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면세점, 설 연휴 ‘제주의 맛’ 담은 고객 사은행사

공항점·항만점 동시 진행…구매 고객 대상 제주 로컬 먹거리 증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하는 JDC면세점이 설 연휴를 맞아 제주 지역 특화 사은품을 증정하는 고객 감사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JDC제주공항면세점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JDC면세점 회원을 대상으로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제주 로컬 F&B 브랜드 사은품을 증정한다.

 

‘Taste of Jeju(제주의 맛을 선물하다)’를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미식 콘텐츠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대상 고객에게는 ▲드립백 커피 세트 ▲우도 땅콩 쿠키 ▲제주 메밀쿠키 세트 등 제주산 원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간식 1종이 제공된다.

 

사은품으로 선정된 브랜드들은 상품성, 대중성, 지역성을 두루 갖춘 제주 대표 로컬 커피·디저트 브랜드로,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상생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JDC제주항면세점에서도 같은 기간 15만원 이상(온라인 구매 실적 포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 쌀 조청과 제주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수제 영양 간식‘오란다’를 증정하는 사은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현상철 JDC 영업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제주 로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제주의 맛을 담은 특별한 고객 사은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JDC면세점은 고객들이 제주를 떠올릴 수 있는 즐거운 쇼핑 경험을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JDC면세점 수익금은 제주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해 전액 투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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