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의회

충청남도의회 방한일 의원 “충남형 직업교육 통해 고령층 인적자원 전환”

“단순 공공형 사업 편중된 고령층 일자리, 전문직 기반 일자리로 전환 필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무소속)은 지난 24일 제36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남형 고령층 평생직업교육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방 의원은 “우리나라는 2024년 말 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선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며 “의료비 증가와 돌봄 수요 급증 등 사회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년층을 부양·복지 대상으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경제활동의 중요한 주체로 인식해야 한다”며 “고령층 일자리 예산은 복지비가 아닌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이자 세대 간 갈등을 완화하는 생산적 지출”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고령층 일자리가 청소·교통정리 등 단순 공공형 사업에 편중돼 있다”며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직 기반 일자리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방 의원은 충남형 평생직업교육 모델 수립과 도내 대학과 연계한 ‘실버 기술 캠퍼스’ 운영을 제안하며 “현장 경험에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결합시키면 든든한 인적자원이 될 수 있다”며 “충남도가 선도적인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방 의원은 “이는 단순한 시혜가 아닌 시대적 책무”라며 초고령사회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정책적 결단을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심홍순 의원, ‘의원 시간 활용 분석으로 의정지원 강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참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심홍순 의원(국민의힘, 고양11)은 25일(수) ‘경기도의회 의원의 시간자원 배분 실태 분석 및 의정지원 방안’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인 ‘시간’을 하나의 정책 자원으로 재정의하고, 그 활용 실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기획됐다. 책임연구자인 동국대학교 박명호 교수는 “지방의원의 시간은 단순한 개인 자원이 아니라, 의정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정책 변수”라며, “정량적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을 통해 시간자원 배분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보다 합리적인 의정지원 체계를 설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심홍순 의원은 “지방의회의 권한은 확대되고 있지만, 의원 개개인이 활용할 수 있는 시간과 지원 자원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의원들의 시간 활용 구조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줄여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의원들의 효율적인 시간자원 관리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