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지난 9일 서울소방본부 산하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ICTC)에서 강동소방서, 강동경찰서, 한전 강동송파지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ICTC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통합지원본부의 신속한 가동과 실무반별 임무수행 역량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 앞서 지난 6일에는 강동소방서 강당에서 사전 예행연습을 실시했다. 훈련 당일에는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전통시장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가상 재난 환경에서 별도의 대본 없이 실시간으로 실전과 같이 훈련이 진행됐다. 구에서는 재난안전과, 감사담당관, 복지정책과, 청소행정과, 교통행정과, 자치행정과, 홍보과 등 통합지원본부 실무부서가 참여했으며, 강동구 보건소와 강동소방서 등도 함께했다. 각 기관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상황 접수, 임무 수행, 현장 대응, 자원 요청 및 지원, 대민 지원 등 구조·수습·복구 전 과정을 실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훈련을 실시하며 유관기관 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 어르신 아카데미’를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동구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번 상반기에는 파크골프와 당구 두 가지 종목이 진행된다. 파크골프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천호 스크린파크골프장과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에서 이론과 실기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기수별로 20명을 모집하며 1기는 4월 3일부터 4월 28일까지, 2기는 4월 30일부터 5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주 2회(10:00~12:00) 운영하고 참가비는 3만 원이다. 당구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권역별 8개 당구장에서 운영된다. 총 160명을 모집하며, 4월 6일부터 6월 25일까지 약 3개월간 주2회(10:00~13:00) 운영되고 참가비는 3만 원이다. 한편,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19일까지 강동구청 생활체육과를 방문하거나 강동구청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저소득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모집 인원의 10% 이상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초등학생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6월 29일까지 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구천면로 395, 명일동)에서 관내 초등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인공지능(AI), 발명과학, 사고력 분야를 중심으로 한 체험·실습형 교육과정 9개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는 활동 중심 수업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헥사보드(Hexa Board, 코딩 교육용 전자 보드) 인공지능(AI) 설계 프로젝트 ▲인공지능(AI)와 함께하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 대화형 프로그래밍) ▲그래비트랙스(GraviTrax, 구슬과 트랙을 활용한 중력 원리 체험교구) ▲하브루타(Havruta, 짝을 지어 토론하는 유대인 전통 교육) 토론교실 등이 있으며, 놀이 요소와 학습 내용을 결합해 많은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거꾸로 생각하는 발명 놀이터'는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과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강서 생활민원기동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민원기동대는 고령자·장애인 등 주거 약자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가정을 방문해 해결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전구·형광등·콘센트 교체 등 ‘전기분야’와 수도꼭지·샤워기·싱크대 부속 교체 및 하수구·세면대 뚫기 등 ‘설비분야’로 나뉜다. 또, 못 박기, 방충망 보수, 실리콘 작업 등 일상생활에 소소한 불편도 처리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한부모 가족,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으로, 회당 최대 5만 원의 재료비가 지원된다. 단,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장애인이 포함된 세대, 다세대·다가구 빌라에 거주하는 1인 가구는 재료비를 부담해야 한다. 또,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아파트), 사업장, 빈집, 오피스텔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서비스 제공 횟수를 지난해 연 3회에서 올해 연 4회로 확대했다. 복지시설 지원도 강화한다. 장애인 복지시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혁신 행정을 선도하는 자치구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AI 강서’ 비전 구현과 조직문화 개선 등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한 결과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정책 혁신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AI 대전환 기반 마련·강화 등 10개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구는 지난해 AI 특화도시를 위한 기본계획 ‘AI 강서’를 수립했다.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 행정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AI 행정혁신 추진단, 연구모임, 자문단 등이 도출한 결과물로 전국 우수사례를 강서구 여건에 맞게 접목했다. 또 구는 AI 행정을 주민 생활과 밀접히 연결하며 ‘생활밀착형 AI’를 구현했다. 재활용품 수거와 야간 순찰을 수행하는 AI 자율주행 로봇이 마곡하늬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지난 12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 소속 공무원 및 현업근로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업안전보건 1차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은 근로자가 업무 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법정 교육으로, 근로자들의 안전인식 개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이해’를 주제로, 현장에서 사용하는 유해화학물질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화학물질 관리의 중요성과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을 다뤘다. 이선규 행정복지국장은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작업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근로자들의 안전 및 보건을 유지·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를 2월 23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청 마감은 동계작물 4월 3일, 하계작물 5월 29일로 구분된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 벼 대신 밀·보리·두류·조사료·옥수수·깨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면적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논 이용률을 높이고 쌀 과잉 생산을 줄이는 한편, 농업인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전략작물 재배 면적이 1,000㎡ 이상이어야 한다. 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해 지원 단가와 대상 품목이 확대됐다. 옥수수·깨 단가가 ㎡당 100원에서 150원으로, 하계조사료는 ㎡당 500원에서 550원으로 인상됐다. 또한 알팔파(250원/㎡)·수수(240원/㎡)·수급조절용 벼(500원/㎡)·율무(250원/㎡)가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됐다. 동계 밀·조사료를 재배한 필지에 하계 두류·조사료를 이모작하면 ㎡당 100원을 추가 지급한다. 신청은 농지 면적이 가장 큰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온라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농지 면적 합계가 0.1ha 이상 0.5ha 이하이면서 소농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연 13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면적직불금은 용도구역 및 경작 면적에 따라 구간별 차등 단가를 적용해 ha당 136만 원~215만 원을 지원한다. 