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국내 전담여행사 20개 사 선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6일,‘2026년 국내 전담여행사’20개 사를 선정하고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국내 전담여행사는 강원 관광상품 개발과 단체관광객 유치를 전담하는 여행사로, 공개모집과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여행사는 2026년 12월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전담여행사로 활동하며 단체관광객 유치와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을 수행하게 된다.

 

전담여행사는 도내 전통시장과 유료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전통시장 방문과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숙박·식음·교통 등 관광 관련 분야 전반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자치도와 재단은 지난 2025년 한해, 국내 전담여행사와 연계하여 관광상품 225건 개발, 단체관광객 58,070명 유치하는 등 목표를 116%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보이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단체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강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높아진 관광 관심을 지속해서 이어가기 위해 전담여행사와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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