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과 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단장 전영준)은 ‘경남RISE G-WEST 창업교육거점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2월 8일부터 12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에서 ‘2025년도 경남RISE G-WEST 글로벌시장 창업탐색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다. 참가 학생은 경남RISE G-WEST 1차 연도 창업프로그램 우수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상국립대학교 15명과 거제대학교 5명 등 20명을 선발했다. 프로그램은 ▲고객발굴(Customer Discovery) 기반 시장탐색 교육 ▲싱가포르 창업 생태계 기관 방문 ▲현지 창업기업 탐방·특강 ▲한-싱가포르 대학생 연합 IR·네트워킹 및 전문가 인스트럭팅(멘토링) 등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현지 고객 인터뷰와 시장탐색으로 실제 수요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팀별 비즈니스모델(BM)을 보완·고도화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행 과제를 구체화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싱가포르경영대학(SMU, 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 소속 대학생 12명과 함께 현지에서 팀빌딩을 진행해 ‘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해양과학대학은 통영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1월부터 2월까지 3차례에 걸쳐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해양 특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실험·실습 장비를 지역사회에 개방함으로써, 해양환경 변화와 첨단기술, 생명과학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월 23일을 시작으로 2월 6일과 2월 10일에 진행된 ‘해양어류 해부 체험교실’은 해양생명과학과 교수진 주도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맞춤형으로 구성되어 초등학생에게는 생명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기초 체험 중심 수업을, 중학생에게는 해양생물학·수산자원학 등 전공 탐색과 연계한 심화 학습을 제공했다. 이론 수업에서는 어류의 외부 형태와 내부 기관 구조, 아가미의 기체 교환 원리, 부레의 부력 조절 기능, 소화·순환 기관의 역할 등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또한 해양 생태계에서 어류가 차지하는 생태적 위치와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의 필요성도 함께 설명했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오는 9월 3일부터 4일간 구미․포항․경산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의 행사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영상제는 구미․포항․경산의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AI 및 가상융합 산업 관련 콘텐츠와 기술을 소개하는 문화․산업 교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글로벌 AI 영상 공모전, 3월 16일부터 접수 영상제와 연계한 AI 영상 공모전은 오는 3월 1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시작한다. 공모 분야는 창작·광고·게임·숏폼 등 4개 부문이며,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초·중·고교생부터 대학생, 일반인, 전문 제작사까지 AI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대학생 부문을 신설해 청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수상작은 영상제 기간 중 열리는 공식 시상식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에는 상금과 함께 기업 연계 광고 제작 참여 등 후속 활동 기회가 제공될 계획이다. 해외 협력 및 체험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가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군, 지역 대학 및 기업과 함께 추진 중인 ‘K-U시티’ 프로젝트가 2026년을 기점으로 지방 정주 시대를 선도하는 완성형 모델로 도약하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 시·군, 지역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총 363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 185억 원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규모로, 지방 정주 기반 조성에 대한 도의 정책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 대학(University)·특화(Unique)·청년(Youth)의 결합 ‘K-U시티’ ‘K-U시티’는 지역 대학(University)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자체가 지역 특화 산업을 고부가가치 브랜드로 육성함으로써 청년이 머물고 싶어 하는 도시(City for Youth)를 조성하는 경북형 차별화 전략이다. 도는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및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현재 도내 17개 시·군에서 28개 대학, 31개 고교, 110개 기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사회에 첫발을 딛는 도내 대학 입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충남 청년정책 홍보’를 펼쳤다. 도는 19일 천안에 있는 백석대를 찾아 입학식에 참석한 대학 신입생들에게 문화예술패스, 충남청년포털 등 청년에게 도움이 될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했다. 