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2월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외국인 유학생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진흥원은 2월 9일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사업'을 추진하고, 전주시 소재 4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생활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 증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외국인 유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전주기전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 총 19명으로, 진흥원은 각 대학 외국인 유학생 담당부서와 협력하여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지원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베트남 국적의 유학생은 “설날은 베트남에서도 가장 큰 명절이라 가족과 함께 보내는 날인데, 타국에서 지내다 보니 더욱 그리움이 컸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진흥원은 2월 13일 '사랑의 정(情) 꾸러미 보내기'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 진흥원은 2019년부터 명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2월 19일 전북대학교 인문사회관에서 도내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 정책 방향과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시·군 자원봉사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계기로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참여 기반 조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5 지역밀착형 우수 프로그램 사례 공유 및 V-ESG 성과안내를 시작으로, 2026년 중점 추진사업 안내, 센터 간 협력사업 발굴,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실천 다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전북형 자원봉사 실천모델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전북권 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 가치 확산과 인정, 사람과 지구, 생명을 잇는 실천,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 등 K-자원봉사를 선도하는 대표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도립대학교는 2월 13일 11시, 대학 다목적관에서 제27회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 230명이 영광스러운 학위를 수여받았으며, 졸업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날 전체 수석을 차지한 레저스포츠과 정소영 학생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표창은 바리스타제과제빵과 옥지훈 학생과 사회복지과 고요엘 학생에게 수여됐다. 또한 각 학과 수석 10명에게는 강원도립대학교 총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우수한 학업 성취와 학과 활동을 통해 대학 발전에 기여한 22명의 학생들에게는 유관기관 및 단체장 표창이 수여됐다. 최종균 총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며 “졸업생들은 지식뿐 아니라 사회가 요구하는 실력과 책임감을 함께 갖춘 인재”라며 사회 진출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어 졸업생들에게 끊임없는 도전과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변의 기대보다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도의회 정경민 의원(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경상북도 국악 진흥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경북 국악의 보전ㆍ계승과 국악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연도별 국악 진흥 시행계획 수립 ▲국악 보전·계승 및 대중화 사업 추진 ▲ 국악 전문인력 양성 지원 ▲ 국악 기반 문화상품 및 융복합 콘텐츠 개발 지원 ▲국악 관련 전문 법인·단체에 대한 사무의 위탁 ▲국악 진흥 공로자 포상 근거 마련 등이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정경민 의원은 “국악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담고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며, K-한류의 세계적 흐름과 함께 지금이 국악을 세계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안동별신굿과 같은 전통연희, 청도차산농악 등 지역의 특색있는 경북의 국악 자산이 체계적으로 보호·육성되고, 국악과 관련한 문화산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국악 진흥 조례안'은 지난 6일 제360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을 앞두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설 명절을 맞아 충남하나센터가 주관하고 북한이탈주민 단체 우리원(대표 채신아)이 참여하는 ‘무연고 북향민 사망자 추모행사’가 지난 2월 14일 논산 무궁화 추모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논산 무궁화 추모공원에 안치된 무연고 북한이탈주민 43명의 넋을 기리기 위해 진행됐다. 가족·친지가 없어 사회적으로 잊혀질 수 있는 북한이탈주민 사망자들의 삶과 기억을 되새기고, 그들의 존엄한 죽음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지만, 남겨진 이 없는 고인의 경우 애도와 추모의 기회조차 갖기 어려운 현실이 이번 추모행사를 통해 공론화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자와 회원들이 함께 자리해 고인들을 기리는 묵념과 추모 글 낭독, 헌화 순으로 추모의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북한이탈주민 당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무연고로 세상을 떠난 이들의 이름을 한 명씩 호명하며 기억과 연대의 뜻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누구도 홀로 잊히지 않도록 기억하겠다”는 취지로 고인들을 추모하며, 공동체 차원의 애도와 연대를 확인했다. 충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이 공주시, 하나은행과 손잡고 공주시 청년 소상공인과 착한가격업소, 으뜸맛집업소에 대한 집중지원에 나선다. 충남신보는 2월 19일 공주시청에서 최원철 공주시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주시와 하나은행이 각각 2억 원씩 총 4억 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48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주시 소상공인들에게 추가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2025년도 공주시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참여한 청년 소상공인과 착한가격업소, 으뜸맛집업소에 선정된 업체를 집중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더하여 충남신보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이동금융상담버스 ‘달려가유’를 통한 현장 밀착 지원, 디지털 금융지점 확대 등을 통해 공주시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청년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미래이며, 착한가격업소와 으뜸맛집은 서민 물가 안정의 파수꾼”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2월 1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다목적회의실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문화콘텐츠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JDC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 재단 김명규 사장 등 관계자 7명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유통하는 우수한 창·제작 콘텐츠를 도입·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기존 전시에 다양한 매체의 콘텐츠를 결합해, 관람객이 보다 다층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전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안정적인 콘텐츠 공급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관람객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국민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박물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을 통해, 동해안 지역을 물류·에너지·산업이 연계된 해양경제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은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 에너지 전환, 해양경제, 지방소멸 대응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블루이코노미 개념을 토대로 동해안 지역의 산업·물류·해양 자원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계획에는 경북 동해안을 ▲지역 산업 기반 ▲정주·관광 여건 ▲국제 교류 여건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단순한 항만·관광 중심 공간을 넘어 북극항로, 에너지, 해양산업이 연계되는 구조로의 발전 방향을 검토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우선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대응 관문항으로 육성, 영일만항과 부산항을 잇는 해상 Two-Port 체계를 구축한다. 