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모든 곳이 학교가 된다”... 2026 수원 E:음 공유학교가 시작된다

단순 체험은 그만! 2025년 만족도 90.3% 성과 바탕으로 고품질 프로그램 확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2026 수원 E:음 공유학교’수강 신청을 2026년 3월 16일부터 시작했다.

 

수원 E:음 공유학교의 ‘E:음’은 ▲Everyone(누구나) ▲Everyday(언제나) ▲Everywhere(어디서나) ▲Everything(무엇이든) 배우며, 학교 안팎의 모든 교육 자원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원 E:음 공유학교는 지난해 총 31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5,946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90.33%라는 압도적인 학생 만족도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2026년에는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선 ‘단계별·심화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여 교육의 질을 한층 끌어올렸다.

 

4월, 5월에는 AI·디지털, 글로컬 언어, 문화‧예술, 생태‧환경, 수리‧융합과학, 인문사회, 인성, 진로, 체육 등 총 9개 영역에서 113개의 다채로운 강좌가 개설되어 학생들의 세밀한 흥미와 적성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0일로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시스템’에서 수원 지역을 선택하여 원하는 프로그램에서 신청 할 수 있다. 학생 1인당 3개의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동일 시간대 중복 신청은 불가하오니 운영 시간과 장소를 사저에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공유학교 시작과 함께 수원 E:음 공유학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 해당 영상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에서도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수원 E:음 공유학교는 학생 개개인이 스스로 배움의 주체가 되어 꿈을 설계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홍보 영상을 통해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공유학교의 가치를 체감하고, 수원의 풍부한 교육 자원 속에서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여,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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