도는 도내 청년이 여러 가지 청년정책을 통해 혜택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도는 백석대 입학 예정자 3300여 명을 대상으로 첫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24일에는 단국대(천안캠퍼스) 등을 방문해 청년정책을 알릴 예정이다. 도는 도내 총 29개 대학 입학식 등을 찾아가 입학생 2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내용을 담은 홍보 책자와 포스터를 통해 청년 맞춤형 정책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나누며 소통할 방침이다. 홍보 내용은 △케이(K)-패스 △청년 전용 보증부 월세 대출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문화예술패스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천 원의 아침밥 △충남도립대 무상교육 △일 경험 지원사업 △청년창업사관학교 △충남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활동비 지원제도를 손질해 전문 인력의 유입을 확대하고 현장 공백 해소에 나선다. 도는 올해부터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활동비 지원사업을 개편해 사무장 채용 시기를 앞당기고 임금을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그동안 사무장 지원사업이 행정 절차에 묶여 채용이 늦어지고, 그로 인해 연초 수개월간 마을에 사무장이 없는 상황이 반복됨에 따라 올해 사업 추진 일정을 전면 조정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예산 편성 등 행정 절차에 의해 4월이 돼야 사무장이 근무할 수 있어 실제 체험객이 늘어나는 연초 성수기에 행정·운영 공백이 발생해 왔으며, 그 부담을 농촌체험휴양마을이 고스란히 떠안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도는 올해부터 사업계획 시달과 평가 등 행정 절차를 전반적으로 앞당겨 사무장이 1월부터 즉시 근무하고 체험 운영과 예약 관리, 회계·행정 업무 등을 연중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구조적 문제를 개선했다. 이와 함께 사무장 처우도 개선해 기존 최저임금 수준에서 지급했던 활동비를 생활임금과의 격차 일부를 반영한 임금체계를 적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 품질시험소는 2026년 1월 19일부터 수리한 전기차 충전기에 대해 ‘현장 검정 방식’의 수리검정을 시행한다. ‘서울특별시 품질시험소’는 계량기 수리검정 등을 담당하는 서울시 산하 사업소로, 전기차 충전기 검정을 위한 인력과 장비를 2025년 말까지 확보해 이번에 현장 중심의 검정 체계를 마련했다. 전기차 충전기 ‘수리검정’은 서울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서울시에 설치된 충전기를 서초구 소재 서울특별시 품질시험소에서 현장 검정함으로써, 거리상 근접성을 바탕으로 검정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민원 처리 속도 향상과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차 충전기 ‘수리검정’은 전기차 충전기의 계량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을 수리한 경우 계량값의 정확도를 검정하는 것으로, 산업통상부장관이 지정한 검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할 수 있다. 검정기관은 주로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중에는 서울시가 최초로 시행한다. ‘계량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은 계량값의 임의 조작 방지를 위해 봉인 처리되어 있으며,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명절을 맞아 18일 도내 유일한 생존 독립유공자인 강태선 애국지사의 자택을 방문해 세배하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 오영훈 지사는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오늘의 제주가 있다”며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제주가 우주·신산업 등 새로운 성장 기반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일상 속에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도정의 중요한 책무로 삼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태선 애국지사는 “새해에도 제주가 더 크게 발전하길 바란다”며 “도민을 위해 애써 달라”고 덕담을 전했다. 강태선 애국지사는 18세이던 1942년 일본으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위한 모임을 조직하고 동지를 규합하다 일제에 체포돼 징역 2년 6월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광복을 맞아 출옥한 뒤 공로를 인정받아 1982년 대통령 표창,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서훈받았다. 1924년생인 강태선 애국지사는 올해 만 101세로, 현재 국내 생존 애국지사 4명 가운데 한 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 시·도 중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행정 투명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로 경남도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해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정보공개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 공무원이 행정안전부 표창을 받는 영예도 안았다.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운영 신뢰성과 투명성을 측정하는 지표다. 올해는 전국 56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청구처리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정밀 평가했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7.56점을 기록했다. 이는 광역지자체 평균인 93.24점보다 4.32점 높은 점수다. 