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2일 오후 3시, 강원도교육청 유아교육원에서 육아 중인 부모와 경력단절여성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와 교육감이 함께하는 '육아지원·여성일자리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육아·돌봄 및 여성 일자리 정책과 관련한 주요 지원제도를 공유하고, 사업 이용 과정에서 도민들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태 지사는 “오늘은 교육감님과 함께하는 합동 간담회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어 기다려온 자리”라며, “특히 방학 중 돌봄공백과 경력단절로 이어지는 문제는 반드시 함께 풀어가야할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도는 지역특성에 맞는 돌봄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육아수당은 전국 최고수준으로 지원 중인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정책을 더 많이 알리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경호 도교육감은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는 데, 우리 아이들을 온전히 키워내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도 도정운영방향에 부합하는 도민 중심 공감행정을 실현하기 위해'“도지사와 함께하는”♥ 강원도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정보고회는 지난 1월 29일 / 2월 3일 두 차례 걸쳐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2026년 도정 업무보고회'를 한층 발전시킨 자리로, 도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진행된'업무보고회'가 도청의 내부 회의를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도정보고회'는 도지사와 도민이 직접 만나 2026년도 도정운영방향과 주요 핵심사업의 추진계획을 함께 공유하고, 이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수렴해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도정보고회'는 생업으로 바쁜 도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주말에 개최되며, 보다 많은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춘천권, 원주권, 강릉권 등 권역별로 순회 개최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행사 당일 현장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행정은 일방향 전달이 아니라, 도민의 눈높이에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은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고성군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와 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장보기는 지역 경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래산업국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거진전통시장에서 장보기와 각자 내기 오찬을 했다. 또한, 이날 오후 고성군 거진읍에 소재한 복지시설‘고성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시설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유식 미래산업국장은“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복지시설을 방문하며 지역경제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다”며,“미래산업국은 미래산업 육성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행정 및 공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12일 춘천 풍물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소비촉진 캠페인」에 동참하여 도내 전통시장의 소비 촉진과 상권 활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재단 임직원 40여 명은 춘천 풍물시장에서 지역 농·특산물 등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시장 인근 소상공인 점포에서 각자내기 오찬을 진행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했다. 또한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떡국 떡 50kg을 춘천 효자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었으며, 떡국 떡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노인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지역사회에 나누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2일 춘천 풍물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산림환경국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산림환경국 소속 직원(5개 부서, 1개 사업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경제단체연합회, 상인회 관계자 등 27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와 각자내기 오찬을 통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이날 장보기 행사로 마련한 물품은 춘천 시립양로원에 전달돼,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전통시장에서의 작은 실천이 지역경제를 살리고, 그 온기가 다시 이웃에게 전달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실천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설 연휴 기간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 건조한 기상 여건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도에 따르면 2026년 2월 11일 기준 도내 산불 발생은 2건, 피해면적은 1.17ha로 전년 동기(5건, 1.86ha) 대비 감소했다. 다만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산불 발생과 확산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연휴기간 각별한 경계가 요구된다. 도는 산불방지센터와 시·군 산림부서 산불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비상근무조 편성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 공원묘지, 입산로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마을 및 차량 방송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 산림 인접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점검과 산림 연접지역 불법 소각 행위 단속도 병행 추진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산불재난 현장조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2일 오전 8시 30분, 도청 본청을 비롯한 주요 청사에서 '따뜻한 청렴, 출근길 인사 캠페인'을 열고, 직원들과 함께하는 일상 속 청렴 실천 활동을 펼쳤다. 이날 출근시간, 도청 청사 입구에는 평소보다 한층 밝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여중협 행정부지사와 도청 지휘부, 고위직 공무원들이 적접 출입구에 나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교육이나 지시 중심 청렴 정책에서 벗어나, 지휘부가 현장에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솔선수범형 청렴 리더십’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 지사와 간부들은 본관‧별관‧신관 등 주요 출입구에서 직원들에게 청렴 메시지가 담긴 핫팩을 건네며 따뜻한 덕담을 전했다. 참여자들은 ‘따뜻한 청렴, 오늘도 청렴하세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좋은 아침입니다”, “올해도 서로 응원합시다”, “따뜻한 명절 보내세요” 등 격의 없는 인사를 건네며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직원들 역시 미소와 함께 인사를 나누거나 자율적으로 가벼운 하이파이브를 건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청과(주)와 춘천중앙청과(주)(대표이사 박상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 내 위탁가정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2월 9일 강원가정위탁지원센터에 과일 400박스(약 2,00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 한국청과(주)와 춘천중앙청과(주)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위탁가정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고물가로 과일값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위탁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고자 과일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장미희 관장은 “도내 위탁가정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한국청과(주)와 춘천중앙청과(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과일은 센터 상담원들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청과(주)와 춘천중앙청과(주)는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8년째 이어진 강원특별자치도 내 위탁가정 명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2026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봄'”에 피아니스트 김준형을 초청, 4월 1일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독주회를 개최한다. “강원의 사계”는 다채롭고 차별화된 클래식 콘텐츠를 선보이며 강원도민과 음악 애호가들의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대관령음악제의 대표 기획공연이다. 