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가 개학을 맞아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구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고 쾌적한 학교 주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달 27일까지 영훈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14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전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설관리과 광고물관리팀 직원과 민간 용역 인력 등 2개 반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맡아 진행하며, 등하교 시간대에 맞춘 중점 단속으로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우선 자진 정비를 안내하되, 반복적인 위반이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강제 철거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불법 현수막과 벽보, 에어라이트형 입간판, 노후·훼손 간판 등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을 위협하는 광고물이다. 특히 구는 지난해 11월 시행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가 금지된 정당 현수막을 중점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통행량이 많은 상가와 유흥업소, 숙박시설 인근을 중심으로 낡고 오래된 간판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청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보청기를 지원한다. 구는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인 하나이비인후과병원과 ‘공감(共感) 소리나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월 24일 체결하고, 민·관 협력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가운데 청력 저하로 불편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하는 보청기는 25대이며 1인 1개씩이다. 강남구는 대상자 모집·접수·안내 등 행정 지원을 맡고,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보청기 지원 등 사업비를 부담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31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동주민센터, 장애인복지관, 강남구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이용 동의서, 기초생활수급자(또는 차상위계층)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 마감 후 병원에서 신청 서류를 검토하고 지원 대상자를 결정한다. 보건소는 선정 결과와 이후 절차를 대상자에게 안내한다. 대상자는 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를 ‘생명사랑 자살예방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위기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및 예방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서적 어려움과 경제적 부담,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우울감과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자살 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도움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연계 강화 △유관기관 협력체계 점검 △현수막·전광판·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확대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추진 등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기관 안내를 적극 홍보하며 우울감이나 무기력감, 극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혼자 고민하지 말고 즉시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4시간 상담 가능한 자살 예방 상담전화 , 정신건강 상담전화 등을 통해 무료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상담 및 사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전북검찰청, 전북교육청, 전북경찰청, 고용노동부,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등 14개 기관과 함께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기관·단체 인권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기관별 인권 정책을 공유하며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지역 인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도민 모두가 차별 없이 존중받고 권리가 보장되는 인권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인권 정책을 소개하고,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옹호자 포럼’, ‘인권문화축제’ 등 공동 대응이 필요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여성,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 방안을 두고 폭넓은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지역 인권 개선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도는 인권협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와 도민 인권 감수성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인권 보호 및 증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와 서부권 4개 시군(김천․구미․상주․칠곡)은 지역 당면 현안과제, 중장기 발전전략 및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에 대비하여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2월 25일, 구미시청에서 도 정책기획국장, 4개 시군 기획부서장,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갖고 각 시군과 서부권역의 주요 사업들을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북도는 도정 핵심 정책방향을 ‘민생․현장․연합’으로 설정하고 22개 시군과 함께하는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 이날 서부권 지역 정책협의회에서는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 등 도정 주요방향에 대한 상세 설명과 함께 지역 간 연계발전을 위한 시군 제안사업의 구체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루었다. 시군에서는 김천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건립, 구미 글로벌 공항경제권 허브도시 구축, 상주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경부고속선 KTX역 신설 등을 건의했으며 경북도는 해당사업에 대한 논리적 타당성 확보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25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2025학년도 전기(제76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106명, 석사 488명, 학사 2829명 등 3423명이 졸업했다. 이로써 경상국립대학교는 개교 이후 박사 4370명, 석사 2만 5065명, 학사 19만 8751명 등 모두 22만 8186명을 배출했다(옛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졸업생 포함). 이날 졸업한 학사 중에는 조기졸업자 10명과 복수전공졸업자 312명이 포함돼 있다. 또한 석사학위 취득자는 일반대학원 329명, 경영대학원 7명, 융합과학기술대학원 29명, 행정대학원 11명, 교육대학원 54명,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 4명, 보건대학원 4명, 건축도시토목대학원 10명, 스마트미래농업대학원 4명, 산업복지대학원 14명, 창업대학원 22명이다. 권진회 총장은 학위수여식사에서 대학의 문을 열고 사회로 나가는 졸업생에게 “졸업은 아주 작은 매듭이고 더 큰 세상을 향한 출발선이다.”라며 “더 큰 세상에서의 탐험을 두려워하지 말고 개척인답게 당당하게 도전하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도서관은 2월 25일 11시 경북도서관 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북도 도서관위원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도서관위원회는 도서관법에 근거하여 설치·운영하는 법정위원회로, 금년 1월 도서관계·학계·연구기관·사회복지 등 분야별 전문가 13명으로 새롭게 구성하여 2028년 1월까지 2년간 운영하며 경북 지역의 공공도서관 정책 방향과 광역대표도서관인 경북도서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심의·자문 역할을 적극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도서관위원회 신임 위원 인사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안건 처리 ▲2025년 도서관위원회 건의사항 검토 보고 ▲기타 현안 공유 및 광역대표도서관 업무 관련 자문 순으로 진행했다.