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주변 지역경제 활성화와 귀성객 이용 편의를 위해 예산지역과 내포지역 내 불법 주·정차 고정형 폐쇄회로(CC)TV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밝혔다. 군은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군내 고정형 폐쇄회로(CC)TV 단속을 유예하며, 유예 대상은 예산 전 지역 25개 구간이다. 다만 예산읍 서오아파트 소방차 진입구역은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되는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 등은 차량 소통을 방해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판단돼 유예 기간에도 예외 없이 단속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 주·정차 단속 유예는 전통시장 이용 편의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라며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성숙한 주차 문화를 실천해 서로 배려하는 즐거운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주민의 보건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보건진료소 관할구역을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 이번 관할구역 확대는 기존 의료서비스 이용이 불편했던 인접 마을과 고령 인구 밀집 지역을 포함해 더 많은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기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확대 대상은 △신양황계보건진료소(녹문리) △광시장신보건진료소(미곡리) △대흥동부보건진료소(갈신1리, 갈신2리) △응봉입침보건진료소(평촌리, 신리) △봉산금치보건진료소(궁평1리) △고덕몽곡보건진료소(호음2리) △오가양막보건진료소(내량3리, 분천1리) 등 7개소이며, 총 10개 마을이 새롭게 관할구역에 포함된다. 관할구역 확대에 따라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고령자와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개선되고 조기 진단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가 강화돼 합병증 예방과 건강 수준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의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청렴서한문을 전 직원에게 발송하고, 올 한 해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청렴서한문을 통해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을 넘어, 도정이 도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이 도민이 체감하는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북도는 2026년 대한민국 한가운데에서 도민의 신뢰를 받는 청렴 1등 도 실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며,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온 부정부패를 멀리하고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당당한 공직자상을 확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직원 여러분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조직 전반에 청렴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문화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청렴을 핵심 가치로 삼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도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월 3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에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공고문을 게시하고, 2월 9일 ~ 2월 13일까지 원서 교부 및 접수를 진행한다. 검정고시 원서접수는 지원자의 편의를 위해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하여 시행한다. 현장 접수는 서울공업고등학교(동작구 소재)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2월 9일~13일 09:00 ~ 18:00까지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하루 짧은 2월 9일~12일 18:00까지만 접수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은행용 공동인증서뿐만 아니라 금융인증서, 간편인증 등을 활용하여 편리하게 온라인 접수가 가능한 만큼 접수처 혼잡도 완화를 위해 온라인 접수를 이용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외국 학력 인정자는 현장 접수만 가능하나, 출입국 제한조치 등으로 현장 접수를 할 수 없는 경우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이 경우 원본 서류를 반드시‘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교육과’로 등기 발송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최인숙 강원디자인진흥원장이 오늘 2월 2일 퇴임한다. 최 원장은 2007년부터 강원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강원디자인센터 유치 및 건립을 위해 힘써왔다. 이러한 공로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0년 2월, 강원디자인진흥원 초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취임 이후 최 원장은 강원 디자인산업의 거점 기능 강화를 목표로 제도적 기반 구축, 인프라 조성, 조직 안정화에 주력했다. 그 결과, 설립 당시 대비 약 7.5배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며 진흥원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역 산업과 디자인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디자인 개발 지원, 중소기업 지원 사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디자인 문화 확산, 공공·도시디자인 브랜딩 등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강원디자인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는 대외적으로도 높이 평가받았다. 