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가 학자금 대출 상환 연체로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사회 재진입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청년 학자금 대출 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분할상환약정 초입금 지원사업’은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자가 분할상환약정 가입 시, 시가 초입금(최대 100만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성실상환자 조기상환 지원사업’은 분할상환 약정을 1년 이상 유지하고 약정 금액의 50% 이상을 상환한 장기 연체자(연체 93일 미만) 중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학자금 대출의 원리금(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오는 12월 1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신청이 조기에 마감 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학자금 대출 연체로 신용상 제약을 겪는 청년들이 분할상환을 통해 정상적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시 예술단 운영 강화를 위해 화성시 오케스트라와 화성시 국악단 신임 예술감독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3월 16일 김현섭 화성시 국악단 예술감독을, 3월 23일 임동국 화성시 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을 임용했으며, 두 예술감독의 임기는 오는 10월 31일까지다. 김현섭 예술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음악작곡과를 졸업했으며, 대한민국작곡상, 김해가야금경연대회 대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지녔다. 창극·창작악단·국악관현악단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임동국 예술감독은 러시아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과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수학한 지휘자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차세대 지휘자 오디션 우승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유럽과 아시아 주요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화성시 예술단은 두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연주 활동을 시작하며, 오는 7월 8일 화성시 오케스트라 첫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농업인대학 운영 시군을 대상으로 ▲서류평가 ▲발표경진을 통해 평가됐으며 안성시에서 운영 중인 녹색농업대학은 도내 1위(최우수상)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성시 녹색농업대학은 지난 2025년 농촌진흥청 주관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1위에 이어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 평가’ 1위를 달성하는 등 농업기술 평생교육 추진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료생과 동문회원 분들의 노력으로 안성시 녹색농업대학이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부분의 모든 상에서 1위를 수상하게 돼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콩나물 쑥쑥! 내마음 튼튼!'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어르신이 직접 콩나물을 재배하며 고독감을 해소하고,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콩나물 재배 키트를 제공하는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의 대표적 특화사업이다. 이날 저소득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 콩나물 재배 키트를 전달하며 안부확인을 하고 수원새빛(누구나) 돌봄사업도 홍보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번을 시작으로 저소득 독거노인가구 30가구에 콩나물키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권남호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오늘 상반기 첫 나눔을 통해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앞으로도 꾸준한 방문과 관심을 통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일상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안부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새마을교통봉사대와 새마을지도자 오산시 부녀회는 지난 25일 오전 오산시청 정문 앞 사거리에서 정지선 지키기와 등굣길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에서 교통질서 확립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임원진과 회원 등 35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정지선 준수, 꼬리물기 금지, 보행자 보호 및 안전운전 실천 등을 집중 홍보하며 운전자와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힘썼다. 이광수 오산시새마을회장은 “교통질서 준수는 시민 모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만 오산시새마을교통봉사대장은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정지선 준수와 보행자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새마을교통봉사대는 사랑의 효 일일 나들이 행사와 정지선 지키기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는 민원인이 여권 발급을 신청할 때 우편 배송을 선택하면, 여권 제작기관인 한국조폐공사에서 완성된 여권을 지정한 수령지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강동구의 경우 2022년 전체 여권 발급 건수 중 7.9%에 불과했던 서비스 이용률이 지난해 17.8%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재방문 없이 여권을 받아 볼 수 있고, 대행기관을 거치지 않아 방문 수령보다 신속하게 수령할 수 있는 점이 서비스 이용률이 증가한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구는 이처럼 시간을 절약하는 민원서비스의 하나로, 여권 신청 시 '온라인 번호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권장하고 있다. 방문 전 강동구청 누리집에서 여권민원실 대기 상황을 확인하고 번호표를 미리 받을 수 있는 ‘온라인 번호표’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구민의 시간을 아껴주고 이동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우편 배송 서비스와 온라인 번호표 서비스를 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증 정신질환자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중증 정신질환자 성인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현병, 양극성 정동장애 등 중증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기적인 재활 활동을 통해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사회적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 2회 운영되며, 쾌적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일상생활 능력 향상 훈련 ▲집단 중심의 스트레스 관리 ▲예술요법을 통한 정서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사회적응훈련의 일환으로 ▲영화 관람 ▲목장 체험 ▲치유의 숲 체험 등 다양한 지역사회 체험 활동과 성과 공유 시간을 마련해 외부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신축된 센터를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27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천수암 일정스님, 관계자 등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천수암은 720만 원 상당의 백미 20kg 12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된 백미는 각 읍·면·동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돼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수암 일정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자비의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천수암 일정스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백미는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행정을 강화해 나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오산천 벚꽃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봄밤의 여유와 작은 위로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과 조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약 2만5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오산시는 벚꽃나무길 경관조명 점등식을 함께 진행하며 오산천의 새로운 야간 경관을 공개했다. 