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28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번 척사대회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되살리며 주민들이 함께 모여 건강을 증진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남녀노소가 한 팀을 이뤄 윷놀이 경기를 즐기고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기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동네 사람들과 웃으며 어울릴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임현복 서둔동 체육진흥회 회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날인 만큼, 전통놀이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공동체 문화를 함께 살리는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 간 화합과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넓히고,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민속놀이추진위원회에서는 지난 28일 ‘2026년 세류1동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통 윷놀이 등을 통해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류1동 민속놀이추진위원회 관계자 및 지역 주민 약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연출됐다. 이번 ‘척사대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윷놀이를 통해 액운을 쫓고 한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전통놀이문화를 계승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축제의 장이 됐다. 왕기룡 세류1동 민속놀이추진위원회장은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즐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가 더욱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6일, 준공을 앞둔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수원시 도시정책실장, 권선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건립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참석자들은 지상 1층 민원실부터 4층까지 전 층을 이동하며 층별 공간 배치와 주요 시설물의 시공 상태를 확인했고, 공사 진행 상황을 격려하면서 일부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을 지시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주민들에게 향상된 행정 서비스와 문화 공간을 제공할 중요한 거점"이라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청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청사는 연면적 8,153.59㎡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24년 8월 착공했고, 2026년 3월에 청사이전 및 업무개시 할 계획이다. ‘서둔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 내 민간사업시행자((주)센코어디벨롭먼트)가 조성했고, 시에 공공기여 기부채납 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3~ 11월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근무 등으로 낮 시간대 금연상담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야간 금연클리닉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까지 서북구보건소 1층 통합건강상담실과 동남구보건소 별관 2층 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된다. 금연클리닉에 참여하면 전문 금연상담사가 개인별 흡연 실태를 파악해 금연 계획 수립을 돕고, 금단증상 대처 방법, 금연 행동요법 등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금연 보조제와 금연 행동강화 물품을 제공하고, 6개월간 대면 및 전화 상담을 지원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금연 의지는 있으나 시간 제약으로 금연 시도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체육회가 지난달 27일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 한 해 천안 체육의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축구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회원종목단체장과 읍면동 체육회장 등 대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안) △회원종목단체 등급 조정(안) 등 총 6개의 안건이 의결됐다. 시 체육회는 올해 ‘시민 건강 중심 체육 환경 조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천안에서 개최되는 ‘2026 충청남도어르신체육대회’가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훈련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앞서 체육회는 지난달 23일 이사회를 통해 올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 등을 사전에 심의·의결한 바 있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이번 총회는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의 새로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6년 처음 열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그동안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미납 문제와 각종 비위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지만, 1년이 넘도록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에게 “교육이 바로 서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열린다”는 교육감의 출마 당시 슬로건을 언급하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가 고액 체납자에 대해 재산 가압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듯, 교육청도 보다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립학교법상 인사권과 재산권이 학교법인에 집중돼 있어 교육청의 제재 수단이 제한적이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아무 조치도 취하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돼서는 안 된다”며 ▲교육청의 인사 개입 권한 확대 ▲학교법인 이사장에 대한 재산권 제재 근거 마련 등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정 교육감은 “사립학교 정책이 재정 구조 측면에서 오랫동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초촌장학회는 초촌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초촌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및 정기총회'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회 임원과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와 감사 보고가 진행됐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장학기금 확충과 투명한 운영을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올해 대학교에 입학하는 초촌면 내 신입 학생 11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생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학업에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초촌장학회 관계자는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학생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인재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백형열 초촌면장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홍산면 주민자치회는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주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지신밟기는 우리 조상들이 정월대보름에 액운을 몰아내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행사이다. 이러한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풍물단을 앞세워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시장을 돌며 주민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했으며, 상가의 번영을 축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동안 잊고 지냈던 세시 풍습을 재현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들의 유대감을 회복하여 서로의 안녕과 복을 기원해 줌으로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홍산면 주민자치회는 이러한 행사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도민들의 문화예술교육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강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2차 통합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디딤돌 문화예술학교(신규단체 1천만 원, 연속단체 최대 1천2백만 원)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일반공모 최대 2천만 원) ▲연구모임 지원사업 산바다랩(심화랩 정액 5백만 원) 등 3개 사업에 참여할 지원사업자를 모집한다. 