최 원장은 2023년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2024년 대한민국디자인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청년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인 간 교류 및 공동작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청년예술인지원' 공모를 추진한다. 신청은 13일 9시부터 26일 18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중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45세 이하(1981. 1. 1. 부터 출생)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6개 분야에서 분야별 자격요건을 충족한 예술인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는 개인 창작활동을 중심으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선정된 개인에게는 사업 수행을 위한 직접 사업비 최대 1천만 원이 지원되며, 이와 함께 △선정자 간 교류 프로그램 △2027년 청년예술인지원 공동프로젝트 지원자격이 제공된다. 또한 교류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해, 청년예술인의 창작 과정 점검과 작업 방향 설정을 돕는다. 심의는 행정검토와 전문가 소집심의 2단계로 진행되며,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이행능력, 예술적 역량, 발전 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쿄 시부야 '오픈베이스 시부야(OPENBASE SHIBUYA)'에서 운영한 해외 팝업스토어 ‘마리노 히미츠 쇼텐(マリのヒミツ商店)’이 일본 현지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릉의 관광자원과 문화를 캐릭터 세계관에 녹여낸 체험형 전시로 꾸며졌으며, 나흘간 누적 방문객 3,000명을 기록하며 당초 목표를 달성했다. 특히 도쿄 현지의 갑작스러운 눈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릉의 매력을 확인하려는 일본 엠지(MZ)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며 시부야 중심가에서 강릉에 대한 일본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팝업스토어 방문객들은 강릉의 주요 관광지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강릉만의 독특한 미식 문화를 시각과 청각 등 오감을 자극하는 콘텐츠로 경험하며 강릉이라는 도시에 깊이 매료됐다. 강릉 단오제의 상징인 요괴 ‘장자마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캐릭터 상품과 강릉의 색채를 담은 감각적인 소품들은 현지인들에게 강릉을 친근하고 매력적인 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10개 도축장에서 실시한 2025년도 도축검사 실적이 총 1,829만 6천 마리에 달하며, 철저한 생체검사와 해체검사를 통해 식용으로 부적합한 개체를 선별해 모두 폐기 조치했다고 밝혔다. 도는 검사 과정에서 소 12두(0.04%), 돼지 142두(0.03%), 닭 16만 560수(0.9%) 등 식용에 부적합한 축산물을 적발했으며,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전량 폐기 조치**를 완료했다. 이와 같은 철저한 도축검사를 위해 도축검사관은 매년 28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고 있으며,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해 식육 중 잔류물질 검사와 미생물 검사 관련 전문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신속하고 정확한 실험실 검사 역량을 검증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매년 식육 중 잔류물질 검사와 미생물 검사에 대해 비공개 시험(블라인드 테스트)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매년 ‘적합’ 판정을 받고 있다. 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도축검사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철저한 도축검사와 도축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철원군의 '동막리 민북마을 상생 및 환경친화 정주환경 개선사업'과 고성군의 '접경지역 마을 상생·협력 공동 발전사업' 등 2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접경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약 2주간 진행된 공모 심사를 거쳐 사업 목적에 부합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사업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철원군의 '동막리 민북마을 상생 및 환경친화 정주환경 개선사업'은 침수로 인해 불가피하게 조성 중인 이주마을과 기존 마을을 교량 설치와 안전한 보행도로 조성 등을 통해 직접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6억 원 가운데 도비 3억 원이 지원된다. 이 사업을 통해 기존 마을 주민과의 공동체 단절 우려를 해소하고, 두 마을 간 교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마을 운영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의 '접경지역 마을 상생·협력 공동 발전사업'은 화곡리 일대에 어르신 가드닝 공간을 조성하고, 마달리 거점센터 주변에는 도로 정비와 안내판 설치 등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전공 기반 국제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남대학교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단기과정 운영대학으로 선정되며, AI 융합 특화 교육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국제교류 모델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3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대외협력처는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단기과정 운영대학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국립국제교육원이 추진하는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한일 양국 간 우호 증진과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일본 대학생들이 국내 대학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는 물론 전공 기반 전문 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정된 운영대학은 전남대학교를 포함해 전국 9개 대학이다. 