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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양평군 슈퍼맨, ‘지역 자율방재단’(특별구조단) 발대식

▲양평군, 지역슈퍼맨 자율방재단(특별재난구조단)의 회원 모습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양평군 지역 자율방재단은 지난 7월 30일 오전10께 ‘양감섬’인근에서 사계절 자연재난(집중호우, 태풍)대비 훈련 및 특구단(특별재난구조단) 발대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마다 속절없이 이어지는 양평군 자연재난을 “양평군 지역 자율방재단(단장 남기범)이 지역 지킴이(생명 및 안전) 역할에 충실히 하기 위해 뜻있는 회원들이 동참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 치우기 힘든 각종 위험물쓰레기 ‘특구단소속’ 수중 대원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수상과 수중으로 인간 슈퍼맨으로 활약중 사진

 

특히 이날 발대식에 양평군수(전진선 군수) 외 지역을 사랑하는 귀빈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지역 자율방재단은 최근 양평지역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각종 위험물 쓰레기들이 아직도 다리 교각 많이 걸려있는 것을 확인하고 ‘특구단소속’ 수중 대원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수상과 수중으로 들락거리며 단시간에 많은 양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이어서 “가장 치우기 힘든 죽은 나무 약 3t이나 되는 썩은 나무를 크레인을 동원하여 들어 올려 제거하는 광경을 보는 이들은 환호성을 치기도 했다”.

 

이어 “양평은 지난 6월과 7월에도 옥천면을 비롯하여 150㎜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리는 등 대부분 이 지역에 100㎜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그때마다 ‘남기범 단장’은 솔선수범 두 팔을 걷어붙이며 지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또한 그는 “지구의 온난화로 연간 올라오는 태풍(2020년)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양평군 단원 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재산피해 액수만 해도 ‘129억’으로 조사된 적이 있어” 당시 양평군민의 “자연재난으로 망연자실 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아픈 추억을 모르는 군민은 없다”.

 

▲가장 치우기 힘든 물먹은  썩은나무( 무게 약3t )크레인동원 "특별재난구조단" 맹활약 장면

 

또한‘남기범 단장’은 그때를 거울삼아 “양평군 자율방재단과 경기도 31개 시·군·구 자율방재단이 합심하여 아무리 큰 자연재난이 닥쳐도 우리 모두 하나가되어 복구와 복구로 민.관.군의 철통같은 유비무환”을 고수하며 예고 없이 찾아오는 각종 자연재해를 대비하여 오늘 출범하는 양평군 지역 자율방재단(특별구조단)은 경기도와 우리 양평군의 재난 발생 시 “슈퍼맨이 되어 빛보다 빠른 즉각적인 구조 활동으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지역봉사에 전 회원이 투입되어 자랑스러운 양평군 자율방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회원 모두가 다짐하고” 나섰다.

 

한편 발대식에 참석한 양평군수(전진선 군수)는 우리 지역에서, 없으면 안 될 양평군 자율방재단“특별재난구조단과 단원들의 오늘 직접적인 행동을 하나씩 지켜보며 자발적이며 봉사에 투철한 회원 모두께 감사드린다는 화답과 함께 평소에 강도 높은 다양한 구조훈련을 통하여 재해 유사시 재난에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팀 양성에 더욱 많은 힘을 써 달라고‘남기범 단장’에게 부탁하고 양평군에서도 모든 재해에는 공무원 역시 하나가 되어 적극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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