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개체 발생 변화를 파악하고 감염병 위험을 조기에 확인하기 위해 모기·진드기 감시 사업을 완료했다. 연구원은 매년 작은빨간집모기를 감시하는‘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참진드기를 감시하는‘감염병 매개 참진드기 감시사업’을 통해 매개체 밀도와 발생 추세를 파악하고 있다. 올해 모기 감시 사업에서는 총 3만 9,915개체를 채집했다. 이 중 일본뇌염 주요 매개종인 작은빨간집모기가 가장 높은 비중(67.4%)을 차지했고 얼룩날개모기류, 금빛숲모기, 빨간집모기 등이 뒤를 이었다. 월별 채집량에서는 6월 이후 개체수가 증가하기 시작해 8월(전월 대비 1.8배 증가), 9월(전월 대비 2.6배 증가)로 가장 높은 밀도를 기록했다. 모기 매개체 내 병원체 유전자 6종(일본뇌염·웨스트나일·뎅기·지카·황열·치쿤쿠니야바이러스)을 검사한 결과, 채집된 작은빨간집모기에서 2건의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됐고 나머지 병원체는 검출되지 않았다. 진드기는 같은 기간 총 4,494개체(유충 2,352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포스트 에이펙과 글로벌 관광 시대에 맞춰 해설사의 역할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경상북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북문화관광해설사 245명이 참석했으며, 우수한 활동을 한 해설사에 대한 도지사 표창 시상과 스토리텔링 경진대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2025년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해설사로서의 다양한 경험과 비결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경북문화관광해설사의 활동이 돋보였던 한 해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발적으로 홍보단을 꾸려 3월부터 9월까지 경북 시군은 물론 전국 10개 다른 시도를 순회하며 에이펙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에 경북도는 경북문화관광해설사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고자 올해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낸 해설사 9명과 청송군 문화관광해설사회에 단체 표창을 시상했다. 또한 에이펙 개최 이후 세계의 관심이 경북으로 집중될 ‘포스트 APEC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RISE센터는 11월 18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RISE 수행대학 10개소를 대상으로 ‘제1차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은 경상북도RISE센터가 주관하고, 대학재정지원사업 전문가와 지역혁신 기관의 전문가 등을 컨설팅 위원으로 구성하여 실시됐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대학의 RISE 체계 안착과 그간의 사업 운영과 사업비 지출 현황 등을 점검하고 RISE 체계를 기반으로 한 대학 혁신 및 지·산·학 협력 방안에 대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1차 현장 컨설팅은 일반대 6개교와 전문대 4개교 등 총 1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컨설팅 위원은 각 대학의 추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실질적 진단과 개선점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특히, 대학별 여건과 추진 현황을 자세히 분석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효적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대학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기반으로 지・산・학 협력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경상북도RISE센터는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통해 RISE 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2일 영주축협한우프라자 대회의실에서 영주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기업규제 개선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영주시의 현장 중심 규제 개선과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경상북도 경제혁신추진단장이 주재, 영주상공회의소장을 비롯해 기업 대표 36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 기업규제 현장지원단 운영 안내로 시작된 간담회는 영주 지역 기업규제·애로사항 청취와 부처·관계기관 연계 대응 방안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주요 건의 내용은 ▲생태·자연도 등급 관리로 인한 기업활동 제약 완화 ▲산업단지 내 오폐수 처리 체계 개선 ▲상수도 공급량 부족으로 인한 공장 가동 애로 해소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통한 소상공인 부담 완화 방안 등 기업 경영 현장에서 겪는 체감도가 높은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제기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도는 지난 3월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을 규제 전담 기관으로 지정해 ‘경상북도 기업규제 현장지원단' 을 출범시켰으며,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기업의 경영활동을 저해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12월 1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국내 주요 크루즈 선사, 관계기관, 학계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일만항 북극항로 크루즈산업 활성화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공동주최하고 해양수산부와 (사)한국크루즈포럼이 후원한 이번 포럼은 ‘북극항로와 해운 그리고 크루즈’라는 주제로 다가오는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크루즈 관광 산업 활성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연설에 나선 손재학 부경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교수(前 해양수산부 차관)는 정부의 방향과 북극항로의 현주소를 짚으며 북극항로를 이용한 다방면의 큰 방향성 제시에 초점을 두고 포항의 잠재력을 현실화하는 가능성을 가지고 포럼을 시작했다. 