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미래농업 실현을 위한 연구개발과제 추진 방향과 연구계획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연구과제를 기획·확정해 융복합 협업과 현장 실용 중심의 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연구개발과제는 기술원 내부 심의를 시작으로 교수 및 관련 업체 대표 등 각 분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외부심의회를 거쳐 연구과제 목표, 세부 추진계획, 기술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현장 농업인이 심의위원으로 참여해 연구계획의 현장 적합성과 실용성을 점검함으로써 연구 성과의 현장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2026년 추진되는 중점 과제로는 ▲AI 기반 자두 무인제초기 현장 적용 기술 개발 ▲AI 경영진단 모델 개발 ▲시설 오이 작물관리 농업용 로봇 기술 개발 등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한 첨단기술 연구과제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수직농장 엽채류 표준 재배기술 개발 ▲망고 고온 피해 경감 및 당도 향상 기술 개발 ▲올리브 우량묘 대량 생산 기술 개발 등 스마트농업, 돌발 병해충, 재해경감, 탄소 저감 관련 기후변화대응 과제를 추진하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생활쓰레기 특별관리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생활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고, 분리배출 미흡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연휴 이전 사전 홍보와 점검을 통해 도민들이 쓰레기 배출에 혼선을 겪지 않도록 수거 일정을 조정·안내하고, 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적극 알렸다. 또한 늘어나는 쓰레기 발생에 대비해 분리수거함과 음식물 전용 용기를 점검하고, 부족한 지역에는 추가로 비치했다. 연휴 기간 중에는 본격적인 현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도청과 시·군에 총 100여 명 규모의 상황반을 운영하고, 200여 명의 기동청소반을 현장에 배치해 연휴 동안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 특히 휴게소와 터미널 등 인파가 집중되는 지역과 상습 투기가 우려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연휴가 끝난 뒤에는 도로변과 생활 주변에 방치된 투기 폐기물을 일제 수거하는 대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입법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부터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국정철학 핵심으로 꼽았고, 최근에는 국정과제 최우선 과제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선포했다. 이에 따른 ▲연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 ▲공공기관 우선 이전 ▲보조금 지급, 세금 감면을 비롯한 산업활성화 시책 등 국무총리가 발표한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는 통합지자체 지역발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대전·충남, 대구·경북보다 시작은 늦었지만 통합까지는 가장 앞선 상황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28일 김영록 지사의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행정통합을 선언하고, 50여일간 특별법안 준비, 도의회 의견 청취, 시도민 의견수렴 등 통합 절차를 빠짐없이 수행했다. 공청회·간담회 등 공식 의견수렴도 50여 차례가 넘는다. 짧은 기간임에도 정부의 지원과 시도민의 압도적 성원이 있어 모든 과정을 거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인 2. 14.(토)부터 2. 18.(수)까지 5일간 감염병 비상근무조를 편성하여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은 가족․친지 간 모임과 이동량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중독 및 호흡기 감염병의 전파 위험이 높을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연구원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감염병 집단 발생 시 즉각적인 진단 검사가 가능하도록 24시간 업무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명절 음식 공동 섭취로 발생하기 쉬운 살모넬라,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원인균에 대한 신속검사를 강화하고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상시 감시도 철저히 수행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 해외 여행객 증가에 따른 뎅기열, 홍역 등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해서도 빈틈없는 진단 검사를 지원하여 전방위적인 감염병 감시망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창일 감염병연구부장은 "설 연휴 기간에는 많은 사람이 모이고 음식을 함께 섭취하는 기회가 많아 감염병 발생 위험이 그 어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도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원전시설 안전관리 집중관리기간’을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 원전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한수원 및 원자력환경공단과 함께 원전안전을 대비하여 비상대비태세를 가동한다. 경북도에는 월성원자력본부·한울원자력본부에 총 13기의 원전이 운영되고 있으며,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을 관리하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위치하고 있어 원전시설의 안전관리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또한, 비상상황 발생 시 원자력 안전과 비상대응을 위하여 중앙부처, 한수원 및 원전소재 시·군, 도내 군·경·소방 등 11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설 연휴 기간 동안 도내 원전시설의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원전 안전 분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기관별 비상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있다. 