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에서 경북도서관은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도내 공공도서관의 균형 발전과 지식 정보 격차 해소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2026 경BOOK 페스티벌』 개최, 『경BOOK 독서 127 캠페인』 연중 추진, 도서관 주간(4월) 및 독서의 달(9월) 기념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 체험활동,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도서관 운영 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질병관리청은 25일부터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집과 원시자료를 대국민 공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전국 보건소와 공동으로 해당 시·군·구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조사로, 이를 통해 지역 단위의 건강통계를 생산하여 지역보건의료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중 전국 단위 건강지표의 상세 결과는 통계집 '2025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를 통해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 단위 상세 현황과 변화 추이는 통계집 '2025 지역사회 건강통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025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에는 각 지표별 통계표 형태의 수치 자료와 함께 지역별 분포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연도별 추이 그래프, 상자그림, 지도그림 등 다양한 시각화 자료도 포함되어 있어 전국 및 지역 단위 건강수준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발간되는 통계집 '2025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에는 건강행태, 만성질환 이환 등 주요 46개 건강지표에 대한 전국, 시‧도, 시‧군‧구 단위 상세 현황과 연도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이 3월부터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관광명소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2026년 서천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서천 시티투어’는 관광객이 저렴한 비용으로 대형버스에 탑승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서천의 주요 관광지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둘러보는 당일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총 2400여명이 이용해 전년 대비 6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회차당 평균 이용 인원은 25.72명으로 분석됐다. 올해 운영 코스는 서천역·장항역·판교역 등 관내 기차역을 거점으로 ▲보랏빛 코스(자연·생태 테마) ▲푸른빛 코스(해양·힐링 테마) ▲금빛 코스(문화유산 테마)와 함께 군산시·익산시와 연계한 ▲동백코스 등 총 4개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한산모시문화제, 장항 맥문동 꽃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맞춤형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반기 중 서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고, 이용객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는 한편 코스 내 서천특화시장 방문을 포함해 관광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기웅 서천군수가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찾아 정치권 협조를 요청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김 군수는 지난 24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장동혁 의원과 면담을 갖고, 금강하구 생태복원(해수유통), 장항 브라운필드 재자연화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서천군이 건의한 주요 사업으로는 한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554억원), 장항항 개발사업(898억원), 마른김 특화단지조성(673억원), 유부도 어항구 지정 등 13개 사업이다. 김 군수는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중앙부처와 정치권의 뒷받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동혁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관련 사업들이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지난 23일 2027년 국도비예산확보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지역 발전에 필요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예산안이 확정되는 12월까지 체계적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2-2단계 조성사업 준공을 앞두고, 임대부지를 제외한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분양공고를 지난 11일 게시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다. 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서천군 장항읍 옥남리·옥북리 일원에 위치한 산업시설용지 총 28필지로, 청정첨단 지식기술, 수송산업, 지역친화 산업, 생명과학 산업 등 다양한 미래 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 대상 업종은 ▲금속가공 ▲전자·통신장비 ▲의료·정밀기기 ▲기계·장비 제조업 ▲연구개발업을 비롯해 ▲자동차·운송장비 ▲플라스틱·유리제품 ▲식료품·종이제품 ▲화학·화장품 제조업 등으로 폭넓다. 특히 일부 블록에는 전기자동차 제조업도 허용돼 친환경 미래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기대된다. 분양가는 평당 평균 약 37만원 수준으로, 조성원가 이하 감정평가금액이 적용됐다. 또한 3년 무이자 분할납부, 선납 시 할인 혜택 등 기업 친화적인 조건이 마련돼 타 산업단지 대비 투자 부담을 크게 낮췄다. 분양공고는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3월 11일 분양신청 접수 후 3월 16일부터 1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주)두리두리 김상현 대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대표는 남면 지역 농산물을 매입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여 남면 삼용리 출신인 김상현 대표는 1998년 식품 전문기업 (주)두리두리를 설립한 이래, 고향에서 생산되는 쌀과 잡곡 등을 10여 년간 꾸준히 매입해 왔다. 이 같은 행보는 판매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출하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증정식에는 남면 노인회장, 이장 등 주민 10여 명이 참석해 꽃다발을 건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정현 군수는 “고향 농민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긴 세월 든든한 상생을 실천해 주신 김상현 대표께 군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부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동반자이자 지역민의 큰 자부심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두리두리는 충남 논산에 생산시설을 두고 복원용 즉석밥 등 완제품과 곡류 분말 등 원료 제품을 생산·납품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 이번 조치는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년간 수수료가 동결되어 온 상황에서, 예산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결정된 것이다. 외교부와 행정안전부는 차세대 전자여권의 보안 강화와 국제 표준에 맞춘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 증가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여권 발급 수수료는 종류별 일괄적으로 2천 원씩 인상된다. 부여군은 이번 제도 변경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수료 인상 내용을 사전 안내했으며, 군청 청사 내에 배너를 설치해 군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여권 발급을 계획하고 있는 군민들께서는 시행일 이전·이후 수수료 변동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부여군청 신관 1층 종합민원지적과 여권 창구를 방문하실 때 혼선이 없도록 안내문을 비치하고 민원실 운영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된 용정1지구 등 6개 지구의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안서1지구를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목적과 배경 ▲전반적인 절차 안내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 방법 안내 ▲토지소유자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부여읍 용정1지구·능산2지구·신정1지구, 옥산면 안서1지구, 초촌면 연화1지구, 세도면 가회1지구 등 6개 지구로 총 1,506필지이다. 사업 시행자는 부여군수이다. 총사업비는 314,396,000원으로 전액 국비 사업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 지적재조사란 국토를 새롭게 조사·측량하여 디지털 지적을 구축함으로써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 간 경계분쟁 등을 해소하여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지역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외국인 생활 안내서 ‘전남 웰컴북’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전남 웰컴북은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국가를 고려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스리랑카어, 우즈베키스탄어, 네팔어, 필리핀어, 태국어 등 총 9개국 언어로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전남 소개와 기관 안내 ▲체류·행정 절차 ▲취업과 복지제도 ▲건강·교육 지원 ▲생활안전·교통정보 등이다.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담았다. 책자는 전남 이민 외국인 종합지원센터 등 외국인 주민 이용이 많은 기관을 중심으로 배부되며, 센터나 시군 누리집과 ‘다국어 안전전남’ 앱 등에 게시된다.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생활정보를 확인하도록 정보무늬(QR) 코드를 더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진미선 전남도 이민정책과장은 “웰컴북이 전남에 새로 정착하는 외국인 주민에게 실질적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며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