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14개 시·군,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연말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시·군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동의 확보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해 실제 설치 수요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수요 확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현황 및 시군별 수요 분석 ▲공동주택 유형별 맞춤형 보급 확대 방안 ▲관리주체 미동의 공동주택에 대한 도·시군·업체 합동 대응 ▲지방비 분담비율 조정 및 추가 수요 발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과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도는 시·군 및 업체와 협력해 공동주택별 여건에 맞는 홍보와 현장 설명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는 10월 15일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해외의료봉사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몽골에서 나눔과 인류애를 실천한 봉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8월 몽골 우문고비주 달란자드가드시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 단원들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국경을 넘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봉사단원들의 헌신과 열정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외의료봉사단을 이끌며 단원들과 함께한 심진찬 단장(도 한의사회장)과 한은정 부단장(도 의료기사연합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봉사단의 원활한 운영과 단원들의 화합을 위해 기울인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봉사단원들의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첩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함께했던 순간과 소중한 추억을 나눴다. 지난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4박 6일간 진행된 이번 해외의료봉사에는 40명의 단원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현지 의료시설 3곳에서 주민과 아동 905명을 대상으로 총 3,347건의 의료서비스와 138명의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의료교육 세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지난 10월 11일부터 16일까지 7개국*의 새만금 한글학당 우수 수강생 9명과 현지 교원 3명을 초청한 '2026 우수 수강생 전북 초청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사업은 해외 새만금 한글학당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성실한 현지 인재들에게 전북의 매력을 직접 체감하게 함으로써 한국어 학습 동기를 높이고, 향후 도내 대학 유학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인재 정주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도내 대학 견학과 ‘외국인 유학생 선배 멘토링’을 연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실제 캠퍼스를 둘러보고 입학 절차와 진로 고민을 직접 상담하여 전북 유학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설계했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전주 한옥마을 한복 체험과 비빔밥 만들기 등을 즐기며 전북의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특히 자신의 이름을 새긴 한글도장을 직접 만들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완주 송광사와 아원고택, 익산 국립박물관을 찾아 전북의 역사문화를 탐방하고, 부안 새만금메타버스체험관과 하림 스마트 공장을 방문해 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19일 오전 9시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생중계는 지난 8월 3일 1차, 9월 14일 2차에 이은 세 번째이자 마지막 시범운영이다. 도는 세 차례 시범운영에서 확인된 점검 결과와 각계 의견을 반영해 11월부터 매월 1회 간부회의 생중계를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중계 시스템의 안정성과 화면 구성, 회의 자료 표출 방식, 회의 운영 방식 등을 단계적으로 점검해 왔다. 간부회의 생중계는 민선9기 ‘1호 결재’ 사안으로, 도정 현안이 어떤 과정을 거쳐 논의되고 결정되는지 도민과 공유하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도는 회의 공개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도민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통로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회의에는 도지사와 부지사, 실·국장, 직속기관장 등 28명이 참석한다. 도지사 모두말씀에 이어 주요 안건 보고 및 논의, 도지사 당부사항, 실·국장과 직속기관장의 자유 의견 개진 순으로 운영된다. 이번 회의 안건은 실·국 간 공유가 필요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본관에서 산림 분야 관계기관과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북 임업·산림연구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산림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연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 한국농수산대학교 등 관계기관과 대학이 참여해 기관별 연구성과와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에 적합한 소득작물 발굴과 임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연구과제 개발, 기관 간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지역 산림 현안 해결과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연구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연구정보 및 성과 공유와 정례적인 교류를 통한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적합한 소득 품목을 발굴하고, 현장 실증연구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15일 도청 1층 열린 도지사실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직접 반영하는 ‘열린 도지사실’ 2차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열린 도지사실’은 단순한 민원 접수와 처리에서 벗어나 도지사가 정책제안·제도개선 등 현안을 직접 듣고, 도민과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는 참여형 소통 모델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도민 의견 총 15건을 접수했으며, 도지사와의 직접 대화 필요성, 내용의 구체성, 시급성, 해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8건을 대면 안건으로 선정했다. 이번 2차 운영은 1차 시범운영의 공개형 대화 방식과 달리 도민과 도지사가 1:1로 마주 앉는 개별 면담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건별 해당 부서장과 담당이 함께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듣고, 사안별 쟁점과 개선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으로는, △수익형 호텔 운영을 위한 숙박업 기준 완화,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 △송전선로 설치에 따른 관방문화재 피해, △도청 내부망 AI 회의록 시스템 구축, △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으며, 위험시설 보수·보강을 위한 특별교부세도 역대 최대 규모인 19억 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민간전문가가 함께 매년 추진하는 국가 안전관리사업으로 올해에는 306개 기관이 참여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도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1,520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민간전문가 4,182명, 유관기관 관계자 472명, 공무원 2,653명 등 총 7,307명이 참여했다. 특히 민간전문기관인 포스코이앤씨와 협력해 급경사지와 교량 등 위험시설에 드론을 활용한 3차원(3D) 모델링 기법을 적용하는 등 점검의 전문성과 정밀도를 높였다.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적극 운영했다. 이를 통해 점검 대상이 지난해 68개소에서 올해 116개소로 확대되는 등 주민 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년) 수립을 위한 TF 워크숍을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전북의 지역복지 정책 방향과 주요 과제 발굴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도민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주민의 복지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중장기 복지정책의 방향과 추진과제를 제시하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에는 지역사회보장 수요와 공급 현황, 사회보장사업의 추진전략과 세부사업, 지역 간 복지격차 해소 및 민관 협력방안 등이 포함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종합적인 정책 방향을 담는다. 