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고유가·고물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도비와 시군비 총 626억 원을 투입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서민층의 이중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소득 수준과 지역 여건에 따라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 이하 도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 받는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간 내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 총 사업 규모는 자체 추산 약 3,133억 원이며, 이중 도비 약 313억 원을 포함한 626억 원의 지방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도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프로젝트팀(TF)’을 구성하고, 도‧시군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탐라홀에서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상급종합병원 최종 선정 준비부터 복지 홍보 강화, 고사리철 안전사고 예방까지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박 권한대행은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도내 의료기관이 독립 진료권역으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도민들이 제주에서 진료받더라도 잘 치료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3일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규정을 개정 고시하면서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하고 제주를 독립 권역으로 분리했다. 도는 오는 6월 지정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8~11월 지정평가, 12월 결과 확정을 거쳐 내년 1월 상급종합병원 진료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 권한대행은 도내 종합병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평가 체계에 맞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올해 3월 기준 누적 이용자 1만 7,000명을 넘어선 제주가치돌봄, 계획 인원의 두 배 가까운 신청이 몰린 손주돌봄수당, 220개 팀·1,007가구로 확대된 수눌음돌봄공동체 등의 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가 도내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 등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 기획 콘텐츠 ‘경남 소상공인 홍보 프로젝트 – 미션! 홍보해봐서블’을 선보였다. 이번 콘텐츠는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해 제품과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홍보 전략을 고민하는 전 과정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기존 단순 소개형 홍보에서 벗어나 ‘기획-고민-완성’까지의 과정을 스토리로 풀어내 시청자에게 흥미와 실질적인 정보를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유명 개그맨과 지역 싱어송라이터(박해원)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진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박해원은 ‘2025년 경남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로, 참여 업체별 특징과 메시지를 담은 맞춤형 홍보송을 작사·작곡했다. 제작된 홍보송은 참여 소상공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홍보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돼, 일회성 콘텐츠를 넘어 지속 가능한 홍보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1편에는 경남도와 김해시의 지원을 받아 김해에서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는 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통연수원은 10일 천안 아름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신호등레인저가 함께하는 어린이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남교통연수원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으로 약 2천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천안 아름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충남도,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 천안서북경찰서, 천안시청, 천안교육지원청, 충남녹색어머니회, 충남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특히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 ‘신호등레인저’가 캠페인에 함께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신호등레인저와 함께 “빨간불 멈춰” 구호를 외치며 횡단보도 안전보행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혔고, 단순한 계도 중심이 아닌 참여와 실천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를 체험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충남교통연수원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 어린이·청소년 등굣길 캠페인을 총 20회 운영할 예정이며, 모든 캠페인을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합동캠페인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지역 기업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0일 태안군 남면 한국타이어 사옥에서 조직위와 한국타이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타이어로부터 3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이번 후원으로 민관 협력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기업이 국제행사에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조직위는 지역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후원 참여를 확대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한국타이어의 후원은 국제행사 성공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국제행사를 통해 지역과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자연에서 찾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일원에서 진로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협약을 맺은 두 지자체(부여군, 예천군)가 함께 진행했으며, 농어촌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정보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탐방에서 한국융합과학교육원, 화폐박물관 견학 및 서울대 재학생 멘토와 함께 소그룹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진로 정보와 진학 준비 노하우를 얻을 기회를 가졌다. 대학 탐방 외에도, 청소년 문화 공연 ‘더 메모리’ 관람을 통해 청소년들의 견문을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진로 탐색을 하고 서울대 멘토에게 진로에 관한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소중한 기회가 됐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2009년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방, 대학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부여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13일부터 내일의 어린이실 누리소통망(SNS)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정도서관은 재단법인씨앗과 함께 ‘어린이의 경험’을 위한 내일의 어린이실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에서 첫번째로 조성된 내일의 어린이실은 어린이 대출서가와 0813작업실, 앞뜰로 구성돼 있다. 0813작업실은 8~ 13세 어린이 전용공간으로, 지난 2024년 12월 문을 연 후 현재까지 1,970명의 어린이들이 가입했다. 재방문율은 65.1%에 달하고, 최다 방문 어린이는 261회를 이용하는 등 높은 만족도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두정도서관은 새롭게 개설한 누리소통망을 통해 0813작업실 운영일정과 프로그램 안내, 작업실 관찰일지, 인기도서 추천 등 다채로운 소식을 전하고, 이용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내일의 어린이실 누리소통망 개설을 통해 더욱 많은 어린이가 내일의 어린이실 공간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하고, 활발히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에 따라 조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도민의 건강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6년 북부권 상수원수 조류 모니터링’을 4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북부권 7개 시군 정수장에서 매월 수질을 정기적으로 검사해 조류 발생 예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선제적 수질 감시를 통해 유해 조류 발생 시 정수처리 효율을 높여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안동시를 비롯한 북부권 7개 시군 정수장의 착수정으로, 이곳에서 시료를 채취해 남조류 세포수, 우점종, 클로로필-a, 지오스민, 2-MIB, 탁도 등 총 6개의 검사 항목을 정밀 분석한다. 