특히 전체 12개 지표 중 ▲사전정보 공표 등록 비중, ▲청구처리 준수율 등 8개 핵심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정보공개 역량을 증명했다. 우선 도민 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사전정보 공표’ 등록 비율이 목표 대비 165%를 상회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여성과 아이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여성·아동·가족 분야에서 돌봄 확대, 수당 인상, 폭력 예방까지 전방위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18일 도가 추진하는 정책은 ▲성평등 사회 조성 ▲아동 돌봄 강화 ▲가족 지원 확대 ▲맞춤형 복지 서비스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른다. 여성의 경제활동부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까지, 가정의 모든 구성원을 세심하게 챙기는‘전방위 지원 설계도’다. ▲ 여성 경제활동 촉진, 안전한 사회 조성 우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넓힌다. 직업교육훈련 참여 대상을 기존‘구직 여성’에서‘모든 여성’으로 확대해 경력단절 후 재취업을 준비하거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려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다. 훈련 수료 후 취업에 성공하면 10만 원의 ‘취업성공수당’도 새로 지급한다.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은 11개 시군에서 14개 시군으로 늘어난다. 더 많은 도민이 일상에서 성평등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교육의 손길을 넓힌다. 성평등지수 관리를 위한 협력체계도 새롭게 구축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 고도화와 산업 영역 확장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AI 기반으로 생산 공정의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친환경 선박과 수리·정비 분야까지 산업 기반을 확장해 중소조선을 포함한 지역 기업의 생산성과 기술 경쟁력을 높여 조선산업 전반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조선산업 현장의 생산 효율과 안전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자동화와 디지털 기술의 현장 적용을 지속해서 확대한다. 대불산단 AI 전환(AX) 실증산단 구축(2025~2028·220억 원)을 통해 조선업 현장의 AI·디지털 전환을 실제 공정에 적용하고, 공정 운영 현황을 공유·관리하는 협업 플랫폼을 조성해 이를 대불산단 전체에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사물인터넷(IoT)과 센서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2024~2027·60억 원)하고 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인다. 또 HD현대삼호와 대불산단 기업이 참여하는 AI 기반 자율운영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공정 관리와 생산 운영 효율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대외 통상 여건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통상·전시 지원 예산을 전년 본예산 대비 48억 원 증액한 257억 원으로 확정했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기존 지원 체계를 보완·고도화한 수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 무역 위기 대응 지원 경기도는 ’25년 1회 추경에 신규 편성한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26년에도 이어가며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로 대미 수출 타격이 예상되는 자동차·반도체·의약품·철강 등 주요 산업군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통상 환경 변화에 따라 위기산업군을 추가 지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며, 기존의 수출 실적 제한 요건을 전면 폐지하고 수출 초보 기업을 우대하는 등 사각지대도 없앴다. 구체적으로는 시장조사 및 수출 컨설팅부터 해외전시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 인증 취득 및 물류비 지원 등 6개 필수 세부 사업을 하나로 묶어 ‘원스톱(One-stop) 종합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기업이 복잡한 절차 없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해 통상 리스크로 위축된 기업 심리를 회복시키고, 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도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8개소에 대한 카지노 입장 절차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025년 한 해 동안 카지노를 방문한 이용객들이 관련 법령에 따라 입장 절차를 적정하게 이행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행법상 예외적으로 입장이 허용되는 ‘해외이주자(내국인)’에 대한 신분 확인 절차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해외이주자격 증명서(영주권 등) 유효성 및 진위 여부 △여권 및 신원 확인 서류와 카지노 출입 기록 일치 여부 등이다. 제주도는 관광산업과 내 자체 점검반을 편성하고, 8개 업체를 직접 방문해 서류 대조 및 현장 확인을 진행한다. 위반 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정기적인 지도·감독을 통해 카지노 산업의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지난해 4월 실시한 2024년 입장객 점검 결과, 해외이주자 총 940명의 입장 기록을 확인했으며 △해외이주자격 증명 확인 미흡(13건) △서류 관리 미흡(2건) 등 총 15건의 미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