행사에는 전북자치도를 비롯해 전북연구원, 전북사회서비스원, 전북여성가족재단 등 관계기관 담당자와 TF위원 35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4개 분과별 토론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장애인복지관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정책 세미나와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진안에서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120여 명이 참여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 데 이어, 15일에는 김제에서 종사자 350여 명이 함께하는 한마음대회를 열어 정책 역량 강화와 기관 간 소통·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먼저 정책 세미나는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에서 장애인복지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정책 특강과 포럼, 체험활동 등이 이어졌다. 특히 장애인 개인예산제와 장애인복지관의 역할 재정립 등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종사자들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15일 김제시체육관에서 열린 한마음대회에는 도내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3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기관 간 인적 네트워크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과 군산 일원에서 인권위원회 및 관계기관·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위원회 및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인권정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인권 관계기관과 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제4차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위원회를 열고 인권침해 신청 사건에 대한 조사·심의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인권문화축제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오후에는 인권위원회와 기관·단체 인권협의회 관계자들이 함께 군산지역 인권역사현장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적 사건을 통해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군산 쌀수탈 거리와 군산제일고등학교, 군산 개복동 화재 참사 현장 등을 방문해 역사적 배경과 인권 관련 사례에 대한 해설을 듣고, 인권 보호의 중요성과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를 공유했다. 김용빈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인권 역사를 되돌아보고 관계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농기계 임대사업에 78억 원을 투입해 임대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가 농기계의 공동이용을 활성화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필요한 장비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밭농업 기계화와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는 올해 농기계 임대사업 예산을 지난해 67억 원보다 11억 원(16%) 늘어난 78억 원으로 확대했다. 세부적으로는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충에 9억 원, 주산지 일관기계화에 41억 원, 노후농기계 교체에 28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도내 14개 시·군에는 농기계 임대사업소 60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보유 임대농기계는 전년보다 568대 증가한 1만 3,000여 대에 달한다. 농기계 임대 이용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11만 3,617농가가 총 18만 1,650일간 농기계를 임대했으며, 올해도 8월 말까지 6만 3,502농가가 12만 360일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귀금속과 가방, 시계, 양주 등 344점을 공개 공매한다. 도는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12월까지 ‘2026년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시·군 광역징수기동반과 함께 고액·상습 체납자 93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체납액 2억 4,300만 원을 징수하고 동산 393점을 압류했다. 이번 공매 대상은 압류 물품 가운데 감정 과정에서 모조품으로 확인된 49점을 제외한 344점으로, 감정가 총액은 1억 7,500만 원이다. 품목별로는 귀금속 246점, 가방 49점, 양주 등 31점, 시계 10점, 골프채 8점이다. 귀금속을 비롯해 가방과 시계, 주류 등 다양한 압류 물품이 공매에 나온다. 공매 물품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전북도청 1층에서 공개 전시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마지막 날인 23일은 오후 4시에 종료된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에 처음 도입된 투자계획 차등평가에서 상위 등급을 받아 34억 원을 확보했다.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청년·가족 정주 기반 마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실시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 추가 배분 평가에서 15개 시도(서울·세종 제외) 가운데 ‘우수’ 등급을 받아 34억 원을 배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2022년 도입된 광역지원계정은 그동안 인구감소지수와 인구·재정 여건 등을 반영한 정해진 기준에 따라 배분돼 왔다. 광역지자체가 투자계획을 수립해 왔지만, 계획의 완성도를 두고 15개 시도가 별도로 경쟁하는 차등평가 방식은 아니었다. 이번에는 추가 배분액 500억 원을 대상으로 15개 시도의 투자계획을 평가해 차등 배분하는 방식이 처음 적용됐다. 평가는 사업의 적절성, 광역 전략과의 부합성, 사업의 구체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위원 서면심사와 질의·응답을 거쳐 진행됐으며, 광역 주도의 연계·협력 체계가 핵심 지표로 다뤄졌다. 확보한 재원 가운데 29억 원은 농촌유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도청 충무시설에서 제4차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화랑훈련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주정민 전주교도소장, 김상희 전북동부보훈지청장 등 위원 21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군·경 작전상황을 공유하고, 훈련 상황에 따른 통합방위 ‘을종사태’ 선포 안건을 심의하는 등 관계기관 간 대응체계와 협력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전북자치도와 14개 시·군, 제35보병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소방본부, 국가중요시설 등 지역 내 주요 통합방위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대량살상무기 공격에 따른 피해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비롯해 다양한 위기상황을 설정하고, 관계기관의 신속한 상황조치 능력과 공동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점검하고,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최근 안보환경이 급변하고 위협 양상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도청 광장에서 청년층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고 합리적이고 의미 있는 예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북, 마이웨딩’ 예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민들을 위해 도청 광장 등 도내 특색 있는 공공 공간을 적극 개방하여, 예비부부가 자신만의 개성과 의미를 담은 특별한 야외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예식 서비스다. 전북특별자치도는도는 열린 공간 제공과 함께 협력 웨딩전문업체인 마리힌웨딩과의 연계를 통해 예비부부의 준비 부담을 덜어주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본 사업을 통해 형식적이고 과도한 비용이 소요되는 기존 결혼식 문화에서 벗어나, 도민의 품에 안긴 열린 공공 공간에서 뜻깊은 예식을 올리며 합리적인 결혼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번 예식 역시 도와 협력 관계에 있는 전문 웨딩업체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품격 있는 무대·음향·꽃장식 등 예식 연출을 비롯해 피로연 및 현장 운영 등을 지원하여, 예비부부와 하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조윤정 전북특별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은 “도민의 공간인 도청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