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남연구원은 유럽 선진도시의 도시형성 역사와 현대 도시정책의 결합 방식을 분석하고, 이를 경남 여건에 맞게 재해석한 이슈리포트 ‘역사적 도시형성과 현대 도시정책의 만남: 포르투·바르셀로나 사례로 본 경남의 미래공간구조’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기후위기, 인구감소, 산업구조 재편 등 대전환기에 접어든 경남 도시들이 기존의 확장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질적 재생과 공간구조 재편 중심의 새로운 도시정책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역사적 도시 층위(Layer)를 존중하면서도 현대적 기능을 결합해 온 포르투와 바르셀로나의 사례를 통해 경남 도시공간 전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포르투는 항만과 강변을 기반으로 형성된 역사도시 구조를 보존하면서 산업유산을 문화·창의 공간으로 전환한 ‘적응형 재생 모델’의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강변 경관을 엄격히 관리하면서도 항만 기능을 재편해 수변 공간을 시민에게 환원한 전략은 경남의 낙동강·남해안 수변도시 재생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다. 바르셀로나는 19세기 격자형 도시계획 위에 슈퍼블록(Superblock) 정책을 도입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25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2025학년도 전기(제76회) 학위수여식’을 열고 박사·석사·학사 학위 취득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 박사·석사학위 수여식은 GNU컨벤션센터에서 오전 10시에 개최하고, 학사학위 수여식은 단과대학별로 별도 계획에 따라 이날 개최한다.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20일부터 25일까지를 졸업주간으로 지정하고 가좌캠퍼스 도서관 앞 GNU레터링 조형물과 지누동상, 칠암캠퍼스 도란연못, 통영캠퍼스 해양생물교육연구센터 앞에 사진촬영구역(포토존)을 설치·운영한다(칠암·통영 캠퍼스는 2월 24~25일 이틀간 운영). 학위수여식 당일에는 가좌캠퍼스 학생회관 앞과 칠암캠퍼스 도서관 앞에 ‘인생 네 컷’ 기념촬영 부스도 별도 운영한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106명, 석사 488명, 학사 2829명 등 3423명이 졸업한다. 이로써 경상국립대학교는 개교 이후 박사 4370명, 석사 2만 5065명, 학사 19만 8751명 등 모두 22만 8186명을 배출하게 된다(옛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졸업생 포함).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가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경상국립대학교 학생처에 따르면, 이 사업은 5000원의 식비를 중앙부처, 지자체, 대학이 함께 부담하고 학생은 1000원으로 아침을 해결할 수 있게 하여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복지와 건강을 챙기는 사업이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는 시험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혜택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학생처는 2025년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규모를 연간 총 8만 5000식으로 설정하고 3월 3일부터 본격적인 배식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경남 전체 25%를 차지하며, 단일 대학으로는 최다 혜택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2025년 8만 5000명 이용 성과 학생 만족도 지속 향상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해 총사업비 3억 6000만 원을 투입해 당초 목표였던 8만 식을 웃도는 8만 5000식 이상의 배식을 실현하며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4월부터는 통영캠퍼스까지 운영 범위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아침마다 마시는 커피 한 잔. 그 속에 베네치아 상인의 모험, 함부르크 항구의 분주함, 시애틀 사이렌의 신화, 멜버른 바리스타의 자부심이 담겨 있다면?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이종호 교수가 커피의 가치사슬을 따라 세계 20개 도시를 풀어낸 교양서 《커피가 사랑한 도시들–지리와 역사가 담긴 커피 이야기》(도서출판 푸른길, 1만 6000원)를 펴냈다. 저자는 30년 전 영국 유학 시절 여행길에서 마주한 에스프레소 한 잔에 매료됐다. 그 후 오랜 시간이 흐른 어느 날, 스타벅스 매장 벽면에 쓰인 “Geography is a flavor(지리가 맛이 된다)”라는 문구를 보고 문득 궁금해졌다. “이 한 잔의 커피는 어디에서, 어떤 길을 거쳐 내 손에 온 것일까?” 경제지리학자인 그에게 이 질문은 흥미로운 이야기의 출발점이 됐다.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커피의 가치사슬을 따라 구성됐다. 커피나무가 자라는 산지(에티오피아, 페루, 콜롬비아, 베트남), 원두가 가공되고 세계로 퍼져나가는 항구(베네치아, 트리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주택계약 전 토지거래허가 기간의 정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주택시장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난달부터 자치구별 집계한 토지거래허가 신청현황과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하는 실거래가격지수 동향을 매월 공개하고 있다. 2026년 1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건수는 전월 대비 33.6% 증가한 6,450건이며, 1월 토지거래허가 처리건수는 5,262건으로 이는 향후 계약으로 이어져 매매거래 신고건수에 반영될 예정이다.