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무재해 목표 3배수(1,534일)를 달성해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무재해운동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사업장 전 직원이 참여해 재해 없는 일터를 조성하는 전국적 안전 실천 운동이다. 이번 3배수 달성은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결과임을 보여준다. 박물관은 그동안 무재해 사업장 달성을 위해 △안전관리체계 강화 △실전과 같은 재난대응 훈련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관리자 중심의 일방적 안전관리가 아닌, 근로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안전문화 조성에 주력했다. 박물관 측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향후에도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문화를 더욱 확고히 정착시킬 방침이다.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이번 무재해 3배수 달성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동북지역 교통 관문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을 찾아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열기 위한 또 하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15일 오전 10시 30분 ‘동서울터미널’을 방문한 오 시장은 노후 시설 및 교통상황 등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계획을 논의했다. 1987년 문을 연 ‘동서울터미널’은 하루 110여 개 노선, 평균 1,000대가 넘는 버스가 드나들며 동북지역 교통 관문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38년간 운영되면서 낡은 시설에 의한 안전 문제와 많은 인파와 버스로 인한 주변 교통체증이 심각한 상황이었다. '교통‧업무‧판매‧문화 결합 입체복합개발 실현… ’26년 말 착공, ’31년 완공 목표' 이에 서울시는 동서울터미널을 여객터미널 기능을 넘어 교통·업무·판매·문화 등 복합개발시설로 현대화할 계획을 수립했고, 지난 5월 28일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동서울터미널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은 향후 교통영향평가, 건축심의, 건축허가 등 개별 인허가 및 행정절차 완료 후 이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5년 12월 14일부터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야생동물 관련 영업 허가제 및 신고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는 제도 시행 초기 현장 혼선 방지 등 제도 안착을 위하여 '25년 12월 14일부터 '26년 12월 13일까지 1년 동안 계도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며, 계도 기간 동안 과태료 부과 처분 등은 자제하고 규제 변경 내용 설명 등을 통해 현장 변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개정법에 따르면 야생동물 중 일부 종을 개인적으로 기르는 주민과 야생동물 관련 영업(판매업·수입업·생산업·위탁관리업)을 하려는 자는 시장․군수에게 신고 또는 영업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멸종위기종,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등 기존 법정관리종과 천연기념물 및 생태계교란종을 제외한 야생동물 중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는 '지정관리 야생동물'로 분류되며 이 중 환경영향 및 안정성이 확인된 종은 백색목록에 등재하여 관리하게 된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주민이 기르는데 신고해야 하는 야생동물은 수출(반출) 또는 수입(반입) 시 허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025년 하반기 우수부서 10곳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최우수부서로 뽑힌 4개 부서에는 15일 오전 실국본부장회의에서 박완수 도지사가 직접 상장을 전수하며 격려했다. 나머지 6개 우수부서에도 개별적으로 상패와 포상이 전달될 예정이다. 우수부서 선정 제도는 도정 주요 현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부서를 시상해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를 확산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우수부서 심사에는 총 38개 부서가 성과를 제출했으며, 1차 심사를 통해 20개 부서가 후보에 올랐다. 이후 도민참여플랫폼 의견 수렴과 도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0개 부서가 확정됐다. 올해 하반기 최우수부서로는 투자유치과, 도로과, 건설지원과, 수자원과 등 4개 부서가 선정됐다. 이들 부서는 분야별 핵심 현안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도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투자유치과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스마트물류 등 전방위적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경남도 투자유치 사상 최대 실적인 10조 원을 달성하며지역 활성화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인권센터는 15일 충남공감마루에서 ‘2025년 충남인권회의’를 개최했다. 충남인권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회의는 도와 대전인권사무소, 도교육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과 운영 보고 △인권의제 개선과제 및 이행방안 발표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인권협의회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인권의제 발굴을 위한 검토과정을 진행하고, 8월 14일 정기총회에서 올해 인권의제로 ‘재난 시 위기대응 체계와 인권보장’을 선정한 바 있다. 발표자로 나선 오정아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은 인권협의회 논의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과정에서의 인권 문제 실태 △취약계층별 인권침해 위험 △인권 관점에서의 제도적 취약점 △도 안전 및 재난에 대한 인권관련 조례 분석 등 4가지 과제를 발표했다. 오 위원은 “도 정책으로는 재난취약계층 정의 및 관리체계 정비와 인권 중심의 재난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법·제도 부문은 조례 목적 조항에 재난대응의 방향성을 인권 중심으로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재난의 시급성과 그 피해로 인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동주 제63대 전남지방우정청장이 12월 13일 취임했다. 