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에서는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의 개막공연(7월 23일)과 폐막공연(8월 2일) 및 지방 순회 공연에 함께할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뛰어난 연주 기량으로 매년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23년의 역사를 지닌 대관령음악제와 함께 성장하며, 대관령음악제의 대표 얼굴로 자리 잡았다.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국내외 오케스트라에서 활약 중인 연주자들과 실력 있는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됐으며, 매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진 연주자의 성장을 지원하고 교류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모집에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분야를 모집하며, ‘일반 단원’과 ‘아카데미 단원’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아카데미 단원에게는 연주 참여 기회와 함께 각 파트 수석진과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을 통해서만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3월 22일까지이다. 지원서를 비롯해 일반 단원은 자유곡, 아카데미 단원은 지정곡 연주 영상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해빙기는 겨우내 얼었던 땅이 봄을 맞아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지반의 안정성이 낮아지는 시기다. 이로 인해 붕괴·전도·낙석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며, 매년 해빙기마다 사면과 공사장 등 취약시설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사전 점검과 위험요인 제거가 필수적이다. 서울시는 봄철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 10,292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해빙기를 앞두고 지반 약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하며, 도로·공원·건설현장·옹벽·절토사면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대시민 안전예방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현장점검에 앞서 지난 13일 행정2부시장 주재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대책회의’를 열고 시설 유형별 안전관리 방향과 점검 기준을 정비했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른 조치 사항을 명확히 해 현장 점검부터 후속 관리까지 일관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25개 자치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 지방세 체납자의 법원 공탁금과 금융거래정보 전수조사를 통해 체납액 85억 원을 징수했다. 먼저 지난해 지방세 30만 원 이상 체납자 41만여 명을 대상으로 법원 공탁금 권리 보유 현황을 전수조사한 결과, 1,884명이 보유한 1,811억 원 상당의 공탁금을 압류하고, 이 가운데 37억 원을 징수했다. 법원 공탁금은 채권·채무 소송이나 부동산 경매 집행 과정에서 채무 변제, 담보, 보관 등을 목적으로 법원에 맡긴 금전이나 유가증권이다. 도는 법원과 협조해 체납자의 공탁금 반환청구권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압류 및 추심 절차를 진행했다. 압류된 공탁금은 소송 진행 상황과 반환 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해 추심 가능한 시점에 체납세금으로 충당했다. 또한 지방세 1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61만여 명을 대상으로 20개 금융기관의 예금 잔액 등 금융거래정보를 조사해 1,074건, 612억 원의 예금을 압류하고 이 중 48억 원을 징수했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압류된 공탁금과 추심 가능 채권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징수 활동을 이어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의왕 고천 약정형 매입임대 71호가 1월 준공했으며, 성남 하대원 약정형 매입임대 43호가 2월 중 준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에 대해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설계·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매입임대 공급 방식이다. 준공 이후 기존주택을 매입하는 방식과 달리 공공이 공사 단계부터 관리에 참여함으로써 주거 품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주택은 도심 내 주거 기반시설(인프라)이 우수한 지역에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상반기 중 무주택 신혼부부 및 저소득 청년 등을 대상으로 입주자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대 조건은 무주택 신혼부부 및 저소득 청년 등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 대비 3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며, 2년 단위 계약으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 일정과 세부 자격요건, 임대 조건 등은 향후 GH 누리집 및 GH 콜센터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약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 광주 말바우시장을 찾아 전남·광주 행정통합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과 경제에 미칠 영향, 기대효과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말바우시장은 담양·곡성·장성 주민들도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거나 판매하는 광주 최대 전통시장으로, 전남·광주 북부권 지역경제 흐름과 소비심리를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상권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박창순 말바우시장상인회장과 한승주 전남도상인연합회장 등을 만나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이어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고 이용객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또한 전남·광주 북부권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지역 상권을 발전시키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도록 많은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통합 플랫폼인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앱’을 출시했다. 