전남대학교는 대외협력처와 AI융합대학을 중심으로 AI 및 공학 분야 일본 자매대학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주간의 AI 융합 특화 단기교육 과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기계공학부 이동원 교수가 2026년1월1일부로 사단법인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 제1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는 MEMS(미세전자기계시스템), 나노기술, 센서 및 액추에이터 등 마이크로·나노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로, 스마트폰·자동차·의료기기·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산업의 기반이 되는 초정밀 시스템 기술 발전을 선도해 오고 있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AI 경쟁력의 핵심으로 고품질 데이터 확보가 부각 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의 출발점은 현실 세계의 신호를 정밀하게 측정·변환하는 센서 기술이다. 즉, 센서는 AI가 주변 환경을 정확히 인지하고 신뢰도 높은 판단을 내리도록 돕는 ‘눈과 귀’로서, 의료 진단·자율주행·로봇·스마트팩토리 등 고도화되는 산업 분야에서 성능과 안전성, 신뢰성을 좌우하는 기반 기술로 평가받는다.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는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센서·시스템 기술을 학술과 산업 현장에 연결하는 중심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기계공학부가 중국 주요 명문대와 국가 연구기관에서 활동 중인 동문 교수진을 하나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연결하며, 연구·인재·기술이 순환하는 국제 협력의 실질적 거점을 구축했다. 3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기계공학부는 지난 1월 18일 중국 현지에서 ‘CNU Mechanical Engineering Global Alumni Network(한·중 학술 교류 및 발전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글로벌 동문 결속을 강화하는 한편 국제 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대학교 기계공학부에서 수학하고 현재 중국 내 주요 명문대학 및 국가 연구기관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동문 교수 8명이 초청됐다. 참석자는 ▲Cheng Shian(장쑤대학교) ▲Xuan DongJi(원저우대학교) ▲Zhao Xiaobo(취저우대학교) ▲Zhang Tieqing(화북전력대학교) ▲Hou Tianfeng(중국과학원 선전첨단기술연구원) ▲Ou Kai(푸저우대학교) ▲Qian Jinggui(허페이공업대학교) ▲Zou Wenjiang(양저우대학교) 교수 등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탄소중립 시대를 겨냥한 국제 공동 연구의 실질적 거점을 구축하며 글로벌 에너지 기술 협력의 새로운 단계로 도약했다. 3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기계공학부는 중국 양저우 대학교 탄소중립 기술 연구소와 지난 1월 19일 양저우 대학교에서 ‘국제 공동 연구소(International Joint Laboratory)’ 설립을 위한 협력 협정(Cooperation Agreement)을 체결하고, 에너지 기술 혁신의 거점이 될 연구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저우 대학교 Ding Jianning 총장과 강소성 에너지 연구회(Jiangsu Energy Research Society) Zhou Yajing 사무총장을 비롯한 중국 측 주요 인사와 다수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전남대학교에서는 기계공학부 고성영 학부장을 비롯해 김영배 석좌교수, 정승훈 BK21 사업단장, 이동원 RLRC 단장 등 에너지 분야 주요 연구진이 참석해 국제 공동 연구소 출범의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협력 협정 체결에 이어 국제공동연구소 현판식을 거행하며, 차세대 에너지 저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 RISE사업단이 대학 내 공유자원을 대학과 지역이 함께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3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G-RISE 공유대학’ 동계 콘퍼런스를 지난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여수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G-RISE 공유대학’ 사업에 참여하는 광주 소재 7개 대학의 운영위원회 및 실무진 등 4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1일차와 2일차로 나뉘어 진행됐다. 1일차는 ▲‘2025년 G-RISE 공유대학 운영 성과’와 ▲‘2026년 G-RISE 공유대학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1부와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정은경 전남대 교육혁신본부장의 개회사에 이어, 강성민 전남대 팀장이 G-RISE 공유대학 1차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후 조선대학교 장우식 교수가 '재직자·지역민과 함께하는 High-Tech' 운영 사례를, 호남대학교 강영훈 교수가 'K-콘텐츠의 언어와 문화' 교과목 개발 사례를 각각 발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도민들이 자신의 고민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온기우편함’을 설치·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인 온기우편함은 익명으로 고민과 사연을 남기면, 사단법인 온기의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공감과 위로를 담은 손편지 답장을 보내주는 정서돌봄 기반 소통 프로그램이다. 우편함에는 펜과 편지지가 비치돼 있으며, 답장을 받을 주소를 작성해 넣으면 3-4주 후 온기우체부가 작성한 손편지 답장을 받을 수 있다. 도청 본관 지하1층 로비에 설치된 제1호 온기우편함은 오는 3월 말까지 운영하며, 3월부터는 도내 32개 대학교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온기우편함이 도민 누구나 부담 없이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창구로 자리하길 바란다”며 “도민의 일상에 심리적 안정과 정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