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도내 공공발주 건설공사 현장에서 단 한 건의 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공공발주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시기별·특별 점검 등 강도 높은 현장중심의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발주청과 건설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등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한 결과이다. 경남도는 계절적 취약 시기와 명절 등 주요 시점마다 촘촘한 안전점검 망을 가동했다. 올해 1월 설 명절 대비 특별점검(521개소)을 시작으로, 화재사고 예방 긴급점검(527개소), 해빙기 대비 점검(757개소)을 차례로 완료했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태풍 대비 타워크레인 점검(34개소)과 두 차례에 걸쳐 총 2,076개소에 달하는 대규모 점검을 시행했다. 이 중 도내 주요 인명피해 우려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도·시군 합동점검(34개소)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또한, 추석 명절 대비 점검(903개소)과 동절기 대비 점검(708개소)을 통해 연말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이어갔다. 아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남대표도서관은 29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한 연말 포상식에서 ‘온라인자료 협력 유공 부문’ 국립중앙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자료 협력 유공 포상은 지역자료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간행물 수집을 통해 국가 문헌 확충과 국민의 지식정보서비스를 위한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이 큰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자료 납본을 통해 국가지식정보자원의 구축 및 활용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지역자료수집협의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대표도서관은 경남 지역의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경남자료실 운영을 통해 도내 공공간행물 및 지역 향토 자료 수집 및 보존을 통한 지식문화유산 전승에 힘쓰는 한편, 지역자료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 “앞으로도 국립중앙도서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체계적인 지역자료 수집 및 보존을 통해 국가지식정보자원 확충에 기여하겠다”라며, “지역자료의 활용을 통한 지역정체성 확립에도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홍채연, 황희선, 김은우(2학년) 학생이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가 주최하고 약학대학학생협회 전략실과 수도권 약학대학 학술동아리 연합 PAMS가 공동 주관하여 11월 15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2025년 한국약학대학생 학술제 코팜포럼(CoPharm Forum)’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비수도권 대학생 가운데 유일한 수상이다. 상장 수여는 12월 19일 진행됐다. 이 행사는 전국 37개 약학대학 학생들의 연구 내용을 공유하는 학술 행사로, 학술 발표의 전 과정을 학생 주도로 수행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조기 진로 탐색과 연구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발표 이후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스스로의 연구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발전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학술제는 ‘중증/희귀 질환 치료제’, ‘디지털 기술과 맞춤형 약료의 시대’, ‘약물 설계와 전달 시스템’, ‘약물 사용과 규제: 안정성과 윤리의 균형점’ 등 4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참여팀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8팀이 본선 발표에 참여해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홍채연, 김은우, 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산업(농수산) 과제는 12월 23일 가좌캠퍼스에서 ‘2025 A·F 프로그램 우수성과 및 지역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황세운)이 주최하고, 지역산업(농수산) 과제(책임자 축산과학부 김삼철 교수)가 주관했다. 참여 학과 교수·학생·학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학생들이 한 해 동안 거둔 성과를 공유했다. 경진대회 1부에서는 각 출품 부문의 학생 발표 및 평가가 진행됐고, 2부에서는 ‘채용 트렌드에 맞춘 성공 취업 접근 전략’이라는 주제로 한 엠케이디에이치알엠 박창규 대표의 특강과 출품작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는 ‘악취저감’ 팀(팀장 축산과학부 김규태)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우수상은 ‘철 빼면 시체’ 팀(팀장 환경생명화학과 박종하)이, 장려상은 ‘박박이들’ 팀(팀장 축산과학부 배진호)과 ‘서보스와 아이들’ 팀(팀장 축산과학부 정모단)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부문에서는 ‘Agre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이종현 교수가 12월 1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5 민관협력 지원 플랫폼 활용 디지털 사회혁신 서비스 개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이종현 교수를 포함한 ‘디케이비앤알티’ 팀은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요양원 및 데이케어센터 초기 치매 시니어들을 위한 미술활동 기반 인공지능(AI) 인지 프로그램 분석 및 실행 솔루션’으로 사회혁신 서비스 개발 분야(아이디어 발굴 부문) 대상 팀으로 선정됐다. 2025년 경남테크노파크의 경남디지털혁신챌린지 사업으로 선정된 ‘AI RAG시스템을 이용한 시니어(요양병원, 요양원 등) 케어 미술활동 콘텐츠 개발 및 분석 관리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은 이종현 교수팀(석사과정 김미정, 석사과정 주아진)과 유한책임회사 디케이비앤알티가 공동으로 수행한 민관협력 연구이다. 