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26년 1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누적 신청건수는 총 16,683건으로, 이 중 13,076건(79.8%)이 처리됐다. 2026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접수된 신청 건의 가격을 분석한 결과, 1월 신청가격은 지난해 12월 신청가격 대비 1.8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신청가격의 전월대비 상승률(2.31%)에 비해 상승폭이 둔화됐으나 지속적인 신청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 권역별로는 강남3구 및 용산구의 상승률이 2.78%, 한강벨트 7개구 상승률이 1.89%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대학이 보유한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시민의 평생학습으로 연결하고, 이를 다시 산업 현장의 실무 수요까지 확장하는 '2026년 대학·산학연계 평생교육 사업' 참여 대학 및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자원을 시민에게 개방하여 중장년의 직업 역량 강화부터 인문·교양 학습까지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산업계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교육이 실제 현장 수요로 환원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공모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일반·전문대학)의 학과, 센터, 교육원, 연구소 등 사업 수행이 가능한 소속 기관이며, 접수는 3월 10일 17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공모는 서울마이칼리지, 구독대학, 산학연계 평생교육 등 3개 분야로 추진되며, 대학별 특성과 산업 기반 전문성에 따라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마이칼리지는 중장년의 진로전환을 지원하는 ‘특성화형’, 마이크로디그리 등 학습 인증을 지원하는 ‘인증형’, 대학의 전공과 교양 강의를 서울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방형’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영농기 이전 농업기계를 점검·정비해 영농철 고장 발생을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적기 영농 추진을 위해 ‘2026년 봄철 농업기계 순회수리봉사’ 현장을 지원한다. 이번 순회수리봉사는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봄철 사용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충북에서는 청주, 제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괴산, 음성 8개 시군에서 총 4개 수리봉사반(7명)이 편성되며, 수리봉사반은 일정에 따라 해당 지역 농기계 대리점과 협의해 마을 단위로 순회하며 점검·정비를 실시한다. 지역별 세부 일정은 농기계공업협동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리 대상에는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경운기 등 주요 농업기계 및 부속 작업기가 포함되며, ㈜대동, ㈜TYM, LS엠트론㈜, ㈜아세아텍 등 4개 업체가 수리에 참여한다.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농기계는 인근 정비공장 또는 생산업체로 이동 조치해 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리 비용 중 공임은 전액 무료이며, 오일·필터 교환 등 일부 경정비도 무상으로 실시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강화와 시설기준 개선을 위한 사전검토 안내에 나선다. 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개·고양이)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허용하되 식품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반려동물 동반음식점 운영을 원하는 영업주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시설기준과 준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현장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주요 준수사항은 ▲조리장 등 식품 취급시설에 칸막이·울타리 등 장치 설치 ▲음식점 내 반려동물 이동 통제 관리 ▲식탁 간 충분한 간격 유지 ▲이물질 혼입 방지 뚜껑·덮개 사용 ▲반려동물용-손님용 용품 구분 사용·보관 ▲반려동물 전용 쓰레기통 비치 등이다. 영업자가 사전검토를 원하는 경우 관할 관청에 문의하면 시설기준이나 영업자 준수사항 등에 대해 신고 전 사전검토를 받을 수 있다. 시설기준을 충족한 영업장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을 나타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 고용보험 피보험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 가운데, 18~45세 청년 근로자(재직 1~4년차)가 재직 중인 기업이다. 기업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의 30% 범위에서 최대 10명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최장 4년간 근속 연차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기업에는 최대 500만 원, 청년 근로자에게 최대 1천5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400개 기업, 1천 명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소재지 시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전남도가 2016년부터 추진한 대표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안정적으로 장기근속하도록 지원해 기업의 인력 유출을 줄이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청년 이직이 집중되는 입사 초기(재직 1~4년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2030년까지 총 3조 1천553억 원을 단계적으로 들여 해양관광객 405만 명, 생활인구 7천5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해양관광 활성화 계획을 발표,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구조 전환에 나선다. 전남은 국내 최대 해양관광 자산이 있으나 당일 관광 중심 구조인 탓에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바다와 섬이 미래가 되는 해양관광 선도 전남’을 비전으로 정하고, 체류형·소비형 관광 구조로의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해양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여수 무술목 일원에 1조 980억 원 규모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를 조성하고, 보성·순천과 신안·무안에 국가해양생태공원을 구축한다. 