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 개소!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거점 확대

생애설계·재취업·창업까지 통합 서비스 제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8일 ‘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 양산시 부시장, 경남경영자총협회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행복내일센터’는 2023년 확대 개편한 이후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위탁 운영하며 생애설계 상담, 재취업 지원, 직업훈련, 창업 지원 등 중장년 맞춤형 통합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양산센터 개소는 동부권 지역의 접근성을 높여 많은 도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중장년층이 전체 인구의 약 33%를 차지하며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책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에 주목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양산센터 개소는 중장년 세대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양산센터는 연면적 159㎡ 규모로 교육장, 상담창구, PC 이용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 인력을 통해 생애설계, 취업 상담, 일자리 알선, 역량 강화 교육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동부권 중장년층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양산센터는 동부권 중장년의 재도약을 지원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다시 빛을 발하고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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