요양원·요양병원 현장의 우울, 인지능력 감소, 근력 약화 등 핵심 문제를 대상으로, AI RAG 기반 시니어 인지 미술활동 콘텐츠+평가/리포팅 플랫폼을 구축해 현장 적용 가능한 ‘디지털 돌봄’ 모델을 제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최상한 교수가 자연과 사유, 그리고 삶의 속도를 다시 묻는 여행 에세이 《파타고니아를 걷다–자연이 여는 사유의 길》(지앤유, 303쪽, 1만 8000원)을 펴냈다. 이 책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봤을 파타고니아 여행기다. 평범한 대학교수인 저자가 홀로 배낭을 꾸려 멀리 떠난 여행기로 시작하지만, 질문과 사유를 거듭한 끝에 지금 여기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위한 기록이 됐다. 파타고니아는 지도의 끝에 있는 땅이 아니라, 질문을 품고 살아온 한 사람이 자신에게로 돌아가기 위해 선택한 장소다. “나는 파타고니아를 완주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여정은, 결국 “나는 지금, 어디쯤 걷고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깊어진다. 이 질문은 책장을 넘길수록 독자의 마음으로 옮겨온다. 이 책에서 파타고니아 여행은 화려한 정복의 서사가 아니다. 계획은 번번이 어긋나고, 몸은 생각보다 느리며, 바람과 비는 예고 없이 길을 막는다. 하지만 저자는 멈춘 자리에서 처음으로 자신을 듣기 시작한다. 걷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남해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학생·교수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화제가 됐다.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3·4학년 학생들로 구성한 ‘남해안 해양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찾아가는 건축·도시재생 탐색대’가 ‘2025 지역 문제 둘러보기_남해군 전시회’를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진행했다. 경상남도 RISE센터와 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해양수산미래교육원에서 주관하는 경상남도 RISE 사업 중 ‘경남 남해안 해양산업 육성형 연구특화 워케이션 플랫폼 구축 사업’에서 공과대학 건축학과에서는 ‘남해안 해양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찾아가는 건축·도시재생 탐색대’라는 주제로 지역 문제 둘러보기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건축학과 담당 교수와 학생들은 올 2학기 시작 전 남해군을 대상지로 워크숍을 진행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3·4학년 학생들은 2학기 설계 프로젝트로 건축·도시 측면의 지역 문제를 고찰하여 남해군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계획안을 도출했다. 2학기 설계 수업 결과물 전시회는 12월 26일부터 30일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양기환)과 경남지역자동차노동조합(위원장 박지훈)이 도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8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함양지리산고속, 천일여객, 신흥여객자동차, 거제현대고속, 경전여객자동차, 거창고속, 부산교통, 경남지역자동차노동조합이 각각 1천만 원씩 마련한 것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과 경남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도민 이동 편의 증진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벽지노선 운행과 저상버스 도입 등 경남도의 교통정책 추진에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 양기환 이사장과 박지훈 위원장은 “이번 성금이 도내 취약 계층에게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더 힘든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버스업계와 노동조합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나눔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이 교육부와 경상남도 후원으로 ‘2026 웰니스 전문가 양성과정’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산청의 청정 자연 자원을 기반으로 단계별 교육과 현장실습, 기획수업을 통해 웰니스 분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적합성 평가 요원인증 국제표준(ISO/IEC 17024)’ 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 실시한 1기 교육생((12월 12일 수료) 전원이 ISO/IEC 17024를 취득했으며, 부가적으로 아로마 전문강사 2급 자격증도 취득했다. 또한 조합을 설립하여 웰니스 전문가로 활동도 준비 중이다. 모집 대상은 경상국립대학교 소속 대학생, 대학원생과 일반인이며,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다. 지원서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고, 합격자는 2월 20일 개별 통보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이는 사업팀에 연락하여 지원서를 받아 접수 기간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매주 금요일(09:00~18:00) 운영된다. 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12월 29일 오후 2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참여 활성화 발전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발전지원금 전달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하재필 학생처장, 염준호 사회공헌센터장, 경남농협 류길년 본부장, 노태곤 농촌지원단 단장, 서정현 차장, 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 이태용 지부장, NH농협은행 경상국립대학교지점 정현호 지점장이 참석했다. 이날 발전지원금 전달식은 대학생들의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을 받아 마련됐다. 경남농협은 이를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경남농협은 국가거점 국립대학의 교육경쟁력 강화와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발전기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올 한 해 동안 15회에 걸쳐 753명의 대학생이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했다. 