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오는 27일부터 ‘할머니의 이야기 사랑방, 책 읽어주세요’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화구연 자격을 갖춘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며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어린이자료실 내 이야기방에서 운영된다. 금요일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토요일에는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르신의 따뜻한 목소리로 전해지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배우고, 지역사회에 안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13개 지역 농업인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소장은 농업인 단체장들을 차례로 만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후 온난화 대응 기술 보급, 농기계 임대사업장 운영, 청년 농업인 육성 지원 등 현안 사업을 살폈다. 또 농업정책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는 농업인들의 건의사항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대응을 약속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의 여건에 맞는 맞춤형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양섭 소장은 “천안시는 산업도시이지만 농업 규모도 타시군에 뒤지지 않을 만큼 큰 지역”이라며 “도시와 농촌, 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연결되고 상생할 수 있는 농업 환경을 조성해 농업인들이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다음 달 11일 센터 대공연장에서 ‘호통판사’로 알려진 천종호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동남경찰서, 만사소년 충남·대전지부, 천안교육지원청,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공동 기획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강연은 천안시 청소년과 학부모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천종호 부장판사는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의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전달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는 공감 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강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 하단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특강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문제를 이해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지난 14일 통삼국본점 TSG 성성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36명을 대상으로 영양 식사를 제공하는 ‘얘들아, 고기먹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지지를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을 맡은 통삼국본점 TSG 성성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해당 지점은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지속적인 식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해 아동들의 식사 예절과 안전지도를 도왔다. 봉사자들은 아이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후원사인 통삼국본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통 큰 후원을 결정해 준 통삼국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침수 우려 지역 주택과 상가에 물막이판, 역류방지시설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해 집중호우로 인한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침수 피해를 보았거나 침수 우려가 있는 지역의 단독주택, 공동주택, 소규모 상가 등이다. 신청 가구에는 물막이판, 역류방지밸브 등 침수 방지 시설 설치비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실제 설치 비용의 95% 범위 내에서 세대 당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5월 31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선제적인 방재 시설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침수 우려가 있는 가구는 기한 내 신청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기획단플러스 및 104퍼포먼스단’의 1차 회의와 연습을 진행하며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으로’라는 주제 아래 어린이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가족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시민 주도형 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어린이기획단플러스는 운영팀과 홍보팀으로 나뉘어 실무 활동을 펼쳤다. 운영팀은 어린이날 현장에서 체험할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지난달 제작한 ‘AI 프로그램’을 실제 부스에서 운영할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홍보팀은 어린이들의 개성을 담은 조각들을 합쳐 행사를 알리는 ‘콜라주 공동 포스터’를 제작하며 상상력을 발휘했다. 이어 진행된 104퍼포먼스단 첫 연습에는 어린이와 보호자 104명이 참여해 호흡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동요 ‘내가 바라는 세상’과 H.O.T.의 ‘빛(Hope)’ 등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곡에 맞춰 플래시몹 안무를 익혔으며, 이는 기념식 오프닝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천안시는 앞으로 세 차례의 정기 연습과 세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저출생과 인구 유출 등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일·생활 균형(워라밸)’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안시는 그동안 ‘일·생활 균형 포럼’을 개최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을 선제적으로 고민해 왔다. 정책적 관심 속에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간한 ‘2025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집’에 관내 기업 4개 사가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사례집에 따르면 하나머티리얼즈(주)는 시차출퇴근제와 재택근무 자율 제도 등을 를 통해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적극 도입해 일과 삶의 조화를 돕고 있다. 노리시스템(주)는 자율 출퇴근제와 자율적인 연차 사용을 보장하는 파격적인 유연근무 환경을 구축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을 시행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경력 단절 없는 일터를 구현하고 있다. (주)서북은 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제를 통해 업무 몰입도를 높였으며, 임신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문화를 정착시켰다. (주)스텍 역시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해 유연한 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외산면은 외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리더인 마을 이장들이 양성평등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이해하도록 마련됐으며, 백정숙 강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마을 단위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하고, 이장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용준 외산면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가야 할 가치”라며, “이번 교육과 마을 방문 홍보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노경우 회장은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도 양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용준 외산면장은 최근 마을별 순회 방문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외산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유실·유기 동물 발생 예방과 개체 수 조절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실외 사육견 및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실외 사육견 중성화 지원사업은 오는 4월 30일까지 각 읍면 농산업지원팀을 통해 신청·접수하고,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사업은 부여군청 누리집에 공고한 중성화 지원사업 대행기관 6개소(동물병원 5개소, 포획·방사 대행기관 1개소)를 통해 사업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은 유실·유기 등으로 인한 들개화와 개 물림 사고, 농작물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대상은 농촌지역 마당 등 실외에 묶어 놓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 놓고 기르는 5개월령 이상의 개이다. 