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박은자 맛사랑', 정성 담은 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온기 전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관내 음식점 ‘박은자 맛사랑’은 지난 5일, 홀몸 어르신 4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후원했다.

 

이번 나눔은 한파로 외출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고, 일상 속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반찬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한 가정식 밑반찬으로, 정성 어린 손길과 따뜻한 마음이 함께 담겼다.

 

‘박은자 맛사랑’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가정식 밑반찬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은자 맛사랑’ 신삼수 대표는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해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정자3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달달한 홍보 아닌 체질 바꾸는 정책 필요” 정책 신뢰도 제고 및 구조적 전환 촉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2월 5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질문에서 김동연 도지사와 임태희 교육감을 상대로, 교통·산업·도시재생·교육 전반에 걸친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영주 의원은 먼저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을 언급하며, “경기북부 주민들에게 7호선은 삶의 일상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도봉산~옥정 구간이 당초 2025년 준공 목표에서 여러 차례 지연되며, 지역사회에는 서로 다른 개통 시점 전망이 난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동차 납품 계약상 기한이 2028년으로 명시돼 있음에도 ‘2027년 개통 가능’이라는 설명이 반복되는 등 공사 일정과 전동차 납품 일정 간 구조적 모순을 지적했다. 또한 전동차 제작업체를 둘러싼 납품 지연 및 품질 문제, 국토교통부의 수사 의뢰까지 이어진 상황을 언급하며, “이미 상당한 선급금이 지급된 만큼, 납품 차질 발생 시 재정 리스크 관리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대응 원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사 현장 인근 주민들의 소음·진동·균열 등 생활 피해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