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12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성성비스타동원·불당린스트라우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사회복지법인 신아복지재단과 ‘다함께돌봄센터 18·19·20호점 설치장소 제공’을 위한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당 공동주택과 신아복지재단은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공간을 향후 10년간 천안시에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18호점(성성비스타동원)과 19호점(불당린스트라우스)은 주거 밀집 지역 내 입주민들이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을 위해 자발적으로 공간 기부에 뜻을 모으면서 협약을 체결했다. 청수동에 조성될 20호점 역시 신아복지재단이 건물을 무상 제공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아동 돌봄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전망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상시·일시 돌봄, 학습 지원, 체험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지역 중심의 공공 돌봄시설이다. 주거지 및 학교와 인접한 곳에 설치됨에 따라 아동의 이동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전망이다. 시는 시설 리모델링 등 준비 절차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대형 굴착공사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내 주요 굴착공사장 6곳에 지반침하 계측 신기술 6종을 도입하고 지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도로·철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사 현장 주변의 지반 변화를 정밀하게 감지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해 신기술 공모와 기술설명회를 통해 지반침하 예방 분야 신기술 10건을 발굴하고, 전문가 자문회의와 현장 실증을 거쳐 적용 가능성과 효과성이 확인된 6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후 서울시 시행 대형 굴착공사장을 대상으로 신기술 설치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공사 특성과 지반 여건을 고려해 적용 대상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술은 지반에 압력을 가해 변화를 확인하는 ‘인위적 가압방식’, 지반침하 징후 감지 시 경고등이 켜지는 ‘지반침하 신호등’, 지능형 CCTV·라이다(LiDAR)·GPR을 결합해 지반 변화를 분석하는 ‘융합 계측 기술’, 광섬유 센서를 활용해 지하 공동 발생 여부를 탐지하는 ‘분포형 광섬유 센싱(DAS)’, 땅속 기울기 변화를 실시간 측정하는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은 고립위험이 높은 은둔·거부가구의 일상회복을 돕는 ‘은둔·거부 맞춤형 지원사업’을 함께하는 복지기관이 2025년 10개소에서 올해 19개소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은둔거부 맞춤형 지원사업’은 사회와 단절되어 외부와의 접촉을 거부하는 은둔·거부 고위험 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속적 접촉과 개입, 맞춤형 지원을 통해 다시 사회와 연결하여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3월 13일 오전 9시 재단에서 서울시 내 19개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노인복지관 등 지역 복지기관과 함께 협력기관 약정식을 진행하고, 올해 지역과 대상을 확대하여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년 10개소로 시작한 ‘은둔·거부 맞춤형 지원사업’은 작년 사회와 연결이 단절된 은둔·거부 고립가구를 1,075번 접촉, 지속적으로 방문·설득하여 고립 위험가구 119명을 발굴하고 944건의 개인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냈다. 여관, 고시원 등 체납 주거비 지원, 정신건강 지원 등 병원동행, 복지 서비스 연계 등 기존 서비스 지원방식이 아닌, 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현재 상황에 필요한 것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의 안부 확인 강화를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똑똑한 우편함’ 사업을 군포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똑똑한 우편함’ 사업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40~60대 남성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대상 가구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살피고, 우편물 수령 여부와 생활 반응 등을 통해 이상 징후가 확인 될 경우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군포우체국의 촘촘한 우편 네트워크망을 바탕으로 관내 고립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과 위기가구가 조기에 발견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의왕시와 군포우체국은 사업 대상자를 함께 발굴하고, 대상자의 위기 징후가 발견될 시에는 정보 공유 및 복지 연계 등의 협력을 통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판동 군포우체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좋은 취지의 복지 사업에 함께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가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11일 왕송호수공원 일대를 찾아 봄철 시민들이 공원을 쾌적하게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의 생태탐방로와 생태습지, 주요 산책로 등을 직접 이동하며 호수 수질 상태와 동식물 서식 환경 등을 살폈다. 