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전주장학숙이 3월 4일, 전주장학숙 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 입사생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기 시작을 알렸다. 이날 입사식은 신입생들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시작으로 기숙사 생활 안내, 안전 교육 및 환영회 순으로 진행됐다. 전북 14개 시군에서 모인 인재들은 설렘과 기대 속에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며 장학숙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다짐했다. 송기택 관장은 환영사에서 "전주장학숙이 여러분에게 단순한 숙소가 아닌 성장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힘들 때는 언제든 관장실 문을 두드려 달라. 찾아오는 학생이 있다면 저는 늘 반가운 사람"이라고 학생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이어 자율회 김윤진 회장(전주대 4학년)은 "장학숙에서 만난 인연이 대학 생활을 훨씬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먼저 다가가 친구를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올해 전주장학숙은 신입 입사생 120명을 비롯해 총 300명의 입사생을 선발하며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 특히 신규 입사생 모집에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비전을 알리기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전북대학교 상반기 동아리 모집 기간에 맞춰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대학생과 청년층이 대거 참여하는 동아리 모집 기간을 활용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비전과 개최 역량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미래세대의 공감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는 전북대학교 대운동장 일원에 설치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현장에는 전주 하계올림픽’ 핵심 메시지를 담은 홍보 영상이 설치돼 유치 비전을 전달하고, 리플릿과 전단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올림픽 유치 홍보 서포터즈’ 모집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 페이지로 연결되며, 서포터즈 활동 내용과 향후 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SNS 채널을 연계한 온라인 퀴즈 이벤트와 방문 인증 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도내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전북테크비즈센터 6층에 ‘전북정보보호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오는 4월부터 지역 디지털 안전망 거점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디지털 전환 확산과 산업 전반의 온라인 의존도 증가로 랜섬웨어, 개인정보 유출, 공급망 해킹 등 사이버 위협이 지능화·고도화되는 가운데, 도내 중소기업은 정보보호 전담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사전 예방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정보보호 전문기관이 수도권에 집중돼 침해사고 발생 시 외부 기관에 의존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대응 지연과 추가 비용 부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도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고 지역 산업 전반의 디지털 안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센터 구축을 추진했다. 센터는 단순 점검을 넘어 ‘진단–개선–재점검’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밀착 지원 체계를 통해 기업의 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정보보호 수준 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 ▲홈페이지·서버 등 정보시스템 보안 취약점 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대한민국 현대 축제의 효시인 남원 춘향제가 오는 2031년, 우리나라 지자체 주관 지역 축제 역사상 최초로 ‘100회’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2033년에는 호남권 최초의 근대식 해수욕장이자 ‘서해안의 진주’로 불린 변산해수욕장이 개장 100주년을 맞이한다. 전북연구원(원장 최백렬)은 이슈브리핑(연구책임 장세길 선임연구위원)을 통해, 향후 10년(2026~2035년)은 일제강점기 중반에 형성된 도내 근대 시설과 문화유산이 대거 100주년을 맞이하는 백년유산의 황금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하며, 이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북 백년유산(百年遺産) 이음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100년, 살아있는 기억이 공식적 역사로 전환되는 분기점 장세길 박사는 100년이라는 시간이 갖는 상징성에 주목했다. 100년은 한 세대를 30년으로 볼 때 3세대를 넘어 4세대로 이어지는 세대의 완성을 의미하며, 후대가 그 가치를 계승해야만 유지될 수 있는 지속가능성이 검증된 시간이다. 특히 개인의 주관적 기억(Memory)이 사회가 합의한 객관적 역사(History)로 전환되어 정통성을 획득하는 결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새 학기를 맞아 대학가를 직접 찾아 전세사기 피해 예방 활동에 나섰다. 도는 지난 3일 원광대학교 입학식 현장에서 전세사기 예방 안내 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4일에는 전주대학교 신입생 적응력 강화 프로그램 행사장에서‘전세사기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안심전세계약 체크리스트’를 배부하고, 임대차 계약 시 유의사항과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근저당권·압류·신탁 여부 등 주요 권리관계를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해 학생들이 계약 전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도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도내 전세사기 피해 결정 건수는 총 560건이다. 이 가운데 약 75%가 20~30대 청년층으로, 대학 진학이나 취업을 계기로 첫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예방 활동과 함께 피해자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을 대상으로 대출이자와 월세를 월 25만 원 한도 내에서 1년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 대출이자나 월세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아침 등교시간에 전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만성초등학교와 만성중학교 일원에서 전주시, 덕진경찰서, 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학교 주변 안전환경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기관과 시민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아이 먼저, 안전 먼저”라는 슬로건 아래 등·하교 시간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통학을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의 교통사고와 생활안전 사고, 유괴 범죄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어린이 제품 및 유해환경 예방 ▲어린이 유괴 예방 행동요령 등을 집중 홍보하고 통학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 통학 안전수칙’ 홍보물과 피켓을 활용한 현장 참여형 홍보활동을 진행해 안전의식을 높였다. 아울러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학교 주변 위험요소를 언제 어디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자치도가 2027년도 재해예방 신규사업 확대를 위해 3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13개 시군이 신청한 풍수해생활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33건에 대해 컨설팅과 자체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행정안전부 신규사업 선정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사전 자체심사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중앙부처 평가 과정에서의 보완 요구를 최소화하고 사업의 필요성을 보다 면밀히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심사에는 민간전문가 6명이 참여해 시군의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재해위험 분석의 적정성, 피해 저감 효과의 객관성, 사업 규모 및 공법의 합리성, 지역 여건과의 정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필요 시 구조적 보완 방향과 우선순위 조정 방안도 제시했다. 단순한 형식적 평가가 아닌 실질적인 개선 중심의 자문에 초점을 맞췄다. 재해예방사업은 총사업비의 50%를 국비(균특)로 지원받는 구조로 전국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통해 사업별 타당성과 보완할 사항을 컨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에서 고창군이 전국 최초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총사업비 95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이상기후와 농촌 고령화, 농작업 인력 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해 밭농업 주산지에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기상 및 생육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관수·관비 시스템과 병해충 예찰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5개 지역이 육성지구로 선정됐으며 전북에서는 고창군이 배추와 무를 중심으로 대상지에 포함됐다. 