연구원은 월 1회 정기 검사를 원칙으로 하며, 조류 발생 우려 시 월 2회 이상으로 확대하여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분석 결과는 관계 기관에 즉시 통보해 정수 공정 조정 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철저한 모니터링과 과학적 수질 분석을 통해 유해 조류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들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의 권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아동친화적 정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권리교육 자가학습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매월 10일과 20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공직자들이 평소 사용하는 행정시스템과 연계한 온라인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게 해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해, 아동친화도시 의미, 아동의 4대 권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 직원이 자연스럽게 아동권리를 인식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이를 반영하는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자가학습을 통해 공직자의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아동의 권리를 우선 고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영유아 대상 아동권리 증진 인형극,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아동권리 캠페인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관내 12∼36개월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한 ‘건강한 육아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자녀와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남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진행된다. 교육은 내포보건지소와 자택을 병행해 진행되며, 부모 역할과 양육 기법을 배우는 이론교육과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놀이 활동, 부모 간 정보 교류를 위한 육아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가정에는 놀이도구가 지원될 예정이며, 교육을 통해 양육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육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부모 간 정보 공유와 정서적 지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임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4월 13일부터 26일까지며, 선착순 18가구를 모집하고 신청은 안내문에 첨부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의 양육 고민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육성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고부가가치 작물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품목은 체리, 블랙사파이어(포도), 블루베리 3개 품목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작물 재배를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으로 사업 신청 면적이 2000㎡이상이어야 한다. 선정된 농가에는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내재해형 연동 비닐하우스 △다겹보온커튼 △묘목 구입비 등을 일괄 지원한다. 군은 이를 통해 신소득 작물 도입에 따른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낮추고 고품질 과실 생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4월 16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수입 과일 증가와 이상 기후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신소득 작물이 농가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4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해 전문성을 높이고 농업경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총 10명을 선정해 교육비, 교재비, 현장학습비 등 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초과 비용은 자부담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뿐 아니라 군 내 영농 종사를 희망하는 여성 후계농업경영인과 결혼이민비자(F-6) 소지 여성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증가에 따른 현장 수요를 반영해 외국어 교육 분야를 새롭게 포함했다. 다만 △농업경영정보 미등록자 △노약 또는 질병 등으로 학습 수행이 어려운 자 △본 사업 지원 종료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자 △최근 2년 이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수돗물 생산 과정과 수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5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수돗물의 안전성과 관련 정보를 군민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제작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수돗물 공급 과정 △수돗물 원수·정수·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수질 관련 용어 설명 △수돗물 음용 방법 등이 담겼다. 또한 군은 각 가정의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제작된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총 1000부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수도행정을 추진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는 예당관광지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설운영 관찰의 날’ (매월 첫째주 월요일)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광객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개선 조치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출렁다리, 착한농촌체험세상, 모노레일 등 주요 시설 1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와 이용 편의성을 중심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9개소에서 총 41건의 보수 필요 사항이 확인됐으며, 시설물 노후와 일부 훼손, 변색 구간 발생, 전기 안전 관련 안내시설 추가 설치 필요, 화초류 식재와 화단 정비 필요 등이 주요 내용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광객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신속히 보수를 진행할 계획으로 구조적 보수나 예산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예산을 확보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운영 관찰의 날을 통해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정기적인 시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발맞춰 생명 존중과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유기동물 입양 홍보를 강화하고 분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해 임시유기동물보호소 운영을 민간위탁에서 직영으로 전환하고 동물보호 전문관을 채용해 축산과 내 동물보호TF팀을 신설하는 등 유기·유실동물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유기·유실동물 259마리를 구조했으며, 축산과 전용 동물분양 플랫폼 운영과 인플루언서, 자원봉사자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166마리를 분양해 충청남도 내 분양률 1위(64%)를 기록했다. 또한 2026년에는 안락사 없이 보호를 이어가고 있으며, 보호소 입소 동물 55마리 가운데 28마리를 새로운 가족에게 분양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올해 읍면 지역 실외사육견 소유자 150명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과 내장형 등록칩 지원을 위해 6000만 원을 편성하고 입양비 지원 확대를 위해 1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홍보용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