행정고시(42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김동주 청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시장과장·바이오나노과장, 우정사업본부 운영지원과장·금융총괄과장·예금사업단장 등 다양한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김동주 청장은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며 응원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안정적인 우정사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민에게 차질없는 우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환경친화적 축산 육성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2026 녹색축산육성기금’ 사업비 200억 원을 연리 1%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시설자금의 경우 농업(법)인 8억~30억 원, 축산물 유통업체 30억 원이며, 운영자금은 농업(법)인 4억 원, 축산물 유통업체 6억 원이다. 상환 조건은 시설자금 2년 거치 8년 균분상환, 운영자금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다. 사업 신청 대상은 유기·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이나 HACCP 인증 등 관련 기관의 지정이나 인증을 받은 친환경 축산 실천 농가와 축산물 유통업체 등이다. 신규 축산농가도 사업 완료 후 1년 6개월 이내 관련 인증이나 지정을 취득하는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사업장 소재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융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와 사업비는 2026년 1월 전남도 녹색축산육성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성진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와 축산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공모에서 ‘목포 스마트 순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가 신규 지정돼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목포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도심·관광·지역산업을 연계한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과 상용화 기반을 위해 목포역을 시작으로 해양대학교, 해상케이블카, 목화체험장, 산정농공단지를 순환하는 총 24km 노선이다. 목포시는 접근성 취약 지역인 산정농공단지, 고정 수요가 있는 목포역, 관광객이 많은 해상케이블카 등 주요 거점을 하나의 순환형 노선으로 연결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자율주행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번 목포 지구 지정으로 순천(2022년), 해남(2023년)에 이어 3개 시군에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운영하게 돼 교통 취약지 이동 지원, 관광지 순환노선 구축, 지역 산업거점 연계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자율주행 실증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에선 지난해 순천역에서 순천만국가정원까지 자율주행셔틀을 운행하며 2천여 명이 자율주행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2025 제11기 전라남도 도민감사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최근 열어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감사 활동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감사 역량을 높였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시군 공무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도민감사관 표창, 청렴특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한 해 동안 활동한 도민감사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도민감사관 제도는 2003년 명예감사관 제도로 시작해 2018년 도민참여형 감사제도 강화를 위해 명칭을 도민감사관으로 변경했다. 현재까지 총 863명의 도민감사관이 활동하며 감사행정에 참여하고 있다. 워크숍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은 7명의 우수 도민감사관은 시군 공사와 사업 과정에서의 문제점·불편사항 제보, 다른 지역의 우수 사례 제안, 시군 종합감사 과정에서의 간담회 소통 등을 통해 감사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도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강에서는 ‘미래사회의 경쟁력, 청렴’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 시대의 청렴 가치와 공공부문 투명성 강화 전략, 도민 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식품·의약품 분야 시·도 회의에서 ‘시험·검사 업무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및 동물위생시험소와 민간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식품·의약품 분야 안전성 강화 업무를 평가해 이뤄졌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부터 양식 수산물의 동물용의약품 신속검사를 실시, 상시 감시 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했다. 특히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방사능 검사 건수를 대폭 확대했고, 삼중수소 장비를 신규 도입해 보다 정밀한 검사 기반을 구축해 국민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수산물 유통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자체 최초로 전남지역 하수 기반 마약류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해 생활하수 이용 마약류 배출원 추적 기반 마련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양준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식품·의약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연구원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번 표창을 계기로 식품·의약품 분야의 전문성과 검사 역량을 더욱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15일 장성 남면 첨단 3지구에서 전남 제1호 데이터센터인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식을 열고, 인공지능(AI) 중심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 착공은 정부의 데이터센터 수도권 집중 완화 정책에 따라 체결된 첫 업무협약(MOU) 사업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착공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김한종 장성군수, 중앙부처 관계자, CJ올리브네트웍스, 현대차증권, 대우건설,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 참여기업 대표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출발을 함께했다. 