사업 대상지는 고창군 대산면 성남리 일원 약 500ha 규모로, 자동기상관측시스템과 관수·관비 자동화 시설 등 스마트농업 기반이 단계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고창군은 2027년 준공 예정인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과 연계해 고품질 배추와 무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농산물 생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도는 앞서 농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3월 9일 10시부터 3월 23일 13시까지 온라인(PC, 모바일)을 통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도민에게 연간 3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선정된 도민은 도내 등록된 사용기관에서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로 지원금(포인트)을 사용할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171명이며, 신청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일반‧디지털‧노인 3개 분야로 구분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권별 지원 대상은 ▲일반(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디지털(30세 이상, 199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노인(65세 이상,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각 유형별 연령 기준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는 NH농협채움카드를 통해 지원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오는 3월 4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6년도 예술꿈나무 새싹인재 육성사업’ 참가자 12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예술꿈나무 새싹인재 육성사업’은 예술적 잠재력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전문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전주예술중학교와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에 더해 전주예술고등학교가 교육 운영 기관으로 추가 참여하며 교육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한층 높였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122명으로, 전주예술중·고등학교에서 62명,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에서 60명을 각각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4월부터 9개월간 주말 시간을 활용해 음악, 미술, 무용, 연기 등 전공별 전문 교습을 받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3월 4일부터 3월 27일 사이에 본인이 관심 있는 과목을 선택하여 해당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진흥원 이현웅 원장은 “2022년 시작된 이사업은 예술분야에 재능 있는 학생이 사교육 없이도 예술학교 등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돕는사다리 역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등록 신청을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에서 임산물 생산업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 중 지급요건을 충족한 자이며, 전북특별자치도 내 신청 가능 대상은 총 4,407건이다. 신청 방식에 따라 접수 기간은 다르게 운영된다. 간편 신청은 3월 31일까지 문자 또는 카카오톡 안내를 통해 가능하며, 비대면 신청은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임업직불금으로 1,864임가에 총 43억 8,700만 원을 지급해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에 기여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 회의실에서 전주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위한 대중교통·수송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수송 지원 기반 마련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약은 올림픽 유치의 핵심 요소인 교통·수송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회가 확정될 경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국내외 관람객에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버스운송사업조합,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택시운송사업조합,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등 도내 주요 운송단체가 참여했다. 각 기관·단체는 대회 기간 중 차량 우선 배정과 증차, 특별 수송 대책 수립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경기장·선수촌·숙박시설·관광지 등을 연결하는 노선 체계 정비와 셔틀버스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휠체어 탑승 가능 차량 확대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전기·수소 등 친환경 차량 도입 확대와 운수종사자 글로벌 에티켓 교육을 병행해 국제행사에 걸맞은 수송 서비스 품질도 강화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물가안정과 도민의 경제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497개소에서 올해 540개소로 확대 지정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과 적정한 품질의 상품·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지원하는 제도로, 정부 물가안정 정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중심으로 지정하고 있다. 2026년 1월 기준 도내 착한가격업소는 총 497개소이며, 업종별로는 ▲외식업 404개소 ▲이·미용업 69개소 ▲숙박업 12개소 ▲목욕업 등 기타 12개소로 구성되어 있다. 도는 지정 업소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업종별로 11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물품 지원, 소규모 환경개선, 공공요금 지원 등으로, 시군별 여건에 맞게 차등 적용된다. 업소 지정은 시장·군수가 분기별 공고를 통해 추진하며, 신청 업소에 대해 가격 적정성, 위생·청결 상태,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지정 이후에도 가격 유지 여부와 위생 상태 등에 대한 사후관리를 통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 공연장에서 ‘3월 소통의 날’ 행사를 열고, 도청 직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을 주제로 한 특강과 도정 현안 공유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는 전북자치도가 청렴도 향상 방안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심호 전문강사가 초청돼 ‘당태종의 정관정요로 배우는 청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심호 강사는 강연에서 당나라 태종 이세민의 통치를 사례로 들며, 겸허한 자기 성찰과 신하의 간언을 수용하는 리더십이 ‘정관의 치’를 이끈 핵심 요소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더와 구성원이 서로를 거울삼아 경계하는 조직문화가 청렴의 출발점”이라며, 공직사회 내 상호 신뢰와 책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개인의 이익보다 조직의 가치를 우선하는 자세와 부정 청탁·금품수수 유혹을 스스로 차단하는 용기가 청렴의 본질임을 역설했다. 도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도정 전반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실천 과제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구제역(FMD)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당초 이달 2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철새 이동이 마무리되고 질병 발생 위험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겠다는 판단이다. 도는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가축방역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도내 거점소독시설 30개소를 상시 가동해 축산 관련 차량과 사람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도 지속한다. 전화 예찰과 문자 안내 등 농가 대상 홍보도 병행해 방역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관련해서는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와 소독을 강화하고, 방역 취약 농가에 대한 검사도 지속한다. 방사 사육 금지 조치도 유지된다. 특히 농장 내·외부와 주변 환경에 잔존할 수 있는 바이러스 위험에 대비해 가금농가 소독과 차단방역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양돈농가 주변 집중 소독과 방역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