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에 시립수원지방산업단지 어린이집, 유용 생활 폐자원 전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영통구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시립수원지방산업단지 어린이집과 함께 유용 생활 폐자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어린이집 원아들은 직접 모은 유용 생활 폐자원(우유팩)을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으며 우유팩이 화장지로 교환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의 재활용 과정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소연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폐자원을 모아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는 경험을 통해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좋은 경험을 토대로 환경을 생각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종이팩, 폐건전지 등 유용 생활 폐자원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 근본적인 보건실 공백 해소 위한 현장 의견 청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17일(화) 전국보건교사노조 경기지부 김성경 지부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 안전권 확보를 위한 보건실 공백 해소 관련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노조 측은 “보건실의 공백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이라고 강조하며 “학교 현장은 관리·보호가 필요한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보건실 공백 문제와 학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조속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건교사가 수업으로 보건실을 비우지 않도록 하는 구조적 조정 ▲보건수업 전담인력 배치를 통한 보건실 공백 해소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유연한 수업 운영 ▲법 취지에 부합하는 보조인력 운영 등 개선 방안을 제언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안전인 만큼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향에서 보건실 공백 문제 해소에 접근해야 한다”며 “보건교사 및 보조인력의 업무 구조와 역할을 보다 명확히 정비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질적 운영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