2026년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의 문을 여는 피아니스트 김준형은 지난 2022년 독일 뮌헨 ARD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준우승,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및 오르후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입상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24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어 예술성 높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보른홀름 뮤직 페스티벌, 슈바르츠발트 페스티벌, 슈베칭어 SWR 페스티벌 등 유럽 주요 음악제에 초청됐다. 또한,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포항시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다채로운 연주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강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3개 시도에서 17개 사업이 신청됐으며,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심사를 거쳐 최종 9개 시도의 12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도 사업은 전국 8대 시멘트 기업 중 쌍용C·E, 삼표, 한라, 한일 등 4개 기업이 입지해 있고 전국 시장 점유율 78%를 차지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제조업인 시멘트 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국비 6억 원과 도비 3억 3천만 원이 투입된다.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지역 주력산업 또는 주력업종 내 임금·복지·근로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는 협력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료 지원(건강검진, 예방접종 등/1인당 25만 원) ▲장기재직자 근속 인센티브(근속 기간 별 100~200만 원) ▲휴가비 지원(1인당 30만 원) ▲안전자격증 취득 인센티브(1인당 50만 원)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1일 춘천시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에서 도 산림부서 및 시군 산림부서장 등 산림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분야 주요업무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산림이 주는 미래! 강원특별자치도!' 라는 비전 아래, 4개 분야 45개 사업에 총 2,895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① 지역경제 성장 주도, ② 국토환경 가치 증진, ③ 도민 삶 속에 체감하는 산림문화 확산 ④ 재해에 강한 강원산림 조성을 목표로 2026년도 산림정책의 중점 추진방향과 세부 사업계획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시ㆍ군의 적극적인 협조와 각종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산림이용진흥지구 제도의 단계적 확대를 비롯해 임산물 생산기반 규모화와 청정임산물 가공·유통 지원,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주요 정책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강원특별법 시행에 따른 산림분야 특례 활용 방향과 시군 협력 사항,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산림 제도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1일, 2026년 제1차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열고 설 명절 민생안전과 안전관리 대책, 봄철 산불방지 대책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청 실국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도-시군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설 명절 물가 안정 및 전통시장 소비 촉진 방안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 유지 대책 △복지 사각지대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설 연휴 기간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도-시군 협력 주요 안건으로는 ①봄철 산불방지 대책 ②가뭄 대응을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 ③강원생활도민제도 운영 활성화 방안 ④강원특별법 농지 특례 활성화 방안 등이 함께 논의됐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활력 제고와 도민 안전 확보는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설 연휴 기간 도민과 강원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불편이나 사고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문화 소외지역 어린이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도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지원(아트박스)’ 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를 모집한다. ‘2026년도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지원(아트박스)’ 사업은 문화 기반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전문예술단체는 '2026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공연단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도내 문화소외지역을 순회하며 지난해 보다 더욱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순회 지역은 지난 12월 진행된 ‘1차 참여 의향 조사’를 통해 도내 8개 지역(속초, 삼척, 영월, 평창, 철원, 인제, 고성, 양양)이 확정됐으며, 27일까지 진행되는 ‘2차 참여 의향 조사’에 따라 전년보다 더 많은 지역에서 아트박스 공연단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2026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 모집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공연 분야(연극, 음악, 무용, 전통, 다원예술) 전문예술단체로, 고유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 확산과 청탁금지법 준수 의식 제고를 위해 청탁금지법 준수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 제공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재단 임직원들은 청탁금지법 준수 홍보 메시지를 공유하며, 명절 기간 중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근절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청렴 캠페인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청탁금지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과 관광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청렴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고향사랑기부제 첫 지정기부사업인 ‘미래인재가 펼치는 찾아가는 음악회 '찾음'’ 모금을 실시한다. 도와 강원인재원이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강원 출신 문화예술 분야 미래인재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해 연주 경험을 쌓도록 하는 동시에, 문화소외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 출신 문화·예술 분야 인재 20여 명 가운데 3~6명을 선발해 도내 문화재단 공연장, 학교 강당, 주민센터 등에서 독주 또는 협연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본 사업의 목표 모금액은 1,500만 원이며, 모금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목표 금액이 달성되면 공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지정기부사업과 함께 지난해 고향사랑기금 목표 조성액 10억 원을 달성함에 따라 올해부터 일반기부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문화환경 취약지역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도립예술단 수요자 맞춤형 공연을 지원하고 있다. 도내 우수 학생이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역량과 리더십을 갖출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