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1일과 12일 홍콩 및 중국 선전에서 개최된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최‘2026 케이(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 강원자치도는 현지 여행업계와 대규모 기업 간 거래 상담(B2B)을 진행하며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의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 강원자치도는 현장에서 연이은 상담 요청과 협력 제안을 받으며 높은 시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스키·겨울관광 ▲청정 자연경관 ▲계절별 축제 ▲접근성 개선 등 강원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이 중화권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 별도로 마련된 지역관광 설명회에 참가해 중화권 여행업계 관계자들 300여명을 대상으로 주요 강원 관광 자원을 직접 발표·소개했다. 설명회에서는‘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중심으로 사계절 관광자원, 체류형 관광상품, 교통 접근성 개선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강원 관광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적극 알렸다. 또한 세계 온라인 여행사(Online Travel A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은 3월 13일 오후 2시부터 도여성가족연구원 회의실에서 도 예산과·회계과·여성청소년가족과 등 성인지예산 제도 담당 부서, 성인지예산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성인지예·결산 분석서 발간 전문가회의'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1년 ‘강원특별자치도 성인지예산 실효성 향상 조례’를 제정한 이후 성인지예산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성인지예산 지침서' 발간(2회), 도여성가족연구원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성인지예산 제도의 효과적 운영을 위한 성평등 목표 수립 연구” 진행, 도 및 시군 담당자 대상 성인지예산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성인지예산 제도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력하여 왔다. 도의 성인지예산 조례 제정 이후 긍정적인 다양한 변화가 있었으나 매년 정기적으로 성인지예결산에 대한 종합분석을 하고 있는 타 시도(충북, 경남 등)와 달리 우리 도에서는 성인지예결산 분석이 정례화되어 있지 않다. 2020년 도여성가족연구원에서 “강원도 성인지예산제도 발전방안” 연구를 하면서 2019년 성인지예산서를 분석한 적이 있으나 당시 성인지결산서에 대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전문대학 총장협의회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속초 카시아호텔앤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최종균 신임 협의회장(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강릉영동대, 강원도립대, 세경대, 송곡대, 송호대, 한국골프과학기술대, 한림성심대 등 도내 7개 전문대학 총장 및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김광래 경제부지사와 김학철 강원인재원장, 김순남 인재육성과장 등 지자체 핵심 정책 담당자들이 직접 참석해 지역과 대학간 현실적인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을 교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와 연계하여,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대학의 역할과 지자체의 지원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7개 전문대학 총장단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들의 지역 정주율을 높이기 위해 강원도 및 강원인재원과 긴밀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경기 침체와 온라인 소비 증가, 명절 이후 방문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찾아가는 전통시장 간담회’를 추진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전통시장의 상황과 현안을 보다 세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시군별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3월 12일 양양군을 시작으로 도내 18개 시군 전통시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개최할 계획이다. 간담회는 경제부지사가 직접 주재하며, 2026년 전통시장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즉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제시된 의견은 향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반영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에 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 도정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제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횡성군 소재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역 여건 변화로 농업진흥지역 농지로서 활용도가 낮거나 보존 가치가 낮아진 농지의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합리적인 농지 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했다.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ㆍ관리되고 있는 농지가 지역 여건 변화 등으로 지정 요건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3ha 이하 소규모 농지는 해제가 가능하며, 이 가운데 1ha 이하 농지는 농림축산식품부 승인 없이 도지사 권한으로 해제할 수 있다.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 대상은 도로, 하천, 철도 및 택지·산업단지 지정 등으로 인하여 집단화된 농지와 분리된 자투리 농지이며, 도는 지난해 3ha 이하 소규모 농지 122ha, 축구장 면적 171개 규모를 해제하여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에 기여했다. 또한, 농지특례 제도를 통한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으로 2024년부터 10개 시군 15개 지구 162ha의 농업진흥지역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인의 복지 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 사전접수를 23일(월)까지 진행한다.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는 예술활동증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신청 절차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재단 담당자가 예술인을 직접 만나 신청 과정을 안내하고 등록을 지원함으로써 예술인 복지 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왔다. 사전접수는 전화 신청 또는 홍보물의 QR코드 접속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접수 신청 결과를 기반으로 지원 장소를 선정하여 현장에서 예술활동증명 등록 지원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원주·강릉·평창 등 도내 9개 지역에서 총 115명의 예술인에게 예술활동증명 등록을 지원하며 도내 예술인의 제도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예술활동증명이 완료되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준비금,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단의 문화예술 지원사업 중 전문예술인 자격이 필요한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진다. 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12일 시군 먹는물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먹는물 시료채취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먹는물 수질검사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료채취 담당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 및 시군 먹는물 업무 담당 공무원 25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먹는물관리법' 등 관련 법령 이해를 비롯해 먹는물 수질공정시험기준, 시료채취의 중요성, 시료채취 방법, 시료 보존 및 운송 방법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항목별 시료채취 및 시료 보존 방법 실습과 함께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측정기기 교정 및 측정 실습을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신인철 원장은 “먹는물 수질검사의 정확성은 시료채취 단계부터 시작되는 만큼 현장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먹는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1일 저녁 6시 5분 삼척시 동쪽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밤 10시 11분 규모 2.1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도내에서 접수된 유감 신고는 0건이고 시설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짧은 시간에 지진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민이 느낄 수 있는 불안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상황을 면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도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대비태세를 갖추고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또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추가적인 여진 발생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도민 안전을 위해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4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종합평가에서 평창군 진부농협이 전국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전국 19개소 가운데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진부농협은 연말 정부포상 대상에 선정될 예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정책이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사업’은 밭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규모화된 공동경영체를 육성해 생산·유통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통합마케팅 조직과 연계해 시장 대응력과 가격 교섭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이다. 