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북부지역 고추 주산지 육묘 농가를 대상으로 바이러스 매개충인 진딧물과 총채벌레 발생을 조사한 결과 2월 20일경부터 칼라병(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TSWV)을 옮기는 총채벌레 발생이 확인돼 고추 육묘 재배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에서 고추 육묘기 총채벌레의 칼라병 바이러스 보독률은 약 12%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총채벌레의 초기 방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육묘 단계에서부터 칼라병의 확산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올해 3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총채벌레뿐 아니라 CMV(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PepMoV(고추모틀바이러스), BBWV2(잠두위조바이러스) 등을 매개하는 진딧물 발생 증가가 예상돼 빠른 예찰과 방제가 중요하다. 영양고추연구소는 효과적인 예찰을 위해 육묘 베드 상단부에 황색끈끈이트랩을 설치할 것을 권장했다. 황색끈끈이트랩은 총채벌레, 진딧물(성충), 담배가루이(성충)까지 동시에 유인할 수 있어 청색트랩보다 예찰에 유리하다. 끈끈이트랩을 통해 총채벌레와 진딧물 발생 확인 시 작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취약시설인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 사면, 옹벽, 국가유산 등 총 2,365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해빙기인 2월~4월은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의 붕괴, 전도, 낙석으로 인한 인명사고 및 재산 피해 등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가 높은 시기이다. 이번 점검은 기술사, 교수, 공사‧공단 유관기관 등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하여 전문성을 확보하고, 위험요소에 대하여는 안전신고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전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수시 낙석발생, 땅밀림, 과거 대형 산불발생 지역은 해빙기 기간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하여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하되, 그 지역을 잘 아는 마을순찰대도 참여시켜 합동 점검하는 등 특별 관리 할 방침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노후 정도가 심한 시설은 필요 시 사용금지․사용제한, 위험구역 통제선 설치 등 우선 응급조치 후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보수․보강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2026. 2. 23. 도청 화백당에서 22개 시‧군 산림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산림 시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도의 주요 산림정책을 공유하고 시·군의 협력을 당부했으며, 임산업 활성화와 임업인 소득 증대, 다양한 산림복지증진과 산림재난 총력 대응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경북도는‘도민이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이라는 비전으로 ▲ (도민안전) 산림재난 총력대응 체계 구축 ▲ (산림대전환) 초대형산불 극복, 혁신적 산림 재창조 ▲ (돈 되는 산림) 돈 되는 임산업 육성, 임업소득 안정지원 ▲ (휴양·치유 산림) 산림복지 확대를 중점 전략으로 추진해 산주, 임업인의 소득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지난 1월 산불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선제적 산불 예방·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는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아울러, 시기별 운영하던 산림재난 현장 대응인력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 운영해 상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와 충북스마트쉼센터는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디지털 범죄 위험에 대응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조절력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20일까지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반 딥보이스의 원리와 위험성을 이해하고, 이를 예방의 메시지로 재해석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범죄 예방 메시지를 담은 가사를 직접 작성한 후 AI 작곡 도구를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예방송(예방 메시지 창작곡)’을 제작했다. 완성된 곡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의 라디오 방송 체험으로 연계돼 참가자들이 직접 DJ가 되어 곡을 소개하고 송출하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로서 책임감과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체험 후에는 전문 집단상담을 병행하여,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심층적으로 점검하고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충북도와 충북스마트쉼센터는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건강한 디지털 도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속초시의 ‘최우수 문화도시’ 선정과 연계해 지역 협력 사업을 본격화한다. 