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3~14일 본행사를 앞둔 2026 제주들불축제의 안전관리를 위해 12일 도·행정시 및 유관기관 합동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2026 제주들불축제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린다. 본행사 기간(13~14일)에는 하루 최대 7만 명, 이틀간 1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제주시·자치경찰단·서부경찰서·서부소방서·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행사장 구조물 안전성, 전기·가스 시설, 동선 관리, 인파 밀집 가능 구간 등 위험요소를 집중 점검했으며, 미비사항은 행사 전 개선할 예정이다. 본행사 기간에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현장 상황관리 체계가 가동된다. 우주모빌리티과와 자치경찰단이 협업해 인공지능(AI) 드론 3대로 공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행사장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해 경찰·소방·자치경찰·제주시 등 유관기관 간 상황 정보도 신속하게 공유된다. 행정안전부의 인파관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어의 가치를 보존하고, 일상 속에서 제주어 사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2026년 제주어 교육 및 홍보 사업’에 참여할 법인과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제주어 교육을 통해 제주어 사용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TV 등 대중매체를 통해 제주어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여 제주어의 뿌리를 보존하고 대중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어 교육 사업은 초등학생 및 청소년 교육, 심화 교육을 비롯해 이주민·다문화 가정 등을 위한 맞춤형 교육 등 총 5개 분야 사업별로 최대 1,8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공고일 현재 제주도에 소재하고 최근 2년 이내 제주어 교육 관련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면 신청 가능하다. 제주어 홍보 사업은 제주어를 소재로 한 TV와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 제작·방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TV 프로그램은 최대 1,500만 원, 라디오는 최대 700만 원 이내로 신청이 가능하며, 도내 소재 방송사업자가 대상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법인 및 단체는 3월 26일 18시까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서 서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2035년까지 도내 10만 가구의 난방과 온수를 화석연료 없이 전기만으로 해결하는 ‘생활영역 열에너지 전기화 대전환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오영훈 지사는 12일 금산로 주택을 직접 찾아 그린리모델링 전후 변화를 확인하고, 건물 앞 주차장에서 ‘외부 흔들림 없는 에너지 주권 실현’을 기치로 한 계획을 공개했다. 오영훈 지사는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한 외부 환경에 흔들릴 수밖에 없다”며 “생활 속 전기화 대전환으로 도민의 에너지 주권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금산로 주택은 제주도와 제주개발공사가 노후 공공임대주택에 태양광과 히트펌프(공기열 냉난방 설비)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도입해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등급 인증을 받은 사업이다. 화석연료 없이 전기만으로 난방과 온수를 모두 해결하는 이 건물은 제주도가 목표로 하는 에너지 전환의 표준 모델이다. 히트펌프는 공기 속에 있는 열을 끌어다 난방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연료를 태우지 않아 탄소 배출이 없고 같은 양의 전기로 등유나 가스 보일러보다 훨씬 많은 열을 만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정하고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공명선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3월 20일부터 선거일까지 ‘공명선거지원대책추진단’을 구성해 선거 준비 상황을 종합 관리하고 법정 선거사무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공명선거지원대책추진단은 특별자치행정국장을 단장으로 총 11명으로 구성되며, 도와 행정시 간 선거 관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선거사무 지원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선거인명부 작성·확정 등 시기별 선거사무는 일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선거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실시된다.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27일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행정시‧읍면동 선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점검 활동도 강화된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과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간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공명선거 지원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법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경유 가격 급등에 따른 도내 운송업계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유가 연동보조금’ 지급에 나섰다. 도내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2월 28일 리터당 1,710원에서 3월 11일 1,904원으로 10여 일 만에 약 11.3% 급등했다. 유가 연동보조금은 경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을 초과할 경우 발동하는 제도로, 현재 기준을 넘어선 상태다. 이번 지급은 기존 ‘유류세 연동보조금’에 더해 ‘유가 연동보조금’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적용 대상은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뿐 아니라 경유 차량을 운행하는 택시 운송사업자까지 포함돼, 운송업계 전반의 경영난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지원 규모도 확대된다. 