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이번 설 연휴기간동안 도내 원전시설과 방폐장의 안전한 감시체계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연휴기간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불안 해소와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도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사업이 2월 2일부터 추진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01년부터 농작물재해보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NH농협손해보험과 지역 농‧축협‧품목농협을 통해 보험료의 85%를 지원한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가입 보험료의 15%만 부담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과수 4종(사과·배·단감·떫은감)은 2월 2일부터 판매를 시작해 3월 6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농업용 시설작물 23종(수박·딸기·오이·참외 등) 및 버섯 4종(양송이·새송이·표고·느타리)은 2월 19일부터 11월 27일(금)까지 가입할 수 있고, 그 외 품목은 재배 시기에 따라 별도로 운영된다. 올해는 시설 깻잎이 신규 추가되어 ▲총 67개 품목(전국 78개)이 가입 대상이며, 품목별로 달랐던 가입 기준을 모든 품목에 대해 최소면적 기준으로 통일했다. ▲봄무·월동배추 등은 수확량 손실 보장상품으로 전환하고, ▲벼 병충해 보장이 주계약으로 통합 했으며, ▲재해예방시설 설치 시 보험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관광재단,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강원 관광의 해(2025~2026)’와 미시령 힐링가도 홍보를 위해 가평휴게소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해 SOC정책관, 도로과장, 도로과 직원과 강원관광재단 및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 직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평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관광 안내 책자와 기념품을 배부하며 강원 관광지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도와 참여 기관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이 강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미시령 힐링가도와 주요 관광지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미시령 힐링가도 9경인 ①공작산 수타사, ②가리산 레포츠파크, ③용소계곡,④ 원대리 자작나무 숲, ⑤ 합강정&번지점프, ⑥소양강둘레길, ⑦십이선녀탕계곡, ⑧백담사, ⑨울산바위 등을 소개하며, 방문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울양양고속도로 정체 시 동홍천IC 우회를 활용한 미시령 힐링가도와 도내 숨은 관광지를 많은 사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중도개발공사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3일(금),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해 춘천 풍물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공공기관의 지역사회 상생협력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강원중도개발공사 직원 13명은 강원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농축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김준우 강원중도개발공사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제주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소방서, 전통시장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연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국제공항 자치경찰단 공항사무소와 종합관광안내센터를 방문해 연휴 기간 입도객 편의와 치안 유지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제주국제공항 1층 종합관광안내센터를 찾은 오영훈 지사는 제주 여행 정보를 확인 중인 대구 지역 관광객들에게 거문오름과 용눈이오름 등 주요 관광명소를 직접 소개하며 일일 관광안내해설사 역할을 수행했다. 이어 종합관광안내센터 인근 고향사랑기부 홍보부스를 찾아 제주 답례품 전시 현장을 점검하고, 입도객들에게 세액공제 등 고향사랑기부 혜택을 안내하며 제주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어서 서귀포소방서를 찾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서귀포소방서장으로부터 연휴 기간 화재 예방 순찰 및 긴급 출동 체계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대신119센터에서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낙농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낙농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전방위적 위기 극복 체계’를 가동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4일 오전 도내 낙농산업 현장인 홍스랜드(지헌목장)을 방문해 낙농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 지사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실효성 있는 대책 추진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일 발표된 ‘제주 낙농산업 위기극복 대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청 내 여러 부서가 ‘원팀’으로 움직여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서다. 제주도는 축산 부서를 비롯해 유가공업체, 낙농가 등 이해관계자가 상시 소통하며 현안을 해결하는 ‘제주형 원유 수급관리 협의체’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협의체에는 생산 지원 부서뿐만 아니라 유통, 판로 개척, 마케팅 부서가 함께 참여한다. 