속초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겨냥한 ‘음식문화도시’ 비전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발맞춰 사업단은 2월 21일 체스터톤스 속초 호텔에서 ‘2025학년도 라이즈사업 지역위기대응 공동연구소(G-Lab) 1차년도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음식문화도시 정책과 연계한 산학관 협력 확대 방안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선 속초시장, 정인교 속초시의원, 김정아 시민복지국장, 이경수 속초시소상공인연합회장, 이승우 전 속초시 행정국장, 최교호 강원도립대학교 교육혁신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교수·학생, 시민,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라이즈사업의 지역위기 공동연구소 ‘G-아바이-랩’은 인구감소, 고령화, 상권 침체 등 복합적 지역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지자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단장 최근표)은 20일 강릉 씨마크호텔 하늘홀에서 ‘2025학년도 RISE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라이즈(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RISE)는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및 정주 여건을 연계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교육부 사업이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편, 현장 중심 실무인재 양성, 기업 협력 프로젝트 확대, 지역문제해결 등을 통해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김미숙 강원라이즈센터장, 박욱연 교학처장, 권은진 사무국장, 편용국 기획홍보처장, 최교호 교육혁신원장, 김진동 종합정보관장, 형구암 평생교육원장을 포함한 대학 관계자, 유관기관, 산업체협력기관,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 온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학년도 라이즈사업 추진성과 발표 ▲강원도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3월 추천 여행지로 속초시와 동해시를 선정하여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3월에는 잔잔한 호수 위로 푸른 봄기운이 피어오르는 속초의 ‘영랑호’와 탁 트인 바다를 곁에 두고 걷는 동해의 ‘한섬 감성바닷길’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속초시와 동해시에서는 3월 추천 여행지 선정을 기념하여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속초시는 설악산국립공원 내 신흥사 문화재 관람료 무료 혜택을 제공하여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동해시에서는 3월 한 달간 동해시티투어버스 이용료 50% 할인과 더불어 무릉별유천지 입장료 50% 할인, 주요 체험시설인 루지, 스카이글라이더, 알파인코스터, 집라인 이용료 30% 할인을 파격적으로 제공한다. 할인 조건, 대상 등 자세한 내용은 강원 방문의 해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강원관광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3월 추천 여행지와 강원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 외 거주자라면 강원혜택이지 누리집에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6개 시군에 총 6억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안전 수준 향상과 시군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노력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우수 시군은 계룡시·홍성군·아산시·천안시·금산군·예산군이다. 우수 시군 순위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5 지역안전지수’ 결과를 바탕으로 등급별 배점과 가·감점을 반영해 결정했다. 순위에 따라 지급되는 장려금은 계룡시·홍성군 각각 1억 2000만원, 아산시·천안시 각각 1억원, 금산군·예산군 각각 8000만원이다. 재원은 전액 도비로 소방안전교부세를 활용하며, 장려금은 교통사고 및 생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시군별 부진 지표 개선 사업에 지원된다. 도는 ‘2026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시군 장려금(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이달 중 안내하고, 시군별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적정성 및 효과성을 검토·승인한 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시군은 소방안전교부세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을 자율적으로 선정·집행하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 ‘2025 협업형 메이커스페이스 사업’ 연차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S등급(최우수)을 획득했다. 23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4개 협업형 메이커스페이스 주관기관을 대상으로 메이커 양성 프로그램 운영, 시제품 제작 지원, 제조창업 및 양산 연계, 투자·판로 지원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전남대학교는 본 사업에서 전국 유일 1차 선정과 함께 총 10억 원 규모의 최대 사업비를 확보한 데 이어, 최종 연차평가에서도 S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기획력과 운영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전남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만들마루’(책임자 원용관 교수·전자컴퓨터공학부)는 광주광역시를 참여기관으로, 제조 전문기업 ㈜모노스케일과 판로·마케팅 전문기관 하이퍼협동조합이 참여한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마트홈(지능형가전)’ 특화 분야 중심의 제조창업 지원체계를 운영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디지털 제조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PCB·임베디드 기반 시제품 제작,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시장검증, 다품종 소량생산 및 양산 연계, 온·오프라인 판로 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예비 신입생들의 AI 기초 체력을 기르는 특별한 캠프를 열어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입학 전 공백기를 활용해 신입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수적인 AI 활용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남대 교육혁신본부(본부장 정은경)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경백)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예비 신입생 AI 역량 강화 교육’은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2026학년도 수시 입학자 117명을 대상으로 진행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교육은 크게 ‘생성형 AI’ 과정과 ‘피지컬 AI’ 과정으로 나뉘어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생성형 AI’ 과정에서는 최신 AI 플랫폼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기획과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실습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자연어로 코드를 작성하는 최신 개발 환경을 경험하며, 코딩 지식이 없어도 자신만의 웹사이트를 구현해 보는 프로세스를 직접 체험했다. ‘피지컬 AI’ 과정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융합한 실습으로 채워졌다. 