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우수 청년창업 제품, 신세계대구 백화점에서 선보여

‘경북 청춘마켓’팝업스토어,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지역 청년창업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신세계대구 백화점 지하 1층에서 ‘경북청춘마켓:선물마켓’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경북 청년창업기업의 우수 제품을 대구의 대형 상권인 신세계 백화점에서 직접 소개하는 특별 기획 행사로, 대도시권 소비자들이 지역 청년창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게 마련됐다.

 

청년창업기업 총 8개 사가 참여하며, ▴녹태원(약과·페스츄리) ▴파파아이(과채음료) ▴산과보름(카카오차·쇼콜라) ▴다나(홍삼스틱) ▴크레이지모닝(단백질 쉐이크·잼) ▴정담두부집(두부·스프레드) ▴A’heir·마주(버섯스낵·소스) ▴오아플(애플사이다비니거)의 다양하고 참신한 제품이 소비자를 만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에는 기업별 시식·시음 체험과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이러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연말로 갈수록 커지는 선물 수요를 공략, 청년창업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10월 더현대대구 백화점에서 진행된 ‘경북 청춘마켓’ 팝업스토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추가로 신세계대구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됐으며, 이번 행사를 앞선 행사에서 확인된 청년창업기업 제품의 시장성과 소비자 반응을 재검증하고 백화점 입점 및 신규 유통망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의 교두보로 삼을 예정이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북 청춘마켓은 청년창업기업이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만나 제품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도는 앞으로도 청년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판로·유통·홍보 등 실질적인 지원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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