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부담 줄이고 시장엔 활력! 강서구, 설맞이 소비 촉진 행사 열려

6개 전통시장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구매 시 상품권 환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에서 장 보시고 온누리상품권도 받아 가세요”

 

서울 강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 이용객은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인증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먼저, ‘방신전통시장(방화동로16길 31)’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행사를 진행한다. 5만 원 이상 물품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 인근 ‘송화벽화시장(강서로 263-29)’은 5일 하루 동안 4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한다. 또, 6일엔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라면, 주방용품 등 경품을 증정한다.

 

화곡4동에 위치한 ‘남부골목시장(화곡동 943-7)’은 9일 하루 동안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한다. 14일부터 이틀간은 투호 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 체험과 상품 증정 행사도 함께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화곡역 및 까치산역 근처의 전통시장 3개소에서는 9일부터 10일까지 행사가 동시에 열린다.

 

‘화곡본동시장(까치산로 35)’은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9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한다. ‘화곡중앙시장(화곡동 668-11)’은 3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하며, 윷놀이 체험 행사도 함께해 참여자에게 참기름 및 물티슈를 증정한다.

 

‘까치산시장(강서로12길 14)’은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환급한다. 이 밖에도 10일부터 14일까지 국산 농·축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 한도 내에서,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운영한다.

 

‘강서수산시장(강서도매시장로 130)’과 ‘남부골목시장’에서는 국산 수산물을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환급한다.

 

구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장보기가 부담되는 요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많은 주민께서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 지역언론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새 시대를 위한 대전환의 닻을 올리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위원장)는 3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언론 육성과 경기도 홍보 집행 개선을 위한 지역언론 기자간담회'를 주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착수한 연구용역의 취지를 설명하고, 언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 회장인 양우식 위원장을 비롯해 본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홍문기 교수(한세대), 이경렬 교수(한양대), 이희복 교수(상지대) 등 학계 전문가들과 경기도 내 언론인 50여명 이상이 참석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발제에 나선 책임연구원 홍문기 교수(한세대학교)는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홍보비 집행에 관한 명확한 기준과 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기준 수립에 대한 그간의 소극적인 대응이 관련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동 연구원인 상지대 이희복 교수는 “경기도의회가 광고·홍보비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연구를 추진한 것은 정책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