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5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위기청년 일경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위기청년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협약 체결을 축하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참여해 고립·은둔 청년 등 위기청년을 대상으로 승강기기능사 자격 취득 교육과 일경험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여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훈 의원은 “2024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시작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이 2025년 본 사업으로 확대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2026년에는 단순한 심리 상담을 넘어 양질의 일경험으로 이어지며 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같은 국가 공공기관이 협력해 AI 시대에 필요한 기술 자격 취득과 교육 과정을 지원하는 것은 경기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ESG 실현의 모범 사례”라고 강조했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올해 처음 시행하는 ‘2026년 제주-유네스코 청년 연수 프로그램(2026 JEJU-UNESCO Sponsored Traineeship Programme)’참가자를 모집한다. 제주 청년이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직접 실무를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5월 체결된 제주-유네스코 간 연수 협약을 바탕으로, 인재육성 장학사업 개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선발된 참가자는 유네스코 본부에서 6개월간 실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근무 분야는 △교육 △사회·인문과학 △문화 △커뮤니케이션·정보 △자연과학 △지원 및 행정 등 6개 분야이며, 총 5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주 주민등록 주소 보유 기간을 합산해 5년 이상인 청년(19~39세)으로 제한된다. 업무 특성에 따라 분야별 어학 점수, 관련 학력 및 경력 등이 요구된다. 모집 기간은 10일부터 27일까지며, 운영기관인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국내 심사와 유네스코 면접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새로운 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이 사회 적응 과정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건강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소통 전문가 이호선·김경일 교수와 함께 ‘서울런 커뮤니케이션 특강’을 개최한다. 서울런 이용 회원(대학생, 사회 초년생)과 대학생 멘토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특강은 3월 14일과 26일 총 2회에 걸쳐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AI 시대 사회생활에서 필수적인 의사소통·공감·경청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강연은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직접 말하고 반응하며 익히는 양방향으로 운영된다. 사회 초년생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해결 전략을 단계별로 체험하는 방식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특강 중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조직 생활에서 느꼈던 소통의 어려움을 전문가와 직접 나누고 개별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3월 14일에 진행되는 1차 강연에서는 소통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소통의 비밀’을 주제로 상사와 원활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창의적인 해법을 실행에 옮기는 '2026 서울 청년 기획봉사단' 150개 팀을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은 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다.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와 시민 참여가 전 세계적으로 조명되는 시기다. 센터는 이에 발맞춰 청년이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봉사단은 ▲환경·기후 위기 대응 ▲사회적 약자 지원 ▲교육 격차 해소 ▲공동체 회복 등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모든 활동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해 추진된다. 기후 행동 등 글로벌 의제를 지역 문제와 연결해 실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프로젝트를 적극 장려한다. 신기술을 활용한 기획안은 심사 시 우대하며, 지난해에도 다음과 같은 성과가 있었다. 서울 거주·활동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0월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신청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시민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팀을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따뜻한 손길이 모여, 하나의 심장으로 뛰다'를 슬로건으로 4월 29일(수)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참가 자격은 서울시민 누구나 8인 이내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입상자, 응급의료종사자, 관련 학과 재학생, 의용소방대원 등은 공정한 경연을 위해 참가가 제한된다. 대회 주요 내용으로는 ▲학생·청소년부 ▲대학·일반인부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팀은 8분 이내에 심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처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심폐소생술(CPR) 수행 등을 정확히 실시해야 한다. 분야별 최우수상팀은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한다. 