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소규모 사업장 IoT 설치 지원사업’ 신청 접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IoT)설치 지원사업’을 신청 접수한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측정기기는 대기배출 및 방지시설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2022년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4·5종 대기배출시설 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부착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논산시청 환경과 대기관리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논산시에 소재한 소재 중·소기업 중'대기환경보전법'시행령 제13조에 따른 4․5종 대기배출시설이다. 신청 기간 내 접수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60%를 지원하며, 사업장당 최대 1,000만 원까지 가능하다. 단, 방지시설 설치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사업장은 전류계, 차압계, 온도계 등 측정기기를 부착하고,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그린링크)에 관련 자료를 전송해야 한다. 또한,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 해당 장비를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미이행시 기간에 따라 보조금을 반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IoT 기반의 과학적 대기 관리 체계를 구축해 환경 개선 성과를 높여 나가겠다”며 “대상 사업장에서는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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