농번기 인력부족 해소는 물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수해복구 활동에도 적극 나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9일 오전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이달의 성과 우수공무원’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도정 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수상의 영예는 산업인력과 김주희 주무관, 대학협력과 김동욱 사무관, 관광개발과 서상혁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각각 일자리 창출, 산학협력, 관광 활성화 등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두드러진 성과를 이끌어내며 도정 발전에 기여했다. 김주희 주무관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2024~2025년 국비를 전국 최다 규모로 확보하며 지역 일자리 정책 추진에 기여했다. 또한 자치단체 주도의 원·하청 이중구조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2025년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에서 전국 1위(최우수상)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동욱 사무관은 지자체·대학·기업이 함께하는 지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지역대학 최초로 엘지(LG)전자 연구소의 대학 내 건립을 확정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산학 공동연구 및 채용 연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 안전정책과장, 안전모니터봉사단 경남연합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하여 최일선 현장에서 활동하는 안전모니터봉사단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2025년 활동성과를 토대로 내년도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안전모니터봉사단 활동 현황 ▲2026년 안전신고 포상제 운영 계획 ▲안전모니터봉사단 활동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안전신고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경남도는 안전모니터봉사단과 함께 올해 총 18회의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로봇랜드, NC파크, 학교, 전통시장 등 안전위험의 우려가 있는 장소에서 도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펼쳤다. 안전모니터봉사단의 안전신문고 신고건수는 2025년 11월 기준 총 4,210건으로 지역의 생활 속 위험요소를 신속히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경남도는 안전모니터봉사단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혁신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빈집정비 활성화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빈집 정비 사업의 지속적 추진과 함께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한 제도 개선, 광역 차원의 체계적인 종합계획 수립 등 경남도의 선도적인 빈집 정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경남도는 1998년부터 2024년까지 총 21,266호의 빈집을 정비하며 빈집 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빈집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대 규모로 선정됐으며, 2025년에도 16개 시군에서 237동의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철거 단가 상향과 리모델링 지원 확대를 정부에 건의하고, 빈집 관리 플랫폼 일원화와 실태조사 국가 통계 연계를 제안하는 등 제도 개선을 주도해 왔다. 아울러, 철거 후 재산세 부담 완화 등 도민 체감형 정책을 통해 빈집 정비의 장애 요인도 적극 해소하고 있다. 경남도는 2026년에도 빈집 정비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6억 9천만 원을 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지방세 3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가운데 해외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도피할 우려가 있는 악성체납자 69명에 대해 24일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이번 대상자들의 총 체납액은 73억 원에 달하며, 법무부가 출국금지 요청을 최종 승인할 경우 이들은 2026년 1월부터 최대 6개월간 해외 출국이 제한된다. 출국금지 조치는 정당한 사유 없이 지방세 3천만 원 이상을 체납한 자 중 명단공개 대상자이거나, 국외 출입 횟수가 3회 이상 또는 국외 체류 일수가 6개월 이상인 자 등에 대해 시장·군수의 요청을 받아 법무부 승인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실제로 김해시의 한 체납자는 출국금지 예고 통보 이후 체납액 일부를 즉시 자진 납부하는 등 실질적인 징수 효과도 나타났다. 경남도는 이번 출국금지 요청과 함께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등록 등 각종 행정제재를 병행해 고액체납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조세 정의 실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박현숙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끝까지 책임을 묻고, 지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올해 10월 기준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인구 순유입도 2개월 연속으로 이어지는 등 인구 관련 주요 지표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① 출산율 증가율 전국 1위 기록... 출산 여건 개선 신호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10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2025년 10월 경남의 출생아수는 1,235명으로 전년 동월(1,109명) 대비 11.4%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인 2.5%를 크게 웃돌았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로, 최근 출산 지표 회복 흐름이 다시 한 번 확인된 결과로 보인다. 2025년 10월 누적 출생아 수 또한 11,568명으로 전년 동기(10,986명) 대비 5.3% 증가했으며, 2022년 이후 3년 동안 최고치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출산 지표의 개선은 단기간의 일시적 반등이라기보다는, 최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대되고, 일·가정 양립 여건, 돌봄 운영 확대 등 출산 정책의 효과가 점진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② 인구 순유입 2개월 연속 이어져...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