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 오목천동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의견 제시

유휴부지 활용 통한 서수원권 균형발전 필요성 강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은 8일 열린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원시 도시계획변경(오목천동 20번지 일원) 사전협상을 위한 의견 제시의 건’과 관련해 유휴부지의 계획적 활용과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의견제시는 권선구 오목천동 20번지 일원 수원농협 경제사업장 부지 정비와 관련된 도시계획 변경 사안으로, 장기간 방치된 부지의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시됐다.

 

해당 부지는 과거 도시계획시설 ‘시장’으로 지정됐으나 기능을 상실한 채 유휴부지로 남아 지역 미관을 저해하고 주변 환경 침체를 가중시키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또한 주거지와 산업·물류 기능이 혼재된 오목천동 일대는 기반시설 확충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도로망 확충 ▲공원 조성 등 기반시설 정비 ▲공공기여 협의 ▲용도지역 완화 검토 등이 사전협상 단계에서 면밀히 추진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가 규정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번 오목천동 수원농협 경제사업장 부지 정비 관련 도시계획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환경 개선을 통해 서수원 권역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집행부의 신속하고 책임 있는 적극행정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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