이어서 윤경준 배재대학교 교수가 북극항로시대 미래 해운 프런티어의 도전과 기회, 강해상 동서대학교 교수는 북극항로 크루즈 수요 시장 분석을 통한 크루즈 운항 전략, 김종남 대경대학교 교수의 크루즈 시범사업을 통한 북극해 크루즈의 새로운 가능성 등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심상진 경기대학교 교수님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27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경상북도 수의사회 회원과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경상북도 수의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가축전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반려동물 진료 등 최신 수의 정보 교류 및 회원 간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수의직 공무원과 공수의 등 방역 관련 수의사들은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을 차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어려운 방역 환경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대응해 주신 수의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가축방역 여건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동물의료와 반려동물 분야에서도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1일 개최된 한국산학기술학회 학술대회에서 홍나경 박사가 ‘신품종 적색 포도 ‘레드클라렛’ 소비자 선호도 분석 연구’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한국산학기술학회는 다학제간 융복합 연구를 통해 디지털전환, 빅데이터 활용 등 최신 이슈를 비롯한 혁신기술의 개발·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KCI 등재 학술지로 매년 학술대회에 발표된 연구 중 학문적 기여도와 산업적 활용 가능성이 뛰어난 연구를 선정해 우수논문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경상북도가 자체 육성한 신품종 포도 ‘레드클라렛’에 대한 소비자 인식과 시장성을 분석한 것으로, ‘샤인머스켓’중심의 편중된 국내 포도 산업 구조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을 통해 경상북도의 신품종 육성, 소비 트랜드 분석, 시장대응 전략 연구의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포도산업의 발전에 중요한 학술적 정보를 제공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상북도는 포도 생산·수출의 중심지로서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신품종 개발과 시장분석으로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지역 청년창업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신세계대구 백화점 지하 1층에서 ‘경북청춘마켓:선물마켓’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경북 청년창업기업의 우수 제품을 대구의 대형 상권인 신세계 백화점에서 직접 소개하는 특별 기획 행사로, 대도시권 소비자들이 지역 청년창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게 마련됐다. 청년창업기업 총 8개 사가 참여하며, ▴녹태원(약과·페스츄리) ▴파파아이(과채음료) ▴산과보름(카카오차·쇼콜라) ▴다나(홍삼스틱) ▴크레이지모닝(단백질 쉐이크·잼) ▴정담두부집(두부·스프레드) ▴A’heir·마주(버섯스낵·소스) ▴오아플(애플사이다비니거)의 다양하고 참신한 제품이 소비자를 만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에는 기업별 시식·시음 체험과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이러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연말로 갈수록 커지는 선물 수요를 공략, 청년창업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10월 더현대대구 백화점에서 진행된 ‘경북 청춘마켓’ 팝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도는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 225명에 대한 자격증을 12월 15일에서 17일까지 내준다. 올해 자격시험은 1차 시험에서 도내 2,096명이 응시해 425명이 합격했으며, 2차 시험에서 도내 804명이 응시 최종 225명이 합격해 2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도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응시인원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 모두 지난해(1차 2,651명, 2차 1,336명) 대비 감소했으며, 응시인원 감소 원인은 각종 부동산 규제와 경기 악화로 인한 공인중개사 자격 취득 선호도 감소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올해 도내 최종합격자의 평균연령은 47.7세로 지난해 46.3세 대비 높아졌으며, 최연소 합격자는 21세(2004년생), 최고령 합격자는 70세(1955년생)로 확인됐다. 성별 최종합격자 수는 남성 107명, 여성 118명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 최종합격자 수는 50대가 84명(37.3%)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58명(25.8%), 60대 31명(13.8%), 30대 30명(13.3%), 20대 21명(9.3%), 70대 1명(0.5%) 순으로 나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28일 (사)한국행정개혁학회가 주관하는 ‘2025 한국행정혁신대상’ 본선 심사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행정혁신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중에서 행정 혁신에 이바지한 기관을 발굴해 모범사례를 확산하고 행정 혁신에 대한 각 기관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심사에서는 기관별 사례의 혁신성과 적극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경상북도소비자행복센터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자의 취약한 사기성 거래에 대한 안전망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지역사회 네트워크 확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지방정부 소비자정책의 혁신적 모델, 고령자 소비안전망 구축’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해당 사례는 ‘고령소비자보호네트워크 운영’, ‘고령자 접점 종사자 기만상술 예방 교육’, ‘고령자 소비피해 신속 구제지원’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소비자정책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영섭 경상북도 민생경제과장은 “고령자의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지역 내 인적 자원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2026년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다 규모인 7개소(김천 2, 의성2, 안동1, 문경1, 영천1)가 선정돼 국비 162억원(총사업비 412억원)을 확보했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농산물 집하·선별·포장·저장 등 농산물 상품화 전 과정을 수행하는 복합 시설로, 규모화된 유통·물류 체계를 구축해 유통 효율성을 높이고 산지 조직화를 통한 시장 교섭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복합 기능을 갖춘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대규모 사업비 투자가 필수적이므로 국비 확보가 핵심과제이다. 