국토교통부가 3월 중 '화물차 유가보조금 관리규정' 개정을 추진함에 따라, 유가 연동보조금 지원 비율이 현행 50%에서 70%로 상향 적용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올해 관련 예산으로 91억 원을 확보했다. 집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예산 부족이 예상될 경우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을 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개관 12주년을 맞아‘AI 홍보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이용객 관점의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홍보콘텐츠를 발굴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직접 경험하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AI로 만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이야기’라는 테마로 ▲ 개관부터 현재까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12년의 기록 ▲ 내가 소개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관람 코스 ▲앞으로의 12년, 미래의 제주항공우주박물관 3개 주제 중 1개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대상은 제주도 내 초등학생(4~6학년) 및 중·고등학생이며, AI 도구를 활용해 30초에서 1분 이내 숏폼 형식(세로형/9:16)의 영상을 제작·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2일부터 3월 31일 18시까지이며, 참가 신청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블로그에서 참가신청서 등 신청 양식을 다운로드 후 작성하고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전문가 서면 평가와 2차 온·오프라인 국민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진행하며 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연구원이 연구윤리를 크게 강화하고 있다. 제주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연구원 소속 연구원에 대한 부당한 논문저자 표시 및 표절 의혹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4차에 걸친 조사위원회 조사 결과, 연구윤리 위반의 정도가 심하고 고의가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제주연구원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부 인사를 배제하고 외부 전문가 5명으로 조사위원회를 구성했고, 관련 자료 검토 및 당사자 소명 절차 등 정밀한 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해당 사안에 대해 심의했으며, 징계양정규칙에 따라 해임 처분을 의결했고 해당 연구원은 관련 규정에 따라 해임 조치됐다. 제주연구원은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아울러 연내에는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를 설치해 연구대상자를 보호하고 연구윤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공공 연구기관으로서 연구의 공정성과 신뢰성은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연구윤리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관내(서귀포 동 지역, 남원읍) 농촌융복합 산업 사업자와 교육 희망자 50명을 대상으로 ‘농촌융복합 활성화 기초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을 기반으로 생산·가공·유통과 체험관광을 연계한 농촌융복합 산업 경영체를 육성하고,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9일부터 4월 14일까지 총 3회, 13시간 과정으로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및 관내 농촌융복합 산업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촌융복합 산업과 농촌여행 트렌드 △농촌융복합 사업장 멘토링 프로그램 체험(족욕 및 곤충소리 테라피 치유 프로그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농장 이미지 영상 홍보 마케팅 기법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해 농가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50명 모집 시까지 진행되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최초 공설 동물장묘시설인 ‘어름비 별하늘 쉼터’를 완공했다. 지난해 12월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개관에 이어 장묘시설까지 갖추면서, 제주는 보호·재활·입양·여가·장묘를 하나로 묶는 생애 전주기 반려동물 공공 복지체계를 완성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장례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지만, 그간 도내에 동물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은 부득이하게 타 지역 민간 시설을 이용해야 했다. 적절한 장례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체계적인 공공 장묘 서비스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완공된 어름비 별하늘 쉼터는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산 94-1 일원에 연면적 499㎡(1층, 철근콘크리트 구조)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33억 9,700만 원이 전액 자체재원으로 투입됐다. 화장로 2기(처리용량 각 50㎏), 추모실 2실, 봉안당 350기, 수목장 공간을 갖춰 화장부터 안치까지 반려동물 장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다. 어름비 별하늘 쉼터가 위치한 애월읍 어음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친환경 이동수단 확산과 온실가스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이륜차(전기 오토바이·전기 삼륜오토바이 등) 민간 보급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사업은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1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연간 보급 목표 450대 중 상반기에 300대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 도민 호응이 높았던 도 추가보조금 지원 방식을 유지하고, 국가유공상이자를 추가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했다. 