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2026년 ‘고덕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고덕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고덕면 대천리 일원 462필지, 13만7412㎡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로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설명과 홍보영상 시청, 고덕1지구 현황, 사업 추진 절차, 토지소유자 협조 사항 등을 안내했다. 또한 군은 2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5지구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이 해소되고 토지 이용 가치가 상승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국토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농촌 고령화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육성 지원사업’의 하나로 대흥면 갈산리 일원 블루베리 재배 농가의 연동하우스 시설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부가가치 작물인 블루베리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완공된 시설은 대흥면 갈산리 일원에 조성된 2000㎡ 규모의 6연동 비닐하우스로 총 사업비 2억2367만 원이 투입됐다. 연동하우스는 기존 단동하우스보다 내부 온도 관리가 쉽고 공간 효율성이 높아 고품질 블루베리를 대량 생산하는 데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시설 완공으로 노지 재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 피해와 이상 기후로부터 작물을 보호할 수 있게 됐으며, 수확 시기를 조절해 조기 출하를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농가주는 “현대화된 연동하우스 완공으로 기후 위기 걱정 없이 체계적인 작물 관리가 가능해져 매우 기쁘다”며 “우수한 품질의 블루베리를 생산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예산사무소와 함께 관내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예산군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직거래 유통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지역 대표 로컬푸드 직매장인 ‘로컬푸드 직매장 어서오샵’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생산자의 판매 품목 품질 상태, 원산지 표시 여부와 정확성, 가공식품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군은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생산자에게 안내하고, 원산지 표시 기준과 거짓 표시 시 처벌 규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으며, 특히 혼란을 줄 수 있는 표시 방법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현장 중심으로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예산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로컬푸드 직매장 품질 관리에 더 힘쓰겠다”며 “설 명절 연휴에 맞춰 수시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현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산불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 추사홀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대응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대응 인력을 조기에 배치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원과 산불감시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 산불 예방 및 초동대응 요령 교육,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은 앞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 불법 소각 행위 계도,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현장 통제 등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는 점을 고려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이 군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호와 질병의 예방·조기 발견을 위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 안내와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2026년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20∼64세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주요 검진 항목은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혈액 검사 △요검사 등이다. 또한 66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하는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에는 △골밀도 검사 △인지 기능 장애 검사 △정신 건강 검사 등 노년기 건강관리에 필요한 항목이 포함돼 있다. 건강검진은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이면 전국 어디서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검진기관은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검진 전날 밤 9시 이후 금식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는 대상자의 원활한 수검을 돕기 위해 문자와 전화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며, 해당 안내는 건강검진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만성질환과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연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4일 관내에 거주하는 100세 도래 국가유공자를 방문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위문 대상자는 1926년생 6·25참전유공자로 현재 봉산면 자택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군은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을 직접 찾아 케이크와 학생들이 작성한 손편지,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위문에는 예산군 부군수를 비롯해 충남서부보훈지청장, 1789부대 3대대장, 예산군보훈단체협의회장이 함께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뜻깊은 생신을 함께 축하했다. 군은 국가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복지 증진을 위해 위문 행사와 다양한 보훈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삶이 곧 지역과 나라의 역사임을 함께 되새겼다. 군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관내 산업단지의 환경 안전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폐수처리시설에 대한 상시 지도·점검과 운영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처리 공정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동계 갈수기로 하천 유량이 감소하는 시기를 맞아 방류 수질 기준 준수를 최우선으로 두고 처리 효율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유입 폐수의 수질 상태와 전처리 적정 여부, 처리 공정별 가동 상태, 최종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공공수역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수질 관리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노후 설비에 대해 단계적 보수와 개선을 추진하고 계절과 기상 여건에 따른 수질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영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기술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군은 입주 기업체를 대상으로 폐수 배출 관리와 사전 처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관계 부서와 협업해 불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군민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 후 12시간에서 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급성 위장관 감염병이다. 바이러스성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최근 4주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최근 5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가장 높은 발생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염 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어패류 섭취이며, 특히 겨울철 제철 음식인 굴, 조개 등을 생으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할 경우 감염 위험이 높다. 이 밖에도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 분변 접촉, 환자 접촉, 비말 등을 통해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다. 