진부농협(조합장 이주환)은 2024년도 당취 품목으로 공모에 선정되어 2년간 농가 조직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비롯해 생산비 절감 및 품질관리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농가 조직화와 공동 출하 실적에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고,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상 기반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이번 성과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 '전문예술단체 신년 공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12개 단체의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시범 도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5개 지역(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속초시, 평창군)에서 총 14회의 공연이 개최됐으며, 1,672명의 관람객이 클래식, 전통예술,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신년 공연을 관람했다. '전문예술단체 신년 공연 지원사업'은 공연 활동이 상대적으로 위축되는 겨울철(1~2월) 문화 공백기를 해소하고, 도민에게 새해에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2026년 처음으로 시범 추진된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전문예술단체의 창작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곳곳에서 도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예술인들은 “공연 개최가 어려운 시기인 1~2월에 관람객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감동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평소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공연을 개최한 ‘라벨라앙상블’의 박리다 대표는 “이번 공연은 평창 지역의 겨울철 문화 공백기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 각종 재해로 인한 가축과 축산시설 피해에 대비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에 총 80억 원(국비 40억 원, 도비 5억 원, 시군비 19억 원, 자부담 16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축산농가가 부담하는 보험료의 50%는 정부가, 30%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해 최대 80%까지 지원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지역 농축협(농협손해보험) 또는 보험사(KB, DB, 한화, 메리츠)에서 보장 내용과 보험금액 등을 상담한 뒤 가입할 수 있다. 보험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연중 가입이 가능하다. 가축재해보험 가입 대상은 가축 16종(소, 말, 돼지, 닭, 오리, 꿩, 메추리, 칠면조, 타조, 거위, 관상조, 사슴, 양, 꿀벌, 토끼, 오소리)과 축산시설(축사, 부속물, 부속설비 등)이다. 보상 범위는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이며, 보상 수준은 축종별 보장 기준에 따라 적용된다. 강원특별자치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도내에서 활동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활동 실적과 협력도 등을 평가해 우수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 결과 인제군이 총점 155점 중 153점을 받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인제군은 활동 실적, 교육 실적, 상호 협력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활동 평가에서도 만점을 받아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및 도내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우수 시군에는 동해시가, 장려 시군에는 강릉시가 선정됐으며, 이 밖에도 총 6개 시군이 우수 방재단으로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중 총 2,8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각 방재단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내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해 대설·호우·산불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제설 작업, 호우 대비 배수구 퇴적물 제거 및 전도목 정비 등을 추진했다. 또한 가평 지역 재해 피해 복구 지원 등 도내뿐 아니라 타 지역 재해 복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11일 오후 3시 재단 회의실에서 강원지역 영상문화 향유 저변확대와 영상제작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전문 촬영장비 대여업체인 '에스엘알(SLR)렌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 영상장비를 보유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영상인의 제작 역량을 높이고, 장비 활용 교육과 창작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강원지역 영상인의 작품이 국내외 주요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둔 만큼, 전문 제작시설과 장비 지원을 확대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엘알(SLR)렌트는 강원영상위원회의 제작지원 작품 및 지역 영상 창작자를 대상으로 영상촬영 전문장비에 대한 대여료 할인을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G-콘텐츠아카데미 전문 촬영기술 워크숍을 비롯하여, 강원 지역 영상 콘텐츠산업 발전과 지역 영상인의 창작 인프라 확장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지역 영상인들이 전문 촬영장비 활용을 통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전반적인 창작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인재원은 3월 11일 원주시 일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워크숍’을 개최하고 조직 핵심가치를 공유하며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직원 간 협업과 조직 결속력을 높이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4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황환택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의 직무 교육과 ‘2026 인재원 핵심가치 선언식’이 함께 진행됐다. 선언식에서는 청렴실천 서약을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다짐하고, AI 선도기관 및 ESG 기반 행복 경영 실천 의지를 전 직원이 함께 공유했다. 오후에는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일대에서 미디어아트센터 관람과 케이블카 코스 체험 등 직원 단합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자연 속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철 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인재원의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직원 간 신뢰와 공감대를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양성과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1일 오전 8시 춘천 봉의초등학교 일원에서 새 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따뜻한 등굣길 안전 가이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행 사고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계도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장, 바르게살기운동 강원도협의회장, 모범운전자연합회 강원지부장, 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10여 개 유관기관 대표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함께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안전 보행 수칙을 지도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내 서행’과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도 캐릭터 ‘강원이’와 ‘특별이’가 현장 홍보에 참여해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으며, 맞춤형 안전문화 홍보물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