그동안 전남도는 생활인구 확보와 관광 소비 증대를 위해 서포터즈를 운영했다. 이번 통합 플랫폼 개발을 통해 할인가맹점 정보 제공과 도정 소식 안내 등 서포터즈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앱은 서포터즈와 할인가맹점 등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찾도록 콘텐츠 유형에 따라 ▲서포터즈 모집 ▲시군별 혜택 ▲할인 가맹점 ▲전남 즐기기 ▲소통마당 ▲고향사랑기부제 등 6개 탭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즈는 앱을 통해 신규 가입부터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할인가맹점 이용, 각종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할인가맹점주는 앱 정보무늬인증 시스템을 통해 서포터즈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거래 내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각 시군은 홍보 탭을 활용해 지역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앱 운영을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서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채소류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비 절감과 유통 기반 확충을 통해 농가 경영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에 총 670억 원을 들여 18개 핵심사업을 한다. 원예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 ▲밭작물 기계화율 제고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기반 조성과 유통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노지 채소 작물인 마늘, 양파, 배추, 대파의 가격 하락에 대비해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 농산물 안정 생산·관리 사업 144억 원, 전남도 자체 수급안정 사업비 66억 등 3개 사업에 210억 원을 확보했다. 밭작물의 기계화율 제고를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비 102억 원, 농기계 종합보험료 지원 169억 원 등 4개 사업에 28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원예작물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비닐멀칭 제거 작업이 필요 없는 생분해성 멀칭 농자재 지원 8억 원, 원예작물 연작장해 경감제 지원 13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원예작물 기반 조성과 유통 강화를 위해 원예 생산 기반 활력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무안군 현경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지난 20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농장은 돼지 3천500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농장주의 돼지 폐사 신고를 접수한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검사를 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최종 확진됐다. 전남도는 의심축 신고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통제 및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취하고,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해 이동제한과 소독, 예찰 등을 실시했다. 또한 도 현장 지원관(2명)을 파견해 주변 환경조사와 발생 원인을 분석중이다. 전남도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 돼지에 대해 신속한 살처분을 실시하고, 청소·소독 및 주변 지역 환경오염 차단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추진하는 한편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해서도 정밀·임상검사를 실시중이다. 무안군 등 인접 5개 시군(목포시, 나주시, 영암군, 함평군, 신안군)의 양돈농장 및 축산관계시설에 대해 21일 오후 7시까지 2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기후위기 시대 극한호우에 대비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전남형 물막이판’ 표준(안)을 확정하고 2026년 80개 단지를 대상으로 긴급 설치 지원에 나선다. 전남형 물막이판은 2022년 태풍 ‘힌남노’에 따른 포항 아파트 지하 주차장 사망사고와 2018년 보성, 2024년 완도 등 반복된 침수 피해를 계기로 도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지난 10일 전남도 건축안전자문단과 구조기술사 호남지회, 전남도건축사회, 기술사회 광주·전남지회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간담회를 열어 전남형 물막이판 표준(안)을 확정했다. 2026년에는 공동주택 80개 단지를 대상으로 단지당 500만 원(도비 30%·시군비 70%)을 지원해 설치를 본격화하고, 2027~2028년에는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설치 대상은 하천변 1㎞ 이내 단지와 침수 이력지, 위험지구 내 공동주택이다. 시군과 협의를 거쳐 현장 여건에 맞게 추진한다. 임진출 전남도 건축개발과장은 “공동주택 지하층은 집중호우 시 침수에 취약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지역 친환경농자재 생산업체의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자재 지역제품 우선 구매 캠페인’에 나섰다. 캠페인은 전남에 주소를 둔 업체가 직접 생산한 친환경농자재 구매를 확대해 지역 내 생산·소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일자리 창출,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 방지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추진 기간은 봄철 영농기 철인 4월 30일까지다. 시군과 농협경제지주 전남본부, 지역농협, 농업인단체 등 490여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지역 생산품 여부는 제품 포장지에 표시된 제조원(생산업체)의 공장 주소와 구매 명세서의 생산업체 주소를 통해 확인하거나 지역농협 농자재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캠페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농업인이 참석하는 각종 행사 때 농자재 지역 제품 구매의 필요성 교육, 자재 전시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자재를 지역에서 사용하는 것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2일 예산군 대술면 산불 현장 인근에 설치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했다. 