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건축행정 성과 인정…김용수 과장 감사패 수상

대한건축사협회, 건축행정 서비스 개선 공로 높이 평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용수 건설정책과장이 건축행정 서비스 제고와 건축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건축사협회장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건축행정 서비스 향상과 건축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도민 편익 증진과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 과장은 주택건축과 재직 시기(2020년 7월~2025년 11월) 동안 주택·건축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전북 건축행정의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도시재생,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청년특화주택,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 민선8기 기간 중 9개 공모사업을 유치해 약 1,200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공공임대주택 연계 확대,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보호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아울러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세 대비 절반 수준 임대료로 공급하는 ‘전북형 반할주택’ 정책을 도입해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주거안정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도는 ‘2025년 주거복지대전 최우수기관(대통령상)’, ‘옥외광고업무 우수기관(국무총리상)’, ‘건축물관리제도 최우수기관(국토부장관상)’ 등 민선8기 기간 중 정부포상과 중앙부처 기관표창 9건을 수상했다.

 

김용수 전북자치도 건설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북 건축행정의 정책 성과와 전문성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건설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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