또한, 공원 방문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공원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의왕군포안산 3기신도시 개발 사업과 연계해 앞으로 새롭게 변화하게 될 왕송호수공원의 미래 구상에 대해서도 시 주요 간부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성제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은 우리시의 대표 자연 자산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언제든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정비에 더욱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왕송호수공원을 자연과 휴식, 생태가 어우러진 친수·생태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3월 12일 도청 사림실에서 산림조합과 ‘산불 대응 및 산림소득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림 재난 대응과 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이달우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건호 대구경북산림조합장협의회장을 포함한 지역 산림조합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불 예방·대응 협력과 산림자원 기반 소득 창출 확대를 목표로 경상북도와 산림조합 간 공동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북도는 전체 면적의 약 70%에 달하는 129만 ha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불 등 산림 재난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 중심의 대응과 신속한 현장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와 산림조합은 협약을 통해 △ 산림조합 임직원 및 조합원을 활용한 산불 감시·예방 활동 협력 △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진화 활동 지원 △ 산불 피해지 복구와 산림자원 회복 협력 △ 임산물 생산·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부터 연구용원자로인 ‘하나로’가 12일 오전 9시 32분경 자동정지 됐다는 보고를 받았다. 하나로는 원자로보호계통 작동신호 발생으로 자동정지 됐으며, 현재 안전 정지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방사선 감시기 이상 경보 및 외부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원안위 대전지역사무소는 사건 발생 직후(오전 9시 41분) 현장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으며, 상세 사건조사를 위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를 파견했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만성신장병 환자에서 근육량 감소 및 단백질-에너지 소모 상태가 신장 기능 저하와 사망 위험 증가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만성신장병 장기추적 연구(KNOW-CKD, 연구책임자: 서울대병원 오국환 교수)자료를 분석한 결과, 근육량이 적은 환자는 근육량이 많은 환자보다 신장 기능 악화 위험이 약 4.4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단백질-에너지 소모 지표중 3개 이상 해당하는 환자는 사망 위험이 최대 3.78배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만성신장병 환자는 염증, 대사 이상, 요독 축적 등 여러 요인으로 일반인보다 근육이 더 빠르게 감소할 수 있다. 연구진은 국내 만성신장병 장기추적 연구(KNOW-CKD)에 참여한 투석 전 단계 환자 1,957명을 대상으로 근육량 감소와 신장 기능 악화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근육량이 가장 많은 그룹의 신장 기능 악화 비율은 14.3%였으며, 근육량이 가장 적은 그룹은 42.5%로 약 3배 높게 나타났다. 또한 연령 및 기저질환(당뇨병, 고혈압 등)을 고려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등의 공문서등 평가’에서 전국 시도 교육청 중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국어기본법 제1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라 시도 교육청(17개), 공공기관(342개)의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언어의 용이성과 정확성, 소통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2024년 평가에서 세종, 강원과 함께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당당히 2위에 이름을 올리며 공공언어 개선에 앞장서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공문서 작성, 교실 수업 등 생활 중심의 한글사용 실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안내하여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한글사용 교육정책 추진과 한글 사랑 문화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에도 ‘올바른 한글사용 실천으로 품격 있는 언어 문화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유아 무상교육비 지원 대상을 지난해 5세에서 2026년에는 4~5세로 확대한다. 이는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단계적 무상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2027년까지 3~5세로 대상을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5세만 지원했던 단계적 무상교육비는 2026년 4세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총 13,468명을 대상으로 122억 3,628만 원을 지원한다. 단계적 무상교육비의 단가는 전년과 동일한 공립유 월 2만 원, 사립유 월 11만 원이며, 12개월간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 4~5세에게 월 5만 원씩 지원하고 있는 유아 학비 추가 지원 사업도 2026년에는 3세까지 확대하여 지원한다. 2026년 현재 충남교육청이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교육비는 ▲유아 학비(교육과정비) ▲방과후 과정비 ▲유아 학비 추가 지원 ▲4~5세 단계적 무상 교육비 ▲충남교육청 자체 사립유치원 무상 교육비 ▲외국 국적 유아 학비로 총 6개 분야에서 유아 1인당 최대 월 72만 3천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으려는 김지철 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 예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예산읍 이장협의회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4회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을 진행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위원회는 지역 치안의 중요한 협력 동반자인 이장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자치경찰 주요 사무를 안내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강사로 나선 김영배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도의 도입 배경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범죄 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 안전 등 생활과 밀접한 자치경찰 사무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참석자들과 생활 속 안전, 교통, 치안 등을 주제로 궁금하거나 불편했던 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듣고 논의하면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수렴했다. 