한편, 지난해 전국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역사편찬원이 서울에서 살았던 개인이 남긴 기록을 통해 서울의 역사를 살펴보는 ‘서울역사강좌 제21권 《오직 잊지 않기 위해 남긴다》’를 발간했다. 시민들에게 서울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알리는 ‘서울역사강좌’의 2026년 상반기 수업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으로, 해당 강좌의 교재로도 활용된다. 이번 도서는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울에서 살아간 이들이 남긴 일기·편지·문서 등 개인의 기록을 통해 우리의 일상이 어떻게 역사적 순간과 맞닿아 있는지를 10개의 주제로 조명한다.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던 개인의 삶 속에 시대적 격변의 흐름이 스며들고, 그 변화와 마주한 순간들이 어떻게 기록으로 남았는지 생생하게 담고 있다. 도서에는 조선 제22대 국왕인 정조부터 16세기 사대부 관료 이문건, 개화기 선교사 언더우드 등 다양한 시대와 계층의 기록이 수록됐다. 이문건의《묵재일기》, 엄경수의《부재일기》, 정조의《일성록》, 지규식의《하재일기》, 이윤선의《공사기고》, 김옥균의《갑신일록》, 선교사 언더우드의《언더우드 자료집》, 윤치호의《윤치호일기》, 장효근의《장효근일기》, 김성칠의《김성칠일기-역사 앞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대공원이 고요한 겨울을 깨고, 찾아온 봄을 맞이하기 위해 공원정비에 한창이다. 먼저, 겨우내 수목 잎과 가지에 쌓인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수목 세척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작업은 관람객의 필수코스인 코끼리열차길의 벚나무, 느티나무 등 총 983주의 수목과 동물원 내 겹벚나무 84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광합성을 돕고,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봄철 황사와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수목 표면의 오염원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공원 환경 개선과 대기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공원의 자랑인 테마가든도 5월의 아름다움 장미가 추운 겨울을 뚫고 예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추위를 막아주던 비닐가림막을 걷어내고, 건강한 꽃을 피워내기 위해 거름 500포를 주어 영양 공급에 정성을 들이고 있다. 또한, 간격 조절, 이식 작업, 곁순따기 등 봄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계절 경관을 선사하기 위한 봄꽃 식재도 추진한다. 입구숲 등 주요 산책로, 식물원 야외주제원, 테마가든, 매력정원, 녹지대 곳곳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대우건설과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3월 6일 서울시청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렸으며, 김용현 대우건설 상무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장 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해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대우건설은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북측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내외 대형 건설 프로젝트로 축적한 설계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단순한 조경을 넘어 시민에게 고품격 휴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을 구현한다. 국제정원박람회의 주제인 ‘서울류’에 맞춰 도심의 분주함을 잠시 멈추고 내면의 고요에 집중할 수 있는 정원을 선보인다. 특히 정원 내 플로팅 라운지를 설치해 깊이 있는 공간 경험을 선사하고 서울숲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정원 조성은 자연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지향하는 대우건설의 E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GNU) 창업지원단은 3월 5일 오후 가좌캠퍼스 GNU 국제관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2026년 GNU 창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창업지원사업 모집에 앞서 권역 내 우수한 (예비)창업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학 구성원과 지역 기업에 맞춤형 창업지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교원뿐만 아니라 현재 창업 전선에서 활약 중인 서부경남 지역 창업기업 관계자들이 전체 참석자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뜨거운 열기를 방증했다. 최병근 창업지원단장은 환영사에서 “이제 창업은 단순히 하나의 선택지가 아니라 인공지능과 글로벌 경쟁이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서 가치를 증명하고 생존하는 가장 강력한 전략”이라며,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실제 매출로 연결되고 연구실의 기술이 글로벌 시장의 솔루션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교육(Education)에서 실행(Execution)으로’ 나아가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설명회 1부 세션에서는 실리콘밸리 현지 벤처캐피털(VC)인 J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43년 된 양평동 신동아아파트가 준공업지역 용적률 400% 적용으로 사업성을 높이며, 777세대 공동주택 단지로 새롭게 조성된다. 서울시는 3월 5일 열린 제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양평동 신동아아파트 재건축사업(영등포구 양평동1가 20 일대)에 대해 도시·건축·경관·교통·교육 5개 분야 통합심의를 ‘수정가결‧조건부 의결’ 했다고 밝혔다. 양평동 신동아아파트는 지하철 5호선 양평역 남측에 위치한 495세대 규모의 노후단지(1982년 준공)이다. 2011년 최초 정비계획(용적률 300%)이 결정됐으나, 사업성 부족 등으로 장기간 추진이 지연돼오다 서울시의 규제 완화로 사업 여건이 개선되면서 본격적인 추진 국면에 들어서게 됐다. 금번에 통과된 계획안은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준공업지역 재건축 용적률이 300%에서 400%로 개선 적용됐다. 