이에 도는 올해 2월부터 신규 사업자 발굴과 선정심사 대응 등 공모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7개소 선정이라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 162억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 전국 배정액 365억원 중 44%에 해당하며 이는 다른 시도에 비해 압도적인 실적이다. 특히 경북도는 사업 심의 과정에서 초대형 산불 피해로 인한 어려움과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28일 경북도청 K창에서 영덕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아이들과미래재단,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경상북도 산불피해지원을 위한 산림녹화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 김광열 영덕군수, 김병기 아이들과 미래재단 사업본부장, 장유석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권용걸 영덕군 종합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해 경상북도의 산림 피해 복구를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피해 복구를 위해 2년간 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당한 영덕군의 산림 복원을 위해 6개 기관이 체결한 것으로, 청단풍나무·은행나무·진달래·영산홍 등 1만 5,100주를 심어 영덕 별파랑공원 희망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림복구 대상지로 결정된 영덕 별파랑공원은 영덕 풍력발전단지 내에 위치해 1997년 대형산불이 일어났던 장소를 7년간 복원해 생태 근린공원으로 영덕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였지만, 이번 3월 발생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28일 경주 황룡원에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해외기업과 외국인 투자유치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상호협력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외국인 투자 유치 협업과 글로벌 투자 정보 교류 강화이다. 경상북도는 메인비즈협회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해외 바이어 매칭, 해외 투자 협회·기관과의 연계, 글로벌 IR행사 협력 등 투자유치 활동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메인비즈협회는 전국 2만 3,973개 혁신 중소기업(대구경북 회원사 2,242개)을 보유한 국내 대표 경영혁신 단체이며, 글로벌 진출기업과 기술 역량이 우수한 기업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는 회원사의 해외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기관 등을 연계해 경북의 전략산업에 적합한 해외투자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기업과 해외기업 간 합작투자를 유도하는 등 외국인 투자 유치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 회장은 “해외기업과의 교류‧협력에 강점이 있는 협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북의 글로벌 투자 저변 확대에 적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11월 28일 경북도청에서 안동 관광단지 내 메리어트-UHC 호텔 조성사업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를 비롯해 권기창 안동시장, 스티브 백 메리어트호텔 아시아 총괄부사장, 전용사, 스티븐 장 제이스글로벌 공동대표, 박성재 UHC 대표이사, 조종수 ㈜서한 회장 등 유관기관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 경북 북부권 첫 ‘글로벌 체류형 호텔’… 관광 인프라 획기적 개선 기대 경상북도는 최근 안동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세계유산 기반 콘텐츠 확충, 야간관광 프로그램 확대, 지역 문화공간·축제 개선,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운영 활성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안동은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도시임에도, 국내외 관광객을 수용할 글로벌 브랜드 호텔 인프라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에 추진되는 글로벌 브랜드 호텔은 ▲350실 규모의 객실 ▲컨벤션·연회장 ▲레스토랑·루프탑 수영장 등 고급 부대시설 등을 갖춘 북부권 최초의 체류형 프리미엄 호텔로 조성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28일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에서 올해 마지막 ‘경북 글로벌 학당’ 찾아가는(대학 방문) 교육을 끝으로, 2025년도 사업의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이날 교육에는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 정태주 국립경국대학교 총장, 안병윤 부총장을 비롯해 대학과 관계 기관 관계자들과 외국인 유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어 실생활 회화, 외국인 정책, 보건‧위생‧소방 등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수적인 생활밀착형 내용 중심으로 진행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북 글로벌 학당’은 매년 증가하는 도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어 능력 부족과 문화적 차이로 인해 겪는 지역사회 적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경상북도의 유학생 지원 교육사업이다. 도는 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구 경북도립대학교)를 교육 운영기관으로 지정하고 2024년 2월 14일 ‘경북 글로벌 학당’을 개소했다. 강의실, 기숙사, 식당 등 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유학생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으며, 개소 2년 만에 실생활 중심의 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