예산 대술 산불은 21일 오후 2시 22분경 발생했다. 도는 산불 진화 헬기 등 장비와 인력을 집중 투입해 같은 날 오후 6시 40분경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 및 야간 경계에 들어갔다. 그러나 22일 새벽 예산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낙엽 속에 숨어 있던 잔불이 다시 커지며 불이 확산됐다. 이에 따라 도는 인근 주민 51명을 대피시키고, 인력을 투입해 산불 확산 저지에 나섰다. 도는 또 날이 밝자마자 헬기 18대와 고성능진화차·소방차 등 장비 59대, 특수진화대 등 인력 276명을 투입해 오전 9시경 주불을 잡았다. 현재 예산 대술 산불은 잔불을 정리 중이며, 대피 주민들도 모두 귀가했다. 이날 산불 현장에서 김 지사는 진화 상황을 듣고, 산불이 다시 확산하지 않도록 잔불을 철저히 제거하는 한편, 진화 과정에서 투입 인력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친환경 자두 재배 시 문제가 되는 자두 주머니병 관리를 위해 자두 발아기부터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자두 주머니병은 주로 어린 과실에 나타나며, 정상적인 열매보다 2~3배 빠르게 커지면서 열매 속이 비고 주머니처럼 길쭉해지는 증상을 보이며 기형 과실로 변하고, 과실에 흰가루가 묻은 것처럼 보이다가 말라 떨어져 자두 수량 감소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4월 개화기에 잦은 강우와 10℃ 내외의 기온이 유지되면 급격하게 발생하는데, 최근 이상기온으로 주머니병 발병 조건이 맞으면서 피해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두 주머니병 예방과 방제는 개화기에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친환경 재배에서는 일반재배와 달리 병 방제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방제 약제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개화기 방제에 어려움이 많다. 이에 유기농업연구소는 자두 친환경 재배에서 주머니병 방제 방법을 확립하기 위해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FiBL)와 '자두 유기재배 안정생산 기술개발'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했다. 연구 결과, 자두 주머니병은 자두 눈과 어린 가지, 나무껍질에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범식 박사와 대구경북통합 도보캠페인단은 ‘길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2월 11일 대구 산격청사에서 출발해 칠곡, 군위, 의성을 거쳐 2월 19일 경북도청에 도착하는 총 140km의 도보캠페인을 마무리 했다. 이번 종주는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캠페인단은 여정 동안 지역 주민들과 만나 행정통합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여정을 이끈 이범식 박사는 22세 무렵 산업현장에서 고압전류에 감전되는 사고를 당해 양팔과 오른쪽 다리를 잃었고, 남은 왼발 하나만으로 삶의 모든 기능을 새롭게 익혀야 했다. 그러나 그는 절망하지 않고 왼발 발가락으로 키보드와 펜을 다루며 컴퓨터를 독학했고, 결국 학사, 석사, 박사 학위까지 모두 마친 뒤 장애인 재활과 인식 개선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며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눠주고 있다. 경북도청에 도착한 이범식 박사와 캠페인단을 맞이한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도보캠페인을 통해 지역 간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전해준 점에 감사드린다”며,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경북자치경찰 대학생 앰버서더 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앰버서더는 2021년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자치경찰에 대한 도민 인지도 제고를 위해 2022년 ‘경북자치경찰 대학생 앰버서더 1기’를 시작으로 총 200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왔다. 참여 학생들은 자치경찰제와 관련 정책을 참신한 아이디어와 청년의 시각으로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제5기 대학생 앰버서더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생으로 자치경찰제에 관심과 열정이 있고 개인 소셜 미디어 및 SNS 활용 능력이 뛰어난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4명 이내)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선발된 앰버서더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경상북도자치경찰 홍보대사로서 활약하게 되며, 월별 미션 수행에 따른 활동비 지원, 앰버서더 리더십 함양 교육, 치안 현장 체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연말 우수활동팀에 대한 표창 및 수료로 연간 일정을 마무리 하게 된다. 신청은 경상북도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오는 2026년 2월 23일부터 도서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한다. 이는 인재개발원이 추진 중인 ‘지역사회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육생과 직원 중심으로 운영되던 도서실을 지역주민에게도 개방함으로써 소장 도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공공서비스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든 이용할 수 있고, 이용은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점심시간 제외)”이다. 우선 이용하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인재개발원 3층 도서실을 방문하여 '회원가입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하면 도서실 이용·대출이 가능하다. 도서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1층에 도서 반납함을 설치하고, 복합기 설치 등 편의시설도 순차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인재개발원은 청사 시설을 일반에 개방하여 운영 중이다. 강의실 및 분임토의실 등 청사 시설에 대해 대관 신청을 받아, 사용허가 요건을 충족하는 공익 목적의 행사・교육 등에 사용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