디딤돌 문화예술학교는 문화예술교육사업 경력 5년 이하의 도내 문화예술단체 대상의 육성 지원 사업이다.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단체의 기획력과 사업운영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문화예술교육 활동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은 총 2년간 지원하며, 전년도 선정단체는 성과평가를 통해 연속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 사업은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간을 보유한 도내 문화예술단체 및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거점 공간 조성과 지역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도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3일부터 용인시와 파주시를 시작으로 도내 26개 시군에서 ‘2026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민선8기 핵심 농정 정책인 농어민 기회소득은 2024년 전국 최초로 도입돼 9개 시군 9,400여 명을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25개 시군 19만2천여 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올해는 구리시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26개 시군 약 19만5천 명의 농어민을 대상으로 월 5만 원에서 최대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할 계획이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여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이다. 농어촌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소멸위기에 처한 농어촌 및 농어업의 지속 가능성을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시군 지역화폐로 지급돼 농어민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도내 26개 시군 농어민이다. 농외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면서 해당 시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영농·영어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청년·환경·귀농어민은 월 15만 원, 일반농어민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5백만 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고액 체납자 가운데 건설기계를 소유한 839명의 사업장을 수색해 강제 징수에 나선다. 이들의 체납액은 532억 1천6백만 원에 달한다. 건설기계는 이동성과 영업용 특성상 소재 파악이 어렵고, 특히 자가용 장비는 압류 이후 정상적인 명의 이전 없이 거래되는 경우가 있다. 이에 도는 사전 추적조사를 통해 장비 소재를 파악하고, 현장에서 적발된 기계 장비를 압류해 견인 후 공매 조치할 예정이다. 도는 현장 징수에 앞서 건설기계 등록 공부상 압류 조치 및 인도명령서를 발송하고, 31개 시군 합동으로 영업용·자가용 건설기계(타워크레인, 굴착기 등)를 보유한 839명의 사업장(장비 1,507대)을 점검할 계획이다. 조사는 3월부터 10월까지 지속된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어떠한 예외도 두지 않을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상습·고액 체납 제로’를 목표로 공정한 조세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을 4월 1일까지 접수한다. 1분기 신청 대상은 1월 1일 기준 24세(2001년 1월 2일~2002년 1월 1일 출생)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거주기간이 10년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외국인과 거주불명자, 청년기본소득 조례를 폐지한 성남시와 올해 관련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고양시 거주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4월 1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필수 제출서류인 주민등록초본(3월 3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 이력 포함)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동의하면 자동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해당 증명서를 별도 제출하면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으로 지급된다. 지난 분기 자동 신청에 동의한 청년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단, 개인정보가 변경됐거나 작년 2분기부터 4분기 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오는 5월 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신청을 비대면 방식과 방문 방식으로 접수한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에서 창출되는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적 가치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기본직불제도’와 ‘선택직불제도’(친환경농업직불, 경관보전직불 등)로 나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전년과 비교해 등록 정보 변경이 없는 농업인은 비대면(간편)신청 대상자로, 이와 관련해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3월 1일부터 농업e지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제출서류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대면 신청자의 경우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신규신청자, 농업법인, 관외경작자 및 노인장기요양 등급판정자 등이 이에 해당된다. ‘기본직불제도’는 두가지로 나뉘는데, 소농직불금은 농지면적 0.5ha 이하 일정 요건을 갖춘 농가에게 면적과 무관하게 연 130만 원을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지급면적이 커질수록 지급 단가가 구간별 차등으로 낮아지는 직불금이다. 면적직불금 지급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3·1절 마라톤 대회에서 '공정한 출발선, 끝까지 지키는 기준'을 주제로 한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라톤 코스 곳곳에 설치된 스토리텔링형 배너와 바닥 그래픽을 통해 러너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체력이 소진되는 ‘마의 구간’에 설치된 응원 섞인 청렴 문구들은 참가자들로부터 “지친 순간에 청렴과 정직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신선한 방식이었다”는 반응으로 참가자들의 자연스러운 관심을 이끌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도 도청 마라톤 동호회원들과 함께 10km 전 코스를 완주하며, 현장에서 도민들과 함께 ‘공정한 경쟁’의 의미를 공유했다. 정일섭 감사위원장은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고비에서도 정직하게 한 발을 내딛는 마라톤 정신이 바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청렴의 모습”이라며, “청렴은 한 번의 선언이 아니라 끝까지 지켜내야 할 도민과의 약속인 만큼, 흔들림 없는 공정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도정 전반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계기로 삼고 향후 다양한 도민 참여 행사와 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320만 전남·광주 시도민과 함께 환영한다는 뜻을 밝히며, 27개 시군구 균형발전·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통합 준비체계에 돌입했다. 특별법 통과로 대한민국 제1호 광역 통합의 길이 열리며, 전남과 광주는 수도권 과밀과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역사적 전환점에 들어서게 됐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12월 28일 행정통합을 공식 제안한 이후 불과 59일 만에 이뤄진 것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원과 시도민의 뜨거운 염원이 하나로 모여 이뤄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도는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 선도모델로서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총결집해 통합 준비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 먼저 행정 통합의 안정적 이행을 위해 기존 ‘행정통합추진기획단’을 ‘행정통합실무준비단’으로 전환하고, 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조직·재정·사무 통합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달부터는 관련 조직을 국 단위 정식기구로 확대 개편해 중앙정부 권한 이양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