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12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 8만7000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명실상부 시민 참여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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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에서 장 보시고 온누리상품권도 받아 가세요” 서울 강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 이용객은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인증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먼저, ‘방신전통시장(방화동로16길 31)’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행사를 진행한다. 5만 원 이상 물품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 인근 ‘송화벽화시장(강서로 263-29)’은 5일 하루 동안 4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한다. 또, 6일엔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라면, 주방용품 등 경품을 증정한다. 화곡4동에 위치한 ‘남부골목시장(화곡동 943-7)’은 9일 하루 동안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한다. 14일부터 이틀간은 투호 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 체험과 상품 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3일 우수자원봉사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건양대학교병원과 ‘종합건강검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령시자원봉사센터와 건양대학교병원과 간 공동 협력체계를 확립해 자원봉사자의 인정 보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우수자원봉사자와 배우자는 물론 양가 직계가족도 병원이 제안한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검진 결과 유소견자가 발생할 경우, 병원은 전문 진료과와 연계한 치료 알선을 제공하며, 검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서는 병원이 책임 있는 보상을 하도록 명시해 수검자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최주경 이사장은 “지역사회 건강 복지 향상을 위해 전문성을 가진 의료기관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건강한 자원봉사 환경 구축과 인정 보상을 통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3일 관내 청소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이번 발생은 청소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자돈 폐사로 검사를 의뢰한 결과, 3일 충청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에서 최종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정됐다. 시는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6개 반을 편성해 방역대 편성, 이동제한, 살처분, 통제초소 운영, 역학조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발생농가를 기점으로 반경 10km 이내 양돈농가 90호에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했으며, 해당 농장의 돼지 4,600두에 대한 살처분을 4일 진행했다 아울러 발생농장 앞 통제초소 1개소, 방역지역(보호지역) 통제초소 1개소 등 총 2개소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천북과 청소에 설치된 거점소독소 2개소를 24시간 가동해 축산차량 및 운전자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관내 양돈농가 104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전화예찰을 실시하고, 축산등록차량 600대에 방역상황을 문자로 전파했다. 또한 소독차량 5대를 발생지역에 집중 투입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가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손잡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전환점을 맞아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보령형 수소산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시는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회의실에서 ‘보령형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에너지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단국대학교 C-RISE 사업단과 긴밀한 연계 체계를 구축해 추진됐으며, 보령시의 산업 인프라와 대학의 전문적인 연구 역량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이수형 보령시 에너지환경국장을 비롯해 충남도청 관계자, 단국대학교, 한국전력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국내 수소 에너지 분야를 선도하는 산·학·연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보령시와 단국대 C-RISE 사업단이 그동안 공동으로 고민해 온 보령형 수소 특화 모델의 전략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이를 실질적인 지역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단순한 이론적 연구를 넘어 ▲기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2월부터 12월까지 정보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 활용과 무인기기(키오스크) 이용이 필수가 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시간과 거리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군민에게 마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생활 편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마을에서 최소 5명 이상 참여시 신청이 가능하며, 다음 달 교육 대상 마을을 선정해 전문 강사가 마을회관 등으로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 과정은 실생활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스마트폰 기본 사용과 기본 앱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보이스피싱 등 피싱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부여군은 올해 총 52회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교육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을별 설문조사를 실시해 성별과 연령대별로 교육 수용 특성을 분석하고,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은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교육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2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부여군 내 청·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집중발굴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사회적 고립 위험에 처한 1인 가구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대상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 상 체납, 금융 연체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와 공적 급여 수급자 중 사회적 고립 위험도가 높은 1인 가구다. 또한, 이웃의 신고나 지역사회에서 파악된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도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조사 방법은 고독사 위험자 판단 도구에 따라 문답식 조사를 진행하고 실태조사 결과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를 선별하여 명단을 관리한다. 부여군에서는 AI 안부 살핌 전화, 복지 등기우편 사업, 고독사 위험군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독사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복지위기 알림 앱이나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독서커뮤니티 활성화 및 예술 활동 확산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예술 동아리 운영을 진행한다.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원필사 동아리”는 필사하고 싶은 책을 선정해 필사를 진행한 뒤, 필사한 문장을 공유하며 생각을 확장하는 동아리다.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는 필사와 어울리는 티블렌딩 체험을 함께 운영하여 향과 문장을 함께 음미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중년 이상을 대상으로 음악적 표현력을 향상할 수 있는 “칼림바 연주 여행 동아리”와 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시 창작 홍도 동아리”를 운영한다. 시 창작 동아리는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되며, 시 창작에 관심 있는 참여자들이 지속적인 문학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동아리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독서와 예술 활동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즐기고,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2월 6일부터로 선착순 접수하며,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시니어클럽은 지난 3일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약 2,040명을 모시고,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소개와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필수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부여시니어클럽은 올해 총 2,46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으로 노인공익활동 5개 사업에 1,539명, 노인역량활용사업 7개 사업에 505명, 공동체사업단 5개 사업 227명, 취업 알선 189명을 선발하여 사업을 운행할 계획이다. 최영호 관장은 “올해는 참여자가 지난해보다 154명 증가했으며, 노인역량활용사업 1개 사업을 신규 발굴하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폭을 넓히게 됐다.”라면서, “참여자와 사업 규모가 확대된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이 전년 대비 5% 확대되어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하게 됐다.”라며,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의 의미를 다시 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지난 3일 구드래 조각공원 일원에서 '백제문화제·굿뜨래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비는 부여군의 대표 자산인‘백제문화제’와 공동브랜드‘굿뜨래’의 역사와 상징성을 기념하기 위해 구드래 조각공원 일원에 건립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축제 관계자, 굿뜨래 사용승인 조직, 군민 등이 참석했으며 ▲개회 ▲경과보고 및 기념비문 낭독 ▲공로패 수여 ▲기념사 ▲제막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공로패는 굿뜨래 브랜드의 개발에 이바지한 유공자 5명에게 수여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기념비에는 부여의‘정신과 혼’,‘삶과 풍요’가 담겨 있다.”라며, “제막식을 계기로 선배들이 남겨준 유산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제문화제’는 찬란한 백제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공동브랜드‘굿뜨래’는 지난 20여 년간 지역 농산물의 신뢰와 가치 높이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견인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3일, 사회적경제 협동조합 ‘청양당(대표 남혜인)’으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청양당은 청양의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빵을 생산하는 협동조합으로, 지난해 청양군이 창의적인 창업 주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 ‘퐁당청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청양당은 현재 청양군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누구나 가게’(청양읍 소재)에 입점해 운영 중에 있으며, 청양만의 정체성을 담은 먹거리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장학금 역시 지역 축제 참여 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남혜인 대표는 “사회적경제기업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지역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돈곤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회적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