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신소득 유망작물 ‘블루베리’ 연동하우스 지원사업 완료

대흥면 갈산리 2000㎡ 규모 6연동 하우스 완공으로 고품질 생산 기반 마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농촌 고령화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육성 지원사업’의 하나로 대흥면 갈산리 일원 블루베리 재배 농가의 연동하우스 시설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부가가치 작물인 블루베리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완공된 시설은 대흥면 갈산리 일원에 조성된 2000㎡ 규모의 6연동 비닐하우스로 총 사업비 2억2367만 원이 투입됐다.

 

연동하우스는 기존 단동하우스보다 내부 온도 관리가 쉽고 공간 효율성이 높아 고품질 블루베리를 대량 생산하는 데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시설 완공으로 노지 재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 피해와 이상 기후로부터 작물을 보호할 수 있게 됐으며, 수확 시기를 조절해 조기 출하를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농가주는 “현대화된 연동하우스 완공으로 기후 위기 걱정 없이 체계적인 작물 관리가 가능해져 매우 기쁘다”며 “우수한 품질의 블루베리를 생산해 군 농산물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육성 지원사업은 지속 가능한 농업의 활로를 찾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농가들이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블루베리 외에도 체리, 블랙사파이어(포도)를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육성 지원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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