면적이 커질수록 지급 단가가 낮아지는 역진적 단가 체계가 적용된다. 신청 방법은 대면과 비대면(온라인)으로 나뉜다. 대면 신청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비대면 신청은 같은 기간 농업e지 또는 스마트폰·ARS(1388)를 통해 할 수 있다. 단 신규 신청자·관외경작자·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반드시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보건소가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내 신청사로 이전해 시민 중심 공공보건서비스 제공을 위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이번 이전은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시 외곽에 위치했던 보건소가 도심으로 자리를 옮기게 됨에 따라 시민들의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보건소를 비롯해 대천1동 주민자치센터, 아트센터 등이 함께 입주함으로써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층에는 진료실, 임상병리실, 예방접종실, 금연클리닉, 운동프로그램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2층에는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모자보건실 등이 갖춰져 보다 체계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공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의료장비 이전 및 설치 작업으로 인해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발급을 포함한 방사선 및 임상병리 검사 등 일부 업무가 일시 중단되며, 검사 관련 민원 처리가 제한될 수 있어 시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보령시보건소 신청사 이전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특별시·경기도 고양시 일원에서 2014~2025년도 입직 공직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리마인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시정 추진 과정에서 경험한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령시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째 날에는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종묘 탐방과 대학로 연극 관람을 했다. 둘째 날에는 민선6~8기 시정 변화 과정을 돌아보는 리마인드 프로그램과 청라 지역에 조성 예정인 ‘SBS 보령미디어파크’와 연계한 SBS 일산 제작센터 견학을 진행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농업 창업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8명을 최종 선정하고, 총 14억 원 규모의 융자 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 및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 구입이나 하우스 신축 등 창업 자금(최대 3억 원)과 주택 구매·신축 자금(최대 7,500만 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연 2.0%의 저금리에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초기 자본이 부족한 귀농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2월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청자 11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뿐만 아니라 지역 정착 의지, 융자금 상환 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선정 과정에서도 단순히 서류 검토에 머물지 않고, 11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은 물론, 융자금 상환 계획의 적정성 등을 검증하여 융자금의 부적정 집행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 동시에 역량 있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12일 부산에서 열린 ‘2026년 재부산호남향우회 상임위원 간친회 및 제55대 상임의장 취임식’에 참석해 고향사랑 실천 도정설명회를 개최, 고향사랑 실천 확산을 위한 교류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재부산호남향우회는 1964년 창립 이후 부산에 거주하는 약 91만 명의 향우를 하나로 결집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부산지역 경로당 어르신을 초청해 생필품 꾸러미 나눔행사를 하는 등 지역사회와 고향을 아우르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재부산호남향우회 이은석 회장, 이양재 상임의장, 이형재 상임부의장을 비롯해 300여 명의 향우가 참석했다.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와 고향사랑기부제 등 고향사랑 실천 홍보, 상임의장 추대패 및 공로패, 임명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이은석 재부산호남향우회장은 “우리 향우회는 부산에서 뿌리내린 향우들의 정성과 헌신을 모아 고향 전남을 향한 사랑을 늘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며 고향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 분석 결과 2025년 수산물 생산이 213만 톤, 3조 6천219억 원으로 전국 생산량(355만 톤)의 60%, 생산액(9조 170억 원)의 40%를 차지해 전국 1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생산량은 전년보다 14.0%, 생산액은 2.2% 증가한 규모다. 이는 김·미역 등 해조류 양식 작황 호조와 고수온기 폐사율 감소 등 양식 생산 여건이 개선되고, 넙치 등 일부 어종의 산지 가격 상승과 살오징어·병어 등 어선어업 어획량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이라는 분석이다. 어업별 생산실적을 살펴보면 ▲양식어업은 전년보다 125억 원 증가한 2조 2천835억 원(196만 240톤) ▲어선어업은 909억 원 증가한 1조 68억 원(15만 917톤) ▲내수면어업은 260억 원 감소한 3천316억 원(1만 7천40톤)을 기록했다. 내수면어업의 경우 뱀장어 생산량이 늘었으나 산지가격 하락 영향으로 전체 생산액은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어류가 전년보다 758억 원 증가한 1조 3천928억 원(13만 9천359톤) ▲패류는 265억 원 증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12일 국립농업박물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내외국인 문화다양성 강사 간담회를 열었다. 내외국인 문화다양성 강사 간담회는 문화다양성 교육 강사들이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강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등 5개 기관 추천 강사들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문화다양성 교육 운영 방향, 강의 경험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강사 보수교육도 진행했다. 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문수경 객원교수가 ‘다문화 감수성을 넘어 세계시민교육으로’를 주제로 ▲강사용 문장 템플릿 정리 ▲강의기법 이해 ▲현장 사례 롤플레이 ▲민감 이슈 대응 시뮬레이션 등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문화다양성 교육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13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공직자·시민사회·전문가·시의원 등 위원 등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수원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변경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5년도 화학사고 대응 관련 추진 사항을 보고했다. 또 경기도 화학물질 지역협의회 이양에 따른 수원시 운영 여부를 심의했다. 심의 안건인 화학물질 지역협의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방정부 화학안전 활성화 방침에 따라 경기도에서 기초지방정부로 이양된 사업이다. 수원시는 주민·사업장·전문가·공무원 등 10명으로 지역협의회를 구성해 올해부터 운영한다. 수원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는 화학 사고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화학물질 사용 사업장의 지역사고 대비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구성한 민관 협의체다. 당연직 5명과 위촉직 14명 등 총 19명으로 이뤄졌다. 수원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화학 사고 상황에서도 한 명의 시민도 다치지 않는 안전한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