남땡겨요상품권 80억 원 등 총 68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한다.

 

소비자는 사용처와 할인 구조가 다른 두 상품권을 이용 목적에 맞춰 선택해 쓰면 혜택을 더 크게 체감할 수 있다. 오프라인 소비에는 강남사랑상품권을, 배달 주문에는 강남땡겨요상품권을 활용하면 된다.

 

강남사랑상품권은 강남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상품권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600억 원을 발행한다. 2월 5일(목) 오전 11시부터 모바일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액면가 대비 5% 할인해 판매한다. 여기에 상시 5% 페이백이 더해져 소비자는 총 10% 수준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다. 페이백은 익월 20일경 지급될 예정이다. 상품권 사용자는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가맹점 소상공인은 결제수수료 부담 없이 매출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강남땡겨요상품권은 배달 이용에 특화된 상품권이다. 공공배달앱 ‘땡겨요’을 설치해 사용해야 하며, 2월 3일(화) 오전 10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발행 규모는 80억 원이다. 판매가는 액면가 대비 15%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상품권으로 결제 시 5% 페이백이 제공되고, ‘땡겨요’에서 2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2,000원 할인쿠폰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최대 28% 수준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강남구는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에게는 체감 혜택을 제공하는 구조를 강화해 왔다. 지난해 1월 강남땡겨요상품권을 처음 발행한 이후 이용 기반을 넓힌 결과, 땡겨요 가맹점 3,937개소, 가입자 15만 6,969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되도록 상품권 발행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생활 속에서 효과가 느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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