소상공인,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등), 농업인 등 국비 추가지원 대상과 함께 다자녀 가정, 해녀, 청년(19~39세) 등 도 자체 지원 대상에 대해 구매 부담 경감을 위한 추가 보조금 비율 40%를 유지한다. 이는 타 지자체 추가보조금과 비교해도 2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또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은 도민의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국가보훈등록증 또는 유공자 확인서만 제출하면 전기이륜차 구매 시 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치솟는 유류가격에 대응해 유가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Opinet)’ 자료를 분석한 결과, 2월 27일 대비 3월 9일 기준 도내 석유 판매가격은 휘발유 173.71원(10.19%), 경유 299.29원(18.31%), 실내등유 307.59원(23.79%)상승하는 등 10~23% 수준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도는 도민의 편의와 주유소 간 공정한 가격 경쟁을 위해 도내 주유소의 최저·최고가 정보를 하루 2회 제주도 누리집에 공개한다. 이를 통해 도민들은 실시간으로 인근 저렴한 주유소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된다. 3월 10일 8시기준 휘발유 최고가는 2,090원, 최저가는 1,770원이며 경유 최고가는 2,360원, 최저가는 1,760원, 등유 최고가 2,150원, 최저가 1,290원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가격담합 신고센터를 운영해 주유소 간 담합 행위가 확인될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에 즉시 조사를 요청하는 등 불공정 행위에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이에 앞서 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9일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가보고 싶은 골목상권 만들기 민관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 이 협의체는 골목형상점가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제주도가 구성한 민관 협력 기구다. 회의에는 제주도와 양 행정시, 유관기관, 상인회, 공공건축가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관련 부서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제도개선을 통한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방향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비 및 상권별 특성화를 위한 브랜딩, 콘텐츠 발굴 필요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골목형상점가가 소비 공간만이 아니라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가 담긴 공간으로 성장하려면 상점가별 특색을 살린 활성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도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이끌 지역 앵커기업과의 교류, 콘텐츠 발굴, 행정과 로컬크리에이터·상인회 간 유기적 협력이 양적 확대에 걸맞은 질적 성장의 핵심 과제로 논의됐다. 제주도 골목형상점가 지정 조례 등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도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와 관련 사항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가 해빙기를 맞아 약 6주간 안전 특별점검에 돌입한다. 기온 상승으로 눈과 얼음이 빠르게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되고 낙석·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탐방객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점검은 탐방객이 집중되는 주요 탐방로와 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백록담 일원과 급경사지 등 안전 취약구간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낙석 위험 안내시설 점검 및 보완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단속도 함께 실시한다.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낙석·위험구간 출입 △무단 쓰레기 투기 등 자연공원법 위반 행위가 중점 단속 대상이다. 위반이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한다. 주요 탐방로 입구와 대피소에서는 안전수칙 안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해 탐방 질서 확립에도 나선다.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며, “선제적 점검과 현장 중심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로 이용자의 통행 안전을 위해 구국도 및 지방도의 도로·교통안전시설물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주요 사업은 △도로·교통안전시설물 교체 및 보수(3억 원) △도로표지판 및 이정표 정비(4억 원) △비규격 도로안전시설물 개선(5억 원) △기타 정비사업(6억 원) 등 총 18억 원 규모다. 제주도는 불편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도로 관련 민원은 2023년 102건, 2024년 104건이었으나 지난해 잦은 악천후 등의 영향으로 209건으로 급증했다. 제주도는 3억 원을 투입해 지난 2월부터 유지보수 단가계약을 체결하고 현장 정비에 착수했다. 주요 정비 대상인 시선유도봉, 무단횡단 방지시설, 반사경 등 파손 시설물은 유지보수 업체를 통해 즉각 조치해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고 위험을 낮추고 있다. 제주도는 노후‧파손된 도로표지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 중 도로표지판 및 이정표 정비공사 실시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4억 원을 투입해 정확한 정보 제공과 원활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