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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 '치매 안심 가맹점' 3곳 지정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29일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지정한 관내 CU편의점 3개소(구리교문도서관점·구리클레시아점·갈매공원점)의 현판식을 진행했다.

 

치매 안심 가맹점이란 전 직원이 치매 인식개선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 치매 극복을 위해 앞장서는 업소로, 거리를 배회하고 있는 어르신을 발견하면 신속하게 보호하고 신고하며 업소를 방문한 어르신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사 권유와 치매 극복 캠페인 등을 담당한다.

 

이번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지정된 관내 CU편의점 3개소는 치매 인식개선 교육(치매 파트너)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환자를 위한 안전망 구축에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치매 안심 가맹점을 지속해서 확대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해 치매 환자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치매 인식개선 사업, 치매 예방 및 사례관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 안심 가맹점은 관내 개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사업장은 구리시 치매안심센터(031-550-8311)로 문의하면 된다.

(끝)

 

출처 : 구리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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