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가 서랑저수지에 조성 중인 음악분수를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 시는 지난 2일 서랑저수지 일원에서 음악분수 시연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설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새로운 수변 공간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음악분수는 올해 2월 착수해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서랑저수지를 도심 속 대표 야간 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핵심 시설이다. 음악분수는 길이 57m, 폭 8m 규모로 조성됐다. 최대 100m 높이까지 치솟는 고사분수를 중심으로 음악과 연동되는 다양한 분수 연출과 LED 조명이 결합된 복합 수경시설이다. 시는 단순한 경관을 넘어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이날 시연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에 맞춰 변화하는 분수와 화려한 조명이 연출되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두워진 이후에는 빛과 물이 어우러진 장면이 연출되며 서랑저수지의 새로운 야간 풍경을 예고했다. 이번 음악분수 조성은 기존 서랑저수지 산책로와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일 오산시 중앙동 운암제1어린이공원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 ‘함께 숨쉬는 공원 기체조’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복지관 프로그램 특강의 일환으로 추진된 ‘유휴공간 활용 사업’으로, 주민 생활권 내 공원을 활용해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지역주민 17명이 참여해 기체조를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하며 건강한 아침을 맞이했다. 참여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고 함께 운동을 하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을 즐겼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조용한 동네에 활기찬 프로그램이 생겨 아침마다 이웃들과 함께 운동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진 관장은 “복지관 내 서비스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들의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접근성 높은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께 숨쉬는 공원 기체조’ 프로그램은 4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운암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오산교육재단은 오는 4월 6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보완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학습코칭’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습코칭 사업은 학생 스스로 학습 과정을 점검하고 조절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고도화된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재단은 지난해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전략 및 메타인지 기반 코칭을 실시해 학습 태도 개선과 수업 몰입도 향상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과정 중심 학습코칭’에 중점을 두고, 학습 정서·동기·전략을 통합한 체계적인 지원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학습정서-학습동기-학습태도-학습방법-교과 적용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로 구성됐으며, ▲자기긍정 및 성장 마인드셋 교육 ▲메타인지 이해를 돕는 시청각 교육 ▲예·복습 순환학습 체험 ▲노트 필기법 및 시간 관리 등 실질적인 학습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교과와 연계한 학습법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한발 더 민원인의 입장에서 보다 적극적인 민원처리를 통한 시민권익 향상을 위해 3일 '고충민원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와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수십 년간 고충민원 처리 업무를 수행한 김재윤 전문위원이 실무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김 전문위원은 이날 교육에서 불법현수막 게시와 관련하여 시정명령 없이 '옥외광고물법'위반에 따른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국민에게 직접적으로 불편 또는 부담을 초래한 고충민원 처리 주요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최근 AI 및 인터넷 정보 확산 등의 변화에 따라 고충민원 유형이 다양해지는 흐름을 반영하여, 주요 고충민원 처리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고충민원 처리 전담기구로서 직무상 독립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2016년 2월 합의제 행정기구로 설립된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다. 위원회는 공무원의 위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지난 3월 26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즉시 출동이 가능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초기 진화로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영농철 소각행위 증가와 성묘객,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공원묘지, 산림 인접 캠핑장,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예찰을 실시한다. 또한 ▲마을 안내방송 ▲산불 대응 드론을 활용한 계도 방송 ▲마을회관 방문 홍보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하고 있다. 2026년 제정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불피우기 및 소각행위 적발 사례에 대해 현재까지 ▲조사 중 1건 ▲과태료 부과 9건의 행정조치를 진행했다.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은 “현 시기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특히 높은 시기”라며 “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1일,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미나리광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홍보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내 집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보건의료·장기요양·일상생활·주거 등 돌봄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이다. 이날 홍보 교육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주요서비스인 ▲보건의료(방문진료, 치매발견기본관리, 정신건강관리 등) ▲건강관리(보건소방문건강관리, 노인운동프로그램 등) ▲장기요양(방문간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일상돌봄(노인맞춤돌봄, 독거노인응급안전서비스 등)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했다. 또한 기존에 시행하고 있었던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보 교육에 참석한 경로당 어르신들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대해 궁금했는데 직접 찾아와 쉽게 설명을 해주어서 유익한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박종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동은 노인인구 비율이 높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2일, 장기간 쓰레기 방치로 위생·건강 문제가 우려되던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지원이 결정되어 전문 청소업체가 참여해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장기간 쌓여 있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는 한편, 집 안팎을 청소하는 등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권남호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연주 화서1동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대상 가구가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을 통해 필요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서1동은 ‘다 함께 행복한 우리 동네 만들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2일,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불고기와 닭볶음탕 밀키트 각 20세트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밀키트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만세 김미경 회장은 “따뜻한 한 