김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도는 지역 주민이 치안 동반자로 참여할 때 더욱 촘촘해지는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들려주는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도민이 몸소 느낄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1일, 장안구청 회의실에서 환경관리원 반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중심의 청소행정을 추진하고 환경관리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환경위생과장과 청소팀장을 비롯해 장안구 환경관리원 지부장, 구 기동반장, 각 동 환경관리원 반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분기별 청소행정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환경정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무단투기 취약지역 관리 방안과 청소 현장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장안구에서 추진 중인 '우리마을 환경안전지킴이' 시책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장안구는 환경관리원 반장들과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청소 현장과 행정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환경정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유정수 환경위생과장은 “청소 현장에서 가장 가까이 주민들을 만나고 있는 환경관리원들의 의견이 청소행정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봄철 산책·러닝·나들이 등 시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겨울철 동파 방지를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야외 음수대 1,777대를 3월 15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내 야외 음수대 1,777대를 대상으로 공원·자치구, 수도사업소, 서울아리수본부가 참여하는 3단계 합동점검을 실시해 시설 작동 여부와 위생 상태 등을 확인하고 운영 재개 준비를 마쳤다. 관리주체인 공원관리부서가 전수조사를 진행한 뒤 관할 수도사업소가 확인점검을 실시했고, 서울아리수본부가 출수·배수 작동, 누수 여부, 출수구 청결, 관리표 부착 등을 중심으로 최종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올해부터 수질검사 항목이 362개로 확대되면서 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되는 아리수가 야외 음수대를 통해 공원과 산책로 등에서도 공급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야외에서도 강화된 수질기준이 적용된 아리수를 마실 수 있다. 시는 야외 음수대 운영 재개 이후에도 모든 음수대를 대상으로 연 4회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해 먹는물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검사 결과를 음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오는 20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및 진입 예정 기업, 시군 담당자, 지원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신청 방법을 공유하고, 기업이 실질적으로 관련 사업 평가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 신청 시 중요한 사회적 가치(SVI) 평가 기준을 안내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추진한다. 1부에서는 △(예비)사회적 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혁신타운 입주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유통·판로 지원 △지역생태계 활성화 △광역 관계망(네트워크) 조직 육성 지원 등 주요 공모사업을 소개하고 사회적 가치(SVI) 평가의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진다. 2부에선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계획 및 요건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번에 안내하는 공모사업은 이달부터 9월까지 순차 진행한다. 이달에는 일자리 창출 지원·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을, 4월에는 혁신타운 입주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을 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지역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 딸기묘 생산 확대에 나섰다. 시는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해 증식한 무병 원원묘 정식을 최근 완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총 35만 주의 우량 딸기묘를 생산해 오는 11월 경 지역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정식 작업은 지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으며, 농업기술센터 내 제1 육묘장과 스마트복합단지 내 제2 육묘장에서 각각 묘 정식을 마무리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제1 육묘장에서는 킹스베리, 비타베리, 조이베리 등 신품종을 중심으로 육묘가 진행되고 있으며, 제2 육묘장에서는 지역 대표 품종인 설향을 집중 생산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철저한 생육 관리와 품질 선별을 통해 건강하고 균일한 묘를 공급함으로써 농가의 초기 활착률을 높이고 수확량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재배 기술 지도와 현장 컨설팅, 맞춤형 교육 등 종합적인 기술 지원을 병행해 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지역 딸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량딸기묘 보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