세대수가 563세대에서 777세대(공공임대 203세대 포함)로 214세대 늘어나는 등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해당 단지는 보도형 전면공지를 계획해 열린 생활가로 조성과 보행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동작구 사당5구역이 지형에 순응하는 열린 단지로 탈바꿈하며 524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3월 5일 제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동작구 사당동 303번지 일대 ‘사당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5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2·4호선 사당역과 7호선 남성역 사이에 위치하며, 2017년 정비구역이 지정된 이후 2025년 6월 변경 결정된 정비계획을 토대로 통합심의(안)을 수립했다. '2030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정비사업 사업성 개선방안을 적용해 사업성을 보강하여, 10개동, 524세대(임대주택 35세대 포함)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사당동 일대 개발을 고려해 지역 특성에 어울리는 유연한 높이 계획을 적용해 최고 20층으로 건립되며, 주변 주거지역과 인접한 부분은 층수를 낮춰 인근 지역을 고려한 건축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주변 지형 현황을 최대한 보존하며 인접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지형 순응 계획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송파구 가락동 199번지 일대 41년 된 가락프라자아파트가 재건축 본궤도에 오르며, 1,059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3월 5일 제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가락프라자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통합 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가락프라자아파트는 1985년 준공된 단지로 이번 통합심의 통과에 따라 기존 12층, 672세대에서 11개동, 최고 34층, 1,059세대(공공임대 106세대 포함)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대상지는 2017년 7월 정비구역 지정, 2025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 현재 주민 이주가 완료된 상태로, 이번 통합 심의로 2027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대상지는 개룡역(5호선)에 인접해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주변에 두데미근린공원, 문정근린공원, 장지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번 계획으로 대상지 북서측의 연결녹지와 남동측의 문정근린공원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가 조성되어 지역 주민의 보행환경 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에너지정책의 무게중심을 공급 중심의 기술적 영역에서 도민 참여 중심의 ‘사회적 혁신’으로 전환한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제주시 오등동 헤리티크 제주(1층)에서 ‘제주 에너지 거버넌스(가칭 ‘에너지 대전환 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범식은 ‘탄소중립 2035’ 실현을 위해 도민이 정책의 관객이 아닌 주체로 나서는 ‘에너지 민주주의’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이날 출범하는 거버넌스는 도민의 눈높이 맞춰 난해한 에너지 용어 재정립, 주요 정책과 비전을 공유할 방침이다. 특히 상시 의견 수렴을 통한 도민의 목소리를 에너지정책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민관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거버넌스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에너지 전환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해 제주의 미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도민의 실천 의지를 결집하는 ‘에너지 주권 선언식’과 정책의 이해를 돕는 ‘에너지 톡톡(Talk)’이 진행된다. ‘도민 에너지 주권 선언식’에서는 세대별·분야별 도민 대표들이 에너지 대전환을 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최근 장난 전화나 허위 신고, 단순 오인 신고로 인해 긴급 출동이 발생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구조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장난이나 허위로 119에 신고할 경우 실제 위급 상황에 투입돼야 할 소방력이 낭비되고, 긴급 대응이 필요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고의적인 허위 신고는 법적 책임이 뒤따를 수 있다. '소방기본법'에 따라 화재나 구조 상황을 거짓으로 신고해 소방력을 출동하게 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형사 처벌이나 손해배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허위 신고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화재, 구조, 구급 등 실제 긴급 상황에서만 119 신고 이용 ▶장난전화 및 허위 신고 절대 금지 ▶신고 시 정확한 위치와 상황 설명 ▶어린이 대상 안전 교육을 통한 올바른 119 이용 습관 형성 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2월 25일, 재단 청사 1층 다목적실에서 22개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교육지원청,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6년도 청소년사업안내 주요개정사항 △26년도 전라남도상담복지센터 주요사업계획 등 주요 사업의 추진방향과 세부 운영 계획을 안내 했다. 특히,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사례관리 체계화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으며,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과 관련하여 김란 전) 남악초등학교 교장의 '학교만 아닌 지역과 함께'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이윤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은 지역사회의 공동책임이라는 인식 아래,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보호 및 예방 중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