장성 파인데이터센터는 총 3천959억 원을 투입해 26MW급 데이터센터 1기를 우선 구축하고, 향후 60MW급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 2023년 정부의 ‘데이터센터 수도권 집중 완화 정책’ 발표 이후 체결된 첫 업무협약 사례다. 전남도는 2023년 업무협약 이후 투자사와 유기적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행정 지원을 지속했다. 그 결과 산업단지 환경개선 펀드와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에 연이어 선정되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가 “12월 30일부터 강릉선 KTX(청량리~강릉)는 왕복 2회 증편하고, 동해선 KTX(부전~강릉)는 신규로 왕복 3회 운행한다”고 밝힌 KTX 운행 조정계획에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그동안 도는 도민의 예매불편 해소는 물론 관광객 강원권 접근성 강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강릉선과 동해선 KTX-이음 추가 편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금년 말 강릉선과 동해선에 KTX 왕복 5회 추가 운행이 확정됐다. 강릉선 KTX는 2018년 개통 첫해 470만 명을 시작으로 금년 600만 명으로 지난 6년간 이용객이 30% 증가한 국내 대표 수익 노선이나 열차 공급이 충분하지 못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은 차표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강릉선 KTX 추가 투입되면 강릉선 KTX는 평일 왕복 22회, 주말 왕복 32회 운행된다. KTX 왕복 2회 증편을 통해 하루 최대 1,520명 추가 수용이 가능해져 일평균 18,120명, 연간 660만 명 규모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해선은 2025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15일 ‘고령친화산업복합단지 5개년 진흥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고령친화산업 거점도시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고령친화산업은 급속한 인구 고령화와 함께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30년 전 세계 60세 이상 인구는 약 14억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실버산업 시장 규모도 2020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해 미국은 약 3조 5,000억 달러, 중국은 2조 2,0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권대규 교수)이 그간의 추진 경과와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고령친화산업의 핵심 전략 분야와 복합단지 조성 로드맵을 제시했다. 전북도는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확대되는 고령친화 제품·서비스 시장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설정하고,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에 대규모 고령친화산업복합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복합단지는 총사업비 약 6,000억 원을 투입해 약 30만 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고령친화산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 지역 10개 대학이 지역인재 육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5일 도는 전북대학교에서 도내 대학들과 ‘거점국립대 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성장엔진’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본격화될 정부의 거점국립대 육성 정책에 앞서 전북거점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끌어올리고, 지역 미래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협약에는 전북자치도와 함께 전북대, 국립군산대, 예수대, 예원예술대, 우석대, 원광대, 전주교대, 전주대, 한일장신대, 호원대가 참여해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현재 지방 거점국립대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2,520만 원으로, 서울대(6,300만 원)의 40% 수준에 불과하다. 이러한 교육격차는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을 가속하는 구조적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 정부가 거점국립대를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삼고 지역 우수 대학 육성에 나선 배경이다. 협약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도내 대학은 ▲특성화 연구대학 구축 ▲AI 기반 융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내년부터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청년 일 경험 지원사업’의 지원기간을 현행 2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청년 일 경험 지원사업’은 도내 기업과 미취업 청년을 매칭해 다양한 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지원기간을 현행 2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해 참여 청년들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정규직 전환 및 취업률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고용 구조 형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2년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총 298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24명(42%)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특히, 2024년에는 미취업 청년 72명이 참여해 이 중 45명(62.5%)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청년 취업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지역 고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수인 충북도 과학인재국장은 “일 경험 지원사업이 도내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해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와 기업, 대학 간 협업을 강화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