학생들은 손동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접목해 3D 식품 프린팅의 품질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는 자율 공정제어 기술을 개발하며, 출력 중심 기술에 머물렀던 3DFP를 ‘지능형 제조 플랫폼’으로 진화시키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실시간 공정 모니터링과 강화학습 기반 제어를 결합한 이번 연구는 차세대 스마트 식품 생산 시스템 구현의 기술적 기반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대학원생들이 기존 3D 식품 프린팅(3DFP: 3D Food Printing)의 한계를 넘어 공정 지능화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강화학습(RL: Reinforcement Learning) 기반 제어와 시맨틱 분할(Semantic Segmentation)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3DFP 연구성과가 저명 국제학술지에 연이어 게재되고, 주요 국제학술대회에서도 수상 성과를 거두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에는 설재휘 박사과정생, 주은지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손형일·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김솔 석사과정생, 김지회 학·석사연계과정생(지도교수 김수정·식품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연구진을 중심으로 개발된 OPU(난자채취) 기반 수정란 기술이 국가 보증씨수소(KPN) 선정으로 이어지며, ‘좋은 소를 고르는 개량’에서 ‘우수 유전형질을 설계해 생산하는 개량’으로 한우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었다. 이번 성과는 유전자 수준의 개량 기술이 전국 축산농가의 생산성과 장기적 소득 구조를 변화시키는 사례로 주목된다. 24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OPU(Ovum Pick-Up) 기법을 활용한 수정란 이식으로 생산된 한우 씨수소 3두가 농협중앙회 경제지주가 발표한 2026년도 국가 보증씨수소(KPN, Korean Proven bull Number)에 선정됐다. 선정 개체는 ▲KPN1707(보증) ▲KPN1812(보증후보) ▲KPN1919(보증후보)로, 모두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의 체계적인 수정란 생산 및 사양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됐다. 이번 성과는 전남대학교 김대현 교수, 한경국립대학교 이준구 교수,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하재정 책임연구위원이 해당 연구소 재직 당시 공동 수행한 연구의 결실이다. 연구팀은 OPU 기법으로 우수 개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대학원이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단계를 넘어, 성과 분석과 환류를 통해 다음 교육·연구 전략을 설계하는 ‘학습형 연구대학’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 BK21 사업 성과를 대학 운영 전략에 직접 반영하는 통합 성과포럼이 처음으로 열리며 대학원 혁신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24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 대학원은 지난 2월 23일 대학본부 용봉홀에서 ‘2025 전남대학교 BK21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근배 총장을 비롯한 대학본부 보직자, 대학원생, BK21 교육연구단(팀) 관계자 등 2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한 해 동안 거둔 BK21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2025년 연구 데이터를 분석해 이를 2026년도 학사 운영과 연구 지원 체계에 환류(Feedback)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를 기반으로 대학 운영 전략을 재설계하는 실질적 논의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남대학교 대학원 역사상 처음으로 교내 4단계 BK21 교육연구단(팀)과 대학원혁신사업의 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월 23일부터 6월 말까지 충남신보의 채무를 부담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별 채무조정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채무조정제도는 과도한 채무, 장기연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무자의 상환부담 경감을 통해 위기 극복과 조속한 경제활동 복귀를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가 주요 특징이다. 주요 지원책은 △연체이자(손해금) 최대폭 감면 △분할상환 기간 확대 △신용도판단정보 조기 해제 △장기연체자 및 사회취약계층 채무감면 등이다. 또한, 자체 채무조정제도 이외에도 공적 채무조정 및 새출발기금을 통한 채무조정 등 채무자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맞춤형 채무조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조소행 이사장은 “내수부진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힘겹게 이겨내고 있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이번 특별 채무조정제도 시행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컨설턴트가 직접 시설을 방문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작년(24개소)보다 확대된 총 30개소로 진행될 예정이다. 컨설팅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3가지 분야로 이뤄졌다. 인사·노무: 근로계약, 취업규칙, 인사관리 체계 점검 재무·회계: 예·결산 관리, 회계 처리의 적정성 및 투명성 확보 평가지표: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 대비 및 고도화 특히 평가지표 분야는 평가를 앞둔 시설을 우선 지원하여, 실질적인 평가 결과 개선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행정 인력이 부족한 신규 설립 시설 및 소규모 시설을 우선 선정하여 복지 현장의 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 사회복지시설 컨설팅 사업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3월 9일∼3월 25일: 지원 대상 기관 모집 3월 말: 지원대상기관 선정 4월 ~ 9월: 시설별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