부산항이 글로벌 컨테이너 환적 중심 항만 역할을 수행하는 가운데, 영일만항은 북극항로·에너지·벌크화물·콜드체인에 특화된 환동해 관문항으로서의 기능을 중심으로, 두 항만 간 경쟁이 아닌 기능 분담을 통해 국가 항만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19일 오츠카 츠요시(大塚 剛) 駐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를 접견하고 지방정부 간 교류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츠카 츠요시 총영사는 駐韓 일본대사관과 駐부산일본국총영사관 등에서 장기간 근무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쌓아온 외교관으로, 2022년 9월 부임 이후 한일 지방 간 교류와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접견에서 양측은 재난 대응, 인구 감소 등 공통적인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와 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경제·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여건과 관련한 의견도 나눴다. 이에 오츠카 총영사는 지난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과 최근 양국 간 교류 확대 흐름을 언급하며, 지방정부와 민간 차원의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상북도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올해 포항에서 개최 예정인 ‘재팬 위크’ 행사와 관련해 협조 의사를 전했다. ‘재팬 위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남도립남해대학 국제교류센터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유학생 교육 성과 공유와 소통 강화를 위한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제29회 학위수여식과 연계해 유학생의 한국 생활 적응 과정과 학업·취업 성과를 가족과 지인에게 공유하고, 대학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졸업을 맞은 유학생들의 성취를 공식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지역 정주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 기간 동안 대학과 유학생,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유학생 졸업·취업 성공 사례 공유를 비롯해 학위수여식 참여, 소통 프로그램, 지역 체험 활동 등이 이어졌다. 특히 13일 오후에는 사회과학관 혁신융합지원실에서 ‘유학생 성과사례 공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유학생의 졸업·진학·취업 사례 발표와 성과 자료 전시가 진행됐으며, 유학생 가족과 지인, 교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노영식 남해대학 총장은 “유학생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대학에 대한 신뢰도와 자긍심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다가오는 봄, 서울을 크게 한 바퀴 도는 156.5㎞ 대장정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는 시민들이 숲길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제16기 서울둘레길 100인원정대'를 3월 14일부터 5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둘레길 100인원정대’는 혼자 걷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서울둘레길 156.5㎞ 풀코스를 100명의 참가자가 동료들과 함께, 그리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완주하는 서울시 대표 트레킹 프로그램이다. 이번 16기 원정대는 서울의 역사·문화·경관을 깊이 있게 체험하고, 숲길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향후 숲길 홍보 및 모니터링 요원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은 2월 20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되며, 서울둘레길 156.5㎞를 주변의 도움 없이 완주할 수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100명을 선발하며(자체선발 30명, 일반선발 70명), 구글폼을 통해 신청 받는다. 구글폼은 서울의공원누리집과 서울둘레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스터의 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설 명절 특수를 노리는 소비자 피해,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한 소비자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설 명절 소비자 피해구제 집중창구’를 운영한다. 설 연휴 동안 온라인을 통한 선물 구매와 택배 이용이 크게 늘면서 배송 지연이나 파손·분실, 주문과 다른 상품 배송, 환급 거부 등 각종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농·수·축산물의 원산지 허위표시나 유통기한 경과, 식품 변질 등 성수품 관련 피해도 주요 접수 대상이다. 집중창구는 전북특별자치도 소비생활센터와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가 함께 운영하며, 전문상담원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와 인터넷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접수된 사안은 3일 이내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업체 사실 확인과 합의 권고를 거쳐 신속히 구제 절차를 진행한다.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는 한국소비자원으로 이관된다. 지난해 설·추석 명절 소비자 피해구제 집중창구에는 총 150건(설 87건, 추석 63건)이 접수돼 전년 대비 1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도 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산하 공기업과 출연기관의 인권경영 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도내 16개 공기업·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권경영 실태조사 후속 점검 결과, 평균 49점(총 50점 만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전반적인 점수가 상승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3년 인권경영 실태조사 당시 평균 33점과 비교하면 큰 폭의 개선으로, 각 기관이 인권경영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체계 구축과 실행을 강화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점검은 ▲인권경영 지침 이행 ▲인권위원회 운영 ▲인권영향평가 실시 ▲인권침해 구제절차 마련 등 인권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25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대부분 기관이 높은 수준을 보이며 인권경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각 기관은 ▲인권경영 선언 및 규정 제정 ▲전담부서 지정 ▲인권위원회 운영 등 기본 기반을 갖추고, ▲기관 운영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인권영향평가를 정례화해 잠재적 인권침해 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인권침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안정을 위해 보험료의 80% 이상을 지원하는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확대에 나섰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산업재해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만 18세부터 87세까지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신체 상해는 물론 각종 질병까지 보장하는 제도다. 가입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일반형, 산재형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본인에게 맞는 보장 내용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상품 유형에 따라 연간 10만 원에서 18만 원 수준이지만, 정부가 50%, 도와 시·군이 30%를 지원해 농업인은 최대 20% 수준인 약 2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를 통해 언제 발생할지 모를 농작업 사고에 대비하고, 사고 발생 시 치료비와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농업인 10만 7천여 명이 농업인 안전보험에 가입했으며, 총 4만 8천여 건의 사고에 대해 약 150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부상·질병·장애·사망 등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해 실질적인 보상체계를 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한국신지식농업인 부산울산경남지회가 13일 오후 진주 동방호텔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회 회장 및 회원 부부 등 70여 명과 경상남도 농정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회장단 이·취임이 진행됐다. 류지봉 회장이 이임하고, 조현국(사천)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부회장은 유재하(진주), 총무는 김문조(거창)가 각각 맡았다. 또 2025년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된 백문기(합천) 신규 회원 환영식이 진행됐으며, 신지식농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류지봉 전임 회장과 방호정 회원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부인회원 조정미(해뜰목장)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됐다. 행사는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조현국 신임 회장은 “신지식농업인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신지식농업인 부산울산경남지회는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