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공동 참여와 현장 견학 연계 협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은 3월 24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공동 참여와 현장 견학 연계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 김해지 책임교수, 김형준 부책임교수, 김태훈 부책임교수, 권병관 산학협력중점교수 ▲한국교통안전공단 배상혁 처장, 구영진 처장, 유현곤 차장, 조지윤 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경계를 넘어 경남-경북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10월에 열리는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행사 기간에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 전용 부스를 설치하고, ▲학생 제작 전기차(EV) 부품 및 미래차 설계 결과물 전시 ▲미래차 튜닝 학생 챌린지 참가 등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교수진 및 학생 약 200명이 현장에 참여하는 방안을 목표로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배상혁 처장은 “경남(경상국립대학교)과 경북(한국교통안전공단)을 잇는 광역 미래차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페스티벌을 공동 성과 플랫폼으로 활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천에서 함께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경북의 공공기관과 경남의 국가거점국립대학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차 인재 양성과 경상도 지역 정주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 김해지 책임교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같은 전문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미래차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취업과 연결될 실질적인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은 산업계 수요에 맞춘 현장 밀착형 교육과정과 산학협력 기반 연구를 통해 미래차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기업 장학제도 운용, 현장 멘토링 확대, 맞춤형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경남의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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