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금융권·구호기관과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700가구에 3,600만원을 지원한다. 기부금을 전통시장 상품권과 지역화폐로 전달해 취약계층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꾀하는 '민·관 협력형 상생 모델'이다. 제주도와 제주은행, 신한금융그룹,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는 13일 오후 제주동문시장에서 설맞이 ‘ONE 신한 지역화폐 제주 희망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재원은 제주은행 임직원 기부금 1,200만원, 은행 측 매칭그랜트 1,200만원, 신한금융그룹 지원금 1,200만원으로 총 3,600만원 규모로 조성됐다. 조성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도내 복지 사각지대 700가구에 전달된다. 지원 방식은 제주동문시장 물품 구매와 온라인 지역화폐를 활용하도록 연계해, 나눔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매출로 직접 이어지도록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금이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희수 제주은행장, 정태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마산소방서와 마산 어시장을 잇달아 방문해 도민 안전 관리 체계와 지역 경제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명절 기간 치안과 소방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먼저 마산소방서를 찾아 연휴 기간 특별 경계 근무에 임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소방서 내 위치한 창원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관제센터를 방문해 실시간 재난 대응 시스템의 가동 현황을 살피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의 핵심은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마산 어시장을 찾은 박 지사는 시장 상인 및 장을 보러 나온 도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 물가 동향을 면밀히 파악했다. 특히 마산 어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남도는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월 산불예방 성과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시군의 예방 활동을 점검하고 기관장의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 협업, 기관장 관심도 등 4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김해시가 1위를 차지했으며 거제시 2위, 사천시와 산청군이 공동 3위, 함양군이 5위를 기록했다. 항목별로는 산불예방 캠페인과 현수막 설치 등 예방 활동은 전 시군이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언론홍보와 기관장 관심도는 시군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매월 평가 결과를 각 시군과 공유하고 우수 시군을 도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또한 1월부터 5월까지의 종합 결과를 바탕으로 상위 5개 시군에 특별조정교부금과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경각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각 시군에서도 산불예방 홍보활동과 현장점검을 더욱 강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고물가와 사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 및 등록을 완료한 축산농가와 법인이며, 미등록 농가는 축산업 등록 절차를 거쳐 하반기에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가 사료를 현금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연 1.8%의 저금리로 2년간 융자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용도는 신규 사료 구매와 기존 외상 사료 구매대금 상환이며, 올해 경남 지역의 지원 규모는 약 971억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한도(6억 원)와 마리당 지원 단가에 사육 마릿수를 곱한 금액 중 낮은 금액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 농가당 지원 한도는 최대 약 6억 원이며, 모돈 이력제 및 암소비육지원사업 등 정부 정책에 참여한 농가는 최대 9억 원까지 확대 지원될 수 있다. 지원 우선순위는 △(1순위) 2024~2025년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 농가 △(2순위) 기존 외상으로 사료를 구매한 금액을 상환하려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귀성객과 도민을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설 명절 가축방역 민·관 합동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13일 창원중앙역과 진주역 일원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경상남도 농정국장을 비롯해 동물방역과, 동물위생시험소, 창원시, 진주시 관계 공무원, 농협중앙회 경남본부 임직원 등 민·관 방역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고향 방문 시 축산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 자제, 불가피한 방문 시 대인소독과 방역복 착용, 철새도래지나 야생멧돼지 출몰 지역 등 오염 우려 지역 출입 자제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핵심 행동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경남에서도 각각 1건씩 발생함에 따라 도내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관리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특히 명절 기간 대규모 인구와 차량 이동이 증가하면서 가축전염병 유입·전파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도는 명절기간이 방역의 분수령이 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13일 설을 앞두고 요양원 등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함평 정겨운뜰안과 영광노인전문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어르신을 위문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유난히 매서운 한파와 지속되는 경기 침체에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에게 명절의 온기를 전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강위원 부지사는 시설 관계자들과 덕담을 나누며 위문품을 전달하는 한편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펼쳤다. 강위원 부지사는 “살을 에는 강추위에서도 우리가 나눈 작은 온기가 도민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비록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도록 전남도가 촘촘한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와 수원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자원 활용한 지역 밀착형 미래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은다.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은 13일 수원시청에서 ‘청개구리 스펙(SPPEC)-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 협약 종료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경기공유학교’ 유형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협약이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교 안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협력 모델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을 활성화하고,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간 교육 자원을 연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학교 안팎의 인적·물적 자원을 통합적으로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개구리 스펙은 학교 안팎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수원시의 독자적인 교육 브랜드이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경남 전략산업 현장 문제해결형 전문 인재 양성 사업단(단장 이성진, RISE-AI)은 12월 15일부터 2월 10일까지 ‘생성형 AI+X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 기술을 다양한 분야(X)와 융합해 창의적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구현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대회에는 재학생 2인 1팀 총 80명, 교수진과 산업체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팀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사회·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제 프로토타입을 구현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대회는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참가 신청 이후 온라인 멘토링 3회를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와 기술 방향 설정을 지원했고, 최종 발표는 2월 9~10일 거제 소노캄에서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중간 점검 발표, 전문가 피드백, 최종 발표 평가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기업 멘토들은 기술 구현 가능성, 문제 정의의 명확성, 확장성 및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밀도 높은 멘토링을 제공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와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은 2월 13일 가좌캠퍼스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2025년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단체협약 체결식에는 권진회 총장과 김봉조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이상룡 수석부위원장, 최승제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경상국립대분회장 등 노조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1월 6일 노조의 단체교섭 요구로 시작됐으며, 4월 16일 상견례를 거쳐 5월 19일부터 2026년 1월 28일까지 본교섭 10회, 실무교섭 2회를 진행했다. 또한 교섭 과정에서 경남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회의를 2차례 거치는 등 노사 간 협의를 지속해 왔다. 이 같은 교섭 및 조정 절차를 통해 노사는 2025년도 단체협약 체결에 최종 합의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2025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유효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의료 2% 인상(강사 10만 5000원, 학술연구교수 5만 3000원, 겸임교원 4만 800원) ▲학사 운영 참여 확대(비정규교수가 원격수업관리위원회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2월 11일 칠암캠퍼스에서 ‘2025년 GNU-SDGs/ESG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지속가능발전센터 소속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활동한 서포터즈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GNU-SDGs/ESG 서포터즈’는 재학생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성과를 환류하는 학생 주도형 활동으로, 교내외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및 ESG 가치 확산과 실천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 제4기 GNU-SDGs/ESG 서포터즈는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동제 SDGs 체험부스 ▲분리수GO! 캠페인 부스 ▲공정무역 인식 제고 캠페인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학내 구성원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이로써 일상 속 실천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성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김영철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장은 “GNU-SDGs/ESG 서포터즈는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지속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상균 화성특례시의원이 대표 발의한‘화성시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이 13일 열린 제248회 임시회 중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금번 조례안은 시립도서관을 포함한 개인, 기관 및 단체 등의 도서 기증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도서 기증 문화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도서 기증 및 관리규정 ▲도서 기증사업의 홍보 ▲도서 기증 활성화 기여자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김 의원은“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이용 수요와 관심이 크게 높아진 만큼, 금번 조례 제정에 따른 도서 기증을 통해 도서 자원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도서 기증 문화의 활성화를 통해 각 기관의 지식자원이 다채롭게 확충됨으로써 시민 여러분의 삶 또한 한층 풍요로워 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조오순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이 대표 발의 한 '화성시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맨발 산책로 조성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열린 제248회 화성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조 의원은 앞서 지난 11일, 제248회 임시회 중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에서 최근 맨발 걷기를 즐기는 시민들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산책로의 안전과 편의시설 부족 등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점을 제안의 취지로 설명하며, 본 개정안에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활성화 사업 내용을 담았다. 먼저 ▲기존 세족대, 신발장에 더해 ‘쉼터’설치 근거를 명시하여 시민들이 산책 중 충분히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의 설치·보수 규정을 신설하고, ▲우천 시 발생하는 토사 유실 복구와 산책로 오염 방지 등 유지·보수 사항을 구체화했다. 또한, ▲산책로의 단순 조성을 넘어 ‘확충 및 정비’개념을 도입하여 기존 산책로의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산책로 조성 계획 수립 단계부터 지역 주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발레 테크닉의 묘미를 만날 수 있는 희극 발레 대표작 유니버설발레단'돈키호테'가 3월 14일 14시,18시 30분, 2회에 걸쳐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좌충우돌 사랑과 우정, 모험이 가득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돈키호테'는 스페인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루드비히 밍쿠스(Ludwig Minkus)의 음악과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의 안무로 1869년 러시아 볼쇼이극장에서 세계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기사 돈키호테와 시종 산초 판자의 엉뚱하면서도 따뜻한 모험담과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루드비히 밍쿠스의 경쾌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의상, 그리고 3막의 '키트리와 바질의 결혼식 그랑 파드되(Grand Pas de Deux)'가 발레 팬들 사이에서도 백미로 손꼽힌다. 그 외에도 스페인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춤과 키트리와 바질의 로맨틱하고 코믹한 사랑 이야기는 관객들이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키트리 역의 홍향기와 바질 역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며, 완전한 자치를 추구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이 될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포함해 광주전남, 충남대전 특별법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대구경북 특별법안은 당초 335개 조문 가운데 256개 조문이 반영되어 76% 정도 수용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여기에 신규 특례 조문이 추가되면서 최종 391개 조항 규모로 특별법안이 정리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종합적으로 통합특별법의 기본적인 체계와 내용이 어느정도 갖추어졌다는 긍정적인 입장이다. 이번 심사에서는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3개 권역 특별법안에 대해 초광역 통합 추진이라는 공동 취지와 권한 범위, 특례 수준에 대한 권역 간 형평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정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각 권역 특별법안은 기본적 구조와 체계는 유사하게 유지하되,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특례를 담는 방식으로 정리됐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세마동 통장단협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세마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구역을 사전 점검해 정비에 나섰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지역과 소규모 도로, 1호선 철도 하부공간 등 평소 관리가 필요한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구역별로 나뉘어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펼쳤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세마동 주민·기업 환경정화 봉사단 ‘세마 GREENHANDS’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통장단협의회 역시 GREENHANDS의 일원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동참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