고품질 프리미엄 원유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제주 우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도정의 행정 역량을 결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유가공업체 간 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지난 2월 4일 창녕군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데 이어,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에서 추가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ASF 발생 상황을 보고 받고 “발생 농장 등에 대한 출입 통제, 가축 처분, 집중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어 “축산업 종사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불법 축산물 농장 내 반입 금지 등 필요한 사항을 철저히 교육하라”고 말하며, 양돈 농가 농장 종사자 간 모임행사 금지와 불법 수입 축산물 및 오염 우려 물품 반입 금지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 ASF 발생은 창녕군 창녕읍 소재 번식전문 돼지농장(약 1,951두 사육)에 대한 일제 환경검사 과정에서 폐사체의 항원이 검출되며 확인됐다. 경남도는 확진 즉시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급파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즉시 시작했다. 또한, 농정국장이 현장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지휘하고 관계자들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설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명절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예약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붉은말 목공예&키링 만들기 △색동풍경종 만들기 △설 복주머니 곶감단지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설 당일을 제외한 명절기간 동안 체험관을 개방해 상설체험시설을 운영하고 투호, 대형 윷놀이, 딱지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설맞이 특별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설날의 정취를 느끼며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체험 프로그램의 일정과 참가비 등 자세한 사항은 전북어린이창의체험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영환 어린이창의체험관장은 “설 연휴를 맞아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체험관에서 웃음과 추억이 가득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설날 연휴를 맞아 학생들과 귀성객들을 위해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테마체험관’을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테마체험관은 설날 당일(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운영되며, 첨단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는 국내 최초로 테마체험단지와 실증연구 및 산업단지가 공존하는 복합단지로, 최근 체험관을 새롭게 단장하여 교육과 체험의 장으로서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테마체험관은 1층부터 3층까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된 에듀테인먼트 시설로,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층에서는 프리쇼 영상을 통해 블랙아웃(정전) 현상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리쇼 영상이 제공되며, 2층에서는 8개의 재생에너지와 2개의 신에너지를 증강현실(AR) 및 다양한 게임을 통해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3층에서는 가상현실(VR)을 통해 스마트 그리드 미래도시를 체험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에 대한 체험자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프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유실·유기동물 발생에 대비해 구조체계를 가동한다. 도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동안 시군과 연계한 구조·포획단을 운영하고, 응급 동물병원 15개소를 지정해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한다고 12일 밝혔다. 명절 기간에는 귀성·귀경 등 이동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 유실 사례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배회하거나 유기된 동물을 발견할 경우 해당 시군 당직실로 신고하면 포획담당자가 즉시 출동해 구조한 뒤 동물보호센터(도내 23개소)로 인계한다. 구조된 동물은 내장칩 확인 등을 통해 동물등록 여부를 조회하고, 등록된 경우에는 소유자에게 신속히 반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휴 중 반려동물이 갑작스럽게 아프거나 사고를 당할 경우에 대비해 도내 응급 동물병원 15개소가 진료를 실시한다. 이 가운데 전주 지역 2개소는 24시간 운영돼 야간이나 심야에도 응급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병원별 운영 일정과 진료 시간은 전북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병원마다 운영 요일이 다른 만큼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성묘 및 등산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연휴 기간 동안 산불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시·군 산림부서와 협력해 24시간 산불 대응 비상체계를 유지한다. 산림자원과 직원 23명으로 구성된 5개 근무조가 순환 근무에 들어가 산불 예방 계도와 상황 관리에 나선다. 특히 성묘객·입산자 부주의, 논밭두렁 태우기 등 설 연휴 산불 주요 원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공원묘지, 등산로 입구, 산림 인접지역 등 취약지점에 예방활동을 집중하고, 풍등이나 폭죽 사용 등 위험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공조체계를 즉각 가동해 초동 진화와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며, 농업·환경부서와 협업해 영농부산물 등 산불 위험 요인의 사전 제거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설 명절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로, 성묘나 등산 시 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