감염 예방을 위해 굴, 조개 등 모든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구토, 설사, 복통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를 피하고, 칼과 도마 등 조리도구는 소독해 재료별로 구분해 위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충청남도가 도내 시군과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적극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홍보 활성화 노력도, 우수 공무원 선발 여부, 적극행정위원회 개최 및 운영 실적, 적극행정 교육 실적 등 6개 정량지표를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한 것이다. 군은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우대를 강화하고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군 차원에서 새롭게 추진한 제도적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시 최우수 5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신설해 보상을 강화했으며, 토론형 심화교육을 운영해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 확산과 실행력 향상을 위해 힘쓴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제도를 체계화하고 공직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 이미지= 수원 군,공항 화성특례시 이전 반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 군공항의 화성 이전을 둘러싼 갈등이 10년 넘게 이어지면서 화성시민과 지역 단체들이 반대 입장을 재확인하고 정부와 국방부의 일방적 계획 추진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10년 이상 지속된 수원 군공항 이전 사업이 여전히 화성시민의 강한 반대 속에 실질적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 군,공항 관련 '소음피해' 이미지 현재 수원과 화성, 인근 지역에서 군공항 소음 피해는 약 10만 명 규모로 추산되며, 주민들은 일상생활에서 소음 등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성시로의 이전 추진은 수원시의 불편만을 다른 지역으로 전가할 뿐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수원 군공항 이전 사업은 2014년 화성시 화옹지구가 예비 이전 후보지로 지정된 이후 사실상 10년째 제자리걸음 상태다. 화성시는 후보지 지정 이후부터 주민 반대가 이어지며 사업이 진척되지 못하고 있으며, 국방부는 화성시의 반대가 지속될 경우 이전 추진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범대위는 최근 정부가 경기국제공항 연계 등의 명목으로 ‘경기국
▲ 화성시민동물보호센터 전경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 남양읍 기존 화성동물보호센터가 전곡항로 492번지로 이전해 화성시민동물보호센터(이하 센터)로 새롭게 문을 열었지만, 개소 직후부터 인근 주민들의 환경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센터 외관은 최근 신축된 건물로 크게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주민들은 실내 유기견 보호소에서 발생하는 강한 냄새가 심각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 주민은 “마스크 없이는 단 3분도 견디기 힘들다”며 “유기견 특유의 악취가 관리되지 않아 건강을 위협한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특히 공기순환 장치 설치 등 기본적 환경 관리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들은 “센터가 새로 생겼다는 점은 환영하지만, 최소한 유기견과 사람 모두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센터 내부에는 유기견 보호 공간 외에도 외부 견들의 배설물 등 생리적 오염물 처리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지적됐다. 주민들은 배설물을 파란 폐비닐 봉투에 담아 지정된 장소 없이 보관하고 있어 악취가 더 확산된다고 주장하며, 일부 폐기물은 드럼통 등을 이용해 소각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의혹도 제기하며 이러한 처리 방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4일, 세계무궁화연합 사무국에서 열린 세계무궁화연합(W-M-F) 제2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무궁화 보존과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활동에 공감하고 연대해 온 데 대한 뜻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무궁화의 가치 확산을 위해 활동해 온 세계무궁화연합이, 그동안 시민사회의 자발적 노력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온 수원특례시의회의 태도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무궁화의 가치를 지키고 알리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시민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정기총회가 회원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이 주도하는 이러한 노력들이 존중받고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곁에서 응원하고 함께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세계무궁화연합의 그간 활동을 공유하고, 무궁화 문화 확산을 위한 향후 활동 방향과 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가 2.8 독립선언 107주년을 기념해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상산 김도연 선생의 업적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4일 발산역 지하광장(3, 4번 출구 방향)에서 ‘강서의 큰 별, 상산(常山) 김도연’ 특별전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김도연 선생의 손자 김민희 씨(일산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김기용 씨, 정규승 김도연 선생 숭모회장, 보훈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선생이 속한 조선청년독립단이 107년 전 일본 본토에서 2.8 독립선언서를 외친 그날의 모습을 재연한 특별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올렸다. 특히, 이날 제막식에서는 진 구청장이 일일 역사 해설사로 나서 선생의 탄생부터 독립운동, 광복 이후 행보까지 주요 업적을 직접 하나하나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특별전은 오는 19일까지 발산역 지하광장에서 열린다. 선생의 생애별 주요 업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행사장 한편에는 선생의 생전 모습을 AI로 복원한 등신대 등으로 꾸민 포토존도 마련됐다. 상산 김도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교육부가 1월 30일 발표한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6월 지방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초·중·고교생 대상 정치교육 및 선거교육이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과거 조희연 교육감 재임 시절 겪었던 편향 논란이 재발할 수 있다며, 서울시교육청에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교육부가 고교 3학년 40만명을 대상으로 ‘새내기 유권자 교육’을 실시하고, 초·중학생 2만명에게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운영하며, 헌법교육 전문강사 지원을 2천개 학급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에 대해 “시민교육의 취지에 대해 일견 이해하지만, 6월 지방선거를 불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시기적으로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특히 2020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재임 당시의 선거교육 논란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당시 서울시교육청이 18세 선거권 도입 이후 학교 모의선거 교육을 추진하면서 중앙선관위로부터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고, 학부모와 시민들 사이에서 ‘교실의 정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동)이 택시 과잉 공급 문제를 해결하고 택시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수원시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택시 정책의 효율적인 운영과 감차 보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원회 체계를 정비하고, 상위법령의 변화에 맞춘 제도적 근거를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원시 택시감차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 규정 신설이 꼽힌다. 감차위원회는 ▲감차보상금 수준 결정 ▲연도별 감차 규모 산정 ▲사업자 출연금 규모 등 감차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특히 위원 구성을 공무원뿐만 아니라 일반·개인택시 대표, 전문가, 학계, 시민단체 등으로 다양화하여 정책 결정의 객관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택시정책위원회의 위원장 자격을 부시장에서 국장급으로 완화하여 실무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위원의 제척·기피·회피 규정을 신설해 심의의 공정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목할만한 대목은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