특히, 동물 등록이 되어 있지 않으면 등록을 병행해 중성화 수술을 지원한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은 발정기 울음소리와 쓰레기 훼손 등으로 발생하는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대상은 관내 서식하는 몸무게 2㎏ 이상의 길고양이이다. 단, 임신·포유 중이거나 기존에 중성화 수술을 받은 개체는 제외된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정림사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사비 백제시기 기록문화인 목간(木簡)을 모티브로, ‘나무에 새겨진 비밀’이란 주제로 디자인됐다. 나무에 새겨 전하던 백제의 기록과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어 백제 역사 문화를 깊이 있게 표현했다.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은 정림사지 5층 석탑과 야간 조명, 봄의 분위기를 담아 역사 유산과 야경이 어우러지는 부여 국가유산 야행의 매력을 상징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목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백제의 기록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목간 소원 쓰기 체험, 목간 기록 체험, 백제 기록문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통해 백제 시대 사람들이 사용했던 기록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백제 피리 체험, 전통문화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하여 행사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5일 오후 5시, 화성아트홀에서 김유빈&디토 오케스트라 디어 아마데우스 공연을 개최한다. 플루티스트 김유빈은 제네바 국제 음악콩쿠르 ‘1위 없는 2위’,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콩쿠르 ‘1위’, ARD 국제 음악콩쿠르 ‘우승’ 등 세계적인 국제 콩쿠르 3관왕을 휩쓸며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대표 관악주자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홍콩 구스타프 말러 오케스트라 창립자이자 예술감독을 역임한 지휘자 윌슨 응과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 호흡을 맞춰 완성도 높은 협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차르트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섬세하고 맑은 플루트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클래식 명작 무대로 관객을 만난다. 김유빈만의 독보적인 해석으로 선보일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은,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수준 높은 공연을 찾는 이들에게 모차르트 음악의 깊이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보다 많은 관객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경로, 화성시 다자녀, 청소년, 단체(20인 이상·50인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오는 4월 2일 오후 14시부터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1층)에서 ‘지역주민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영양·운동관리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근감소증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근감소증은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과 근력이 줄어드는 현상으로, 일상생활의 움직임과 체력에 영향을 주기 쉽다.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서는 양질의 영양공급과 꾸준한 운동을 중심으로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강좌는 분야별 전문가가 맡는다. 영양 분야는 서계순 교수(연성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운동 분야는 김병곤 교수(한양대학교 스포츠사이언스학과)가 강사로 나서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핵심 내용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는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평상시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근감소증 예방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박물관이 2026년 상반기 성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16일 오전 10시부터 모집한다. 전통의 깊이를 더하는 ‘박물관 서화교실’과 현대적인 감각으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나의 첫 캘리그래피’ 두 가지 강좌로 구성됐다. 박물관 서화교실(강사 양택동)은 매주 수요일 서예 심화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10만 원(10회)이다. 올해 신설된 나의 첫 캘리그래피(강사 김소진)는 매주 금요일 캘리그래피 입문 과정으로 운영되고, 수강료는 5만 원(10회)이다. 강의는 3월 25일부터 5월 29일까지 수원박물관 3층 문화교육실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서예와 캘리그래피에 관심 있는 성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성인의 내면을 다스리고 예술적 감각을 깨울 수 있는 두 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수목원(일월·영흥)은 4월부터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수(원)수(목원) 자연학교’를 운영한다. 수수 자연학교는 수목원의 다양한 식물과 생태 환경을 활용해 자연을 배우고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시 연계 교육과 식물 가꾸기 체험, 계절별 생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지난해 수수 자연학교 프로그램에는 총 1만 769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2024년보다 4.4% 증가한 수치다. 도심 속에서 자연을 배우고 체험하려는 시민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4월 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계절별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봄에는 토종 씨앗 텃밭 가꾸기와 전시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이후에도 다양한 생태 체험과 식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수목원(일월·영흥) 홈페이지 ‘교육 예약’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수원수목원이 자연을 배우고 경험하는 열린 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수목원 프로그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유통 수산물 3종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9일 일본산 활참돔, 중국산 냉동낙지, 러시아산 냉동명태 등 유통 수산물 3종의 검사시료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 수산물 3종 모두 방사성 물질(요오드·세슘 등)이 기준치 이하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유통수산물 412건을 대상으로 방사능·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관계자는 “시민의 먹거리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