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민간과 손잡고 고부가가치 창출 나서 #논산딸기 산업화 본격화.. 민간기업과 협력 확대

“딸기 상품 개발·공동 홍보 협력..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준비 속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세계딸기산업수도 논산의‘K-딸기’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되며, 농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논산시는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간기업 10개사와 ‘논산딸기 상품 개발 및 엑스포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기업 관계자, 논산시기업인협의회 부회장 및 임원진, 김정완 농협중앙회논산시지부장, 한국딸기생산자 대표조직 회장 등 8개 농업인단체의 대표, 이통장연합회 논산시지회, (사)논산시새마을회, 시민소통위원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관내 사회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논산딸기의 산업적 활용 확대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제닉, 오뚜기, 성심당, 빙그레, 대상, HY, CJ, 선양, 쿠즈락, 프레시코 등 식품·화장품·유통 분야의 10개 기업이 함께한다.

 

향후 참여 기업들은 논산딸기를 활용한 마스크팩, 베이커리·디저트·떡 등 다양한 식품 개발과 상품화를 추진하고, 자사 제품에 엑스포 EI를 반영하는 등 논산딸기 브랜드 가치 제고와 엑스포 홍보에 협력할 예정이다.

 

논산시는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딸기 활용 제품의 다양화와 판로 확대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추가 협력기업을 발굴하여 민간 중심의 홍보 효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단순 농산물을 넘어 가공·유통·관광이 결합 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딸기는 단순한 농산물을 넘어 글로벌 디저트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이자 고부가가치 창출의 중심에 서 있다”며 “세계딸기산업수도 논산의 딸기가 민간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고, 지역 농업과 경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며,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과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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