또한 섬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특화 관광거점을 조성해 방문이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해상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섬 관광의 진입장벽인 운임 부담을 완화하는 일반인 여객선 반값 지원을 계속 추진하고,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과 수요응답형 해상교통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고령화와 인구 감소,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충남 농촌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 주도의 ‘농촌형 지역운영조직(RMO, Regional Management Organization)’ 도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충남연구원 유학열 선임연구위원과 이다영 연구원은 '충남 농촌형 지역운영조직(RMO)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 보고서(충남리포트 405호)에서, 지난해 농촌지역 전문가 및 활동가 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7.2%가 지역운영조직 설립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조직의 개념과 기능에 대해서도 75.0%가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농촌형 지역운영조직을 단순한 지원기관이 아닌, 농촌 공동체 유지와 자치 기능 강화는 물론 농업생산, 생태환경 보전, 지역문제 해결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주민 주도형 실행 조직’으로 정의했다. 연구진은 “설문조사 결과, 지역운영조직에 필요한 기능으로는 ‘생활서비스 지원 활동’, ‘주민자치 기능’, ‘마을만들기 활동’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며 “이는 고령화 심화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 산하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창업 3년 이내) 2개 분야로 구분되며,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인디게임 개발자(개인 또는 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선정 시 팀별 1명 이상은 센터 내 개발실에 상주하며 월 10회 이상 출퇴근해야 한다. 신청 서류는 2월 13일부터 3월 4일 18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며, 서류 검토 및 발표평가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은 충남 청년 인디게임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에 1기 14팀을 선발해 성장을 지원, 올해 2기를 모집한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사업 기간 동안 게임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현업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 △KTX 천안아산역 인근 공유 개발실 △개발유지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또한, 오는 10월 예정된 결과평가에서 우수과제로 선정된 팀에게는 별도의 창업지원금이 지급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관리 및 법정 사무 절차의 철저한 추진을 위해, 2026년 2월 23일부터 선거일인 6월 3일까지‘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이번에 개소하는‘상황실’2개반(종합상황반, 시‧군상황반)은 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을 상황실장으로 하여 총 9명으로 구성된다. 경상북도는‘상황실’을 통해 시‧군의 공직선거 법정 사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선거관리 전반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경상북도는 상황실 운영을 통해 도내 22개 시‧군의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행정안전부,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경상북도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선거 주요 일정에 맞춰 시·군 지방자치단체 및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관리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현장 점검과 시설·인력·장비 지원 등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선거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추적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도서관은 도서관 대표 정기 문화 프로그램인 ‘북가락문화 아카데미’를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북가락 문화아카데미는 책(Book)·음악(歌)·공연(樂)을 도서관에서 함께 즐기자는 의미를 담은 정기 문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이용자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문학, 여행, 과학, 자녀교육, 힐링 공연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북가락 문화아카데미는 오는 2월 26일 관악기를 중심으로 한 6인조 재즈 밴드 '박기훈 섹스텟'의 ‘재즈 콘서트’를 시작으로 2026년 문화공연의 본격적인 본격 시작한다. 3월 12일 문학평론가 겸 작가 '정여울' 강연 ‘다시 만난 윌든’, 4월 9일 작가 겸 음악인 '하림' 공연 ‘세상을 연결하는 노래’가 예정돼 있다.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와 시인 '이해인' 수녀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도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과 인문학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이용지원 서비스 ‘따르릉 배송’ 참여 업체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따르릉 배송’이란 도내 소외지역 거주자나 고령자 등 거동이 불편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전화주문 서비스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의 제품 안내 책자를 배포해 이용자가 원하는 상품을 전화로 주문 후 배송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강원문화재단은 지난해에도 안내 책자 26,000부를 제작해 18개 시군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복지시설 등에 배포했으며, 기획사업‘잔액소진 이벤트’,‘찾아가는 홍보부스’등의 병행을 통해 이용금액 119억 원, 이용률 92.4%의 역대 최고의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가맹점 참여 자격은 도내 문화누리카드 등록 가맹점으로, 전화결제와 배송이 가능하고, 사업 취지에 맞는 문화상품을 취급하는 업체라면 신청 가능하다. 단, 복합가맹점(문구사 등) 및 생활용품 취급점 또는 지자체, 주관처 담당자 친인척이 운영하는 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