끼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동네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늘고 있는 가운데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 간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수급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지원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 및 재산 변동 내역을 조사하여 수급 적정성을 확인하는 제도로, 국세청, 국토교통부 등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68종의 최신 공적 자료와 금융재산 변동 자료를 바탕으로 수급 자격을 재점검하고, 보장 중지, 급여 증감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자격 변동자에게는 사전 안내와 함께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해 적극적으로 권리구제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지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차상위 사업 등 타 복지제도와 민간 자원을 맞춤형으로 연계하여 위기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한편, 철저한 급여 자격 관리로 부정수급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장순정 권선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공정하고 적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오는 4월 9일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앞두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지난달 23일부터 새 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한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시설 전반과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은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구는 향후 2~4층에서 운영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과 관련해,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필요한 부분을 신속하게 보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30년 만에 건립된 새로운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 만큼, 개청식 전까지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있다”라며, “넓고 쾌적해진 공간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주민 중심의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4월 9일 지역 주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미래인재재단이 ㈜두산 임직원 기부금으로 14년째 운영 중인 '청춘Start장학금' 14기 장학생 20명을 모집한다. 서울 소재 대학에 올해 입학한 저소득 신입생을 대상으로 2년간 총 50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지급하며, 신청은 4월 8일 16시까지 재단 누리집에서 받는다. '청춘Start장학금'은 재단과 ㈜두산, (재)바보의나눔이 협력해 서울 소재 대학 신입생 중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복지시설 거주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자를 선발하여 학업 유지를 전제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년 차에 연 300만 원, 2년 차에 연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지원 조건은 대한민국 국적자이면서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또는 전문(전공)대학의 정규학기 학부 신입생인 자(※단, 2025년 12월~2026년 2월 고등학교 졸업 후, 현재 대학교 1학년 1학기 재학생이어야 함), 기초생활수급자·법정차상위계층·복지시설 거주(이력)자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복지시설은 보육원, 쉼터, 그룹홈 등을 포함한다. 장학생 심사는 서류심사, 대면 면접심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대공원은 시민이 동·식물의 건강과 복지를 보다 쉽고 투명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동행기금’ 온라인 기부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페이지는 접근성·편의성·투명성을 핵심 가치로 설계되어, 간단한 인증만으로 1분 안에 기부를 완료할 수 있어 시민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동행기금’ 은 서울대공원 내 생물종의 보전 및 복원을 위한 생물 서식 환경 개선 및 생물 후생 증진을 목적으로 하며, 방문객들에게 행복한 동물의 모습과 교육 및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기금이다. 기부는 일시 및 정기 형태로 가능하며, 신용카드·계좌이체·간편결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소액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1만·3만·5만 원과 자율금액 설정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행기금’은 관련 부서와 현장 전문 인력의 협의·검토를 거쳐 우선순위와 필요도에 따라 투명하게 집행된다. 주요 사용 분야는 다음과 같다. 서울대공원은 기부의 전 과정에서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한다. 전자영수증과 연말정산용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며, 투명성 리포트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지난달 16일부터 관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경고판을 제작하여 배포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배포된 경고판은 경운기의 조향클러치 조작주의 패널 16개와 트랙터 후방에 부착하는 저속차량 표지판 1,165개(고무자석식 1,104개, 접착식 61개)로 총 1,181개가 제작되어, 1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전달된다. 저속차량 표지판은 야간도로 주행 시 후방 차량과의 접촉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며, 조작주의 패널은 경운기의 조향클러치 취급 조작 방법을 운전자에게 상기시켜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행정안전부 재난연감의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농업기계 사고는 전체 894건이며, 발생 건수 대비 사망 비중이 8.2%로 가장 높았다. 또한, 유형별 농업기계 사고 현황 중 교통사고가 213건으로 끼임사고 304건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경고판 부착으로 관내 야간도로 주행 시 농업기계 교통사고 발생률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청년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기존에 시행하던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주요 완화 내용은 지원 소득 기준을 기존보다 높이고, 지원 가능한 연령대를 늘렸으며, 기존에 제외되었던 공공부문 종사자도 새롭게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한 점이다. 지원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만 19세이상 ~ 45세 이하 무주택 세대주로, 세대원 전원 무주택자이면서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6년 1월 이후 본인이 납입한 대출 이자의 50%를 지원하며, 신혼·육아 청년가구의 경우 연 최대 2백만 원, 그 외 청년 가구는 연 최대 1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5일부터 30일까지이며, 이자 지원 신청서와 임대차 계약서 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논산시청 인구청년교육과 인구청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가 여름철을 앞두고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그간 일부 하천·계곡에서 평상, 데크, 천막 등 불법 시설 설치와 무단 영업행위가 반복되어 주민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까지 초래해 왔다. 이에 구는 사전 차단부터 집중 단속, 원상회복 등 단계별 대응을 통해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그동안 인수천 먹거리마을 일대 불법시설을 정비하고, 대동천에서는 국립공원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불법 점용에 대응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왔다. 올해 정비는 9월까지 이어진다. 초기에는 안내판과 현수막 설치, 상인 간담회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 신고 활성화를 유도한다. 불법 점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수목 식재와 시설물 설치도 병행한다. 이후 여름철 성수기 이전부터 집중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적발된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 부과와 고발, 행정대집행을 병행하는 등 강력 조치를 시행한다. 원상복구 기간은 최대한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