오산천 일대에는 약 800여 개의 LED 조명이 설치돼 벚꽃길을 따라 은은한 빛을 더해, 야간에도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수 황민호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지며 봄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시민들은 벚꽃과 빛이 어우러진 오산천 일대를 걸으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산천은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벚꽃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4월 3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대강당에서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기념하여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경수 제37보병사단장, 도내 예비군 지휘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군 창설의 의의를 선양하고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킴으로써 자주국방과 완벽한 지역 향토방위 결의를 다지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통령 축전 및 국방부 장관 격려사 대독 ▴축하 영상 시청 ▴지역 향토방위 및 예비군 육성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예비군 대원 현장 축하 인사 ▴결의문 낭독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영환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충북이 출생·투자·고용·성장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예비군 여러분이 튼튼한 안보로 지역을 굳건히 지켜준 덕분”이라고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예비군이 더욱 강한 최정예 전력으로 거듭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충북도가 아낌없는 지원과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예비군 창설을 기념하고 범국민적인 안보의식을 통한 지역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3일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TF’ 1차 회의를 열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TF는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반장으로 도와 시군, 협업(유관)기관 등 총 72명으로 구성되며, 4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한다. 도는 TF 운영 기간 산사태·하천재해·지하공간 침수 등 재난 발생 빈도가 높은 분야별 대책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태풍·호우 등 재난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과 주민대피 현장훈련을 실시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방향 ▲하천재해 안전관리 ▲재난 현장 실무자 의견 수렴 ▲산사태·지하공간 침수 대책 등이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 지정·관리 실태, 재난위험지역 통제·대피기준 마련, 주민대피계획 수립, 재난안전 취약계층 대피 지원체계 등 재난 대비 태세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하천·계곡 불법시설과 대형 공사장, 침수취약지역 등 분야별 안전 점검과 시설물 안전관리 대책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부터 박천수 행정부지사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도정 운영에 들어갔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이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의거, 선거일까지 박천수 행정부지사가 도지사의 권한을 대행한다. 행정부지사는 법령과 조례, 규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도지사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처리하게 되며, 제주도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 공백 없이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도는 이날 도청 삼다홀에서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도정 운영 방향과 공직기강 확립 방안을 공유했다. 박천수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도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도민들께서 불안이나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중심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거중립과 공직기강 확립도 최우선 과제로 당부했다. 박천수 권한대행은 “선거 시기일수록 공직자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도정 전반의 신뢰와 직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4·3 희생자 유족의 오랜 염원인 도외 발굴 유해의 신속한 신원확인과 진실규명을 위해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와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일 도청 집무실에서 송상교 진실화해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4·3 행방불명인 유해 발굴 및 신원확인 사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1월 29일 국회를 통과한 ‘과거사법' 개정안과 제3기 진실화해위 출범을 계기로 마련됐다. 오 지사는 도외 지역에서 발굴된 유해 가운데 제주 4·3 희생자로 추정되는 행방불명인의 신원확인 작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진실화해위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면담에서는 경산 코발트 광산 등 도외 발굴 유해의 신원확인 성과를 비롯해 육지 형무소 희생자 조사, 재일동포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 지원 문제도 함께 논의됐다. 오 지사는 4·3 희생자뿐 아니라 한국전쟁 과정에서 희생된 민간인 미수습자 문제도 거론하며, 사상적 피해와 전쟁 피해를 함께 입은 유족들의 고통에 주목했다. 송 위원장은 유해 발굴 및 신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원(수유1동, 우이동, 인수동)은 최근 주민들의 실생활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솔밭공원 배드민턴장과 우이동 도로 포장 공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해결한 결과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편의 최우선... 솔밭공원 배드민턴장 환경 개선 첫 번째 방문지인 솔밭공원 야외 배드민턴장은 평소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운동 중 옷이나 소지품을 걸어둘 수 있는 공간이 없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던 곳이다. 이상수 의원은 이러한 민원을 접수하고 강북구청 공원녹지과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논의를 진행했고, 그 결과로 최근 배드민턴장 내에 옷걸이 시설 설치가 완료됐으며, 이상수 의원은 현장을 다시 찾아 시설의 안전성과 적절성을 꼼꼼히 살폈다. ◆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우이동 도로 재포장 완료 이어 이상수 의원은 우이동 100-52 일대 도로 포장 민원 현장도 방문했다. 해당 지역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의회는 3일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6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보령시의회 △백영창 의원(대표위원) △추보라 의원 △민간위원 △김장화 前대천4동장 △한붕진 前성주면장 △백복기 前대천2동장 △박병혁 공인회계사·세무사로, 다양한 행정 및 